안녕?![]()
나님은 너님들과 같은 알바생.
요즘 올라오는 글 좀 보면,
사장한테 당하거나 회사에 당하던데,
보기 안타까워서 상황에 따른 몇개 팁 말해줌.
1. 일을 처음해보는 경우 혹은 처음하는 직종.
이 경우 "근로계약서"를 작성하면,
반드시 그날 바로 작성해서는 안됨.
지금하려는 알바가 적성이 안맞거나,
몇일 해보니 사장이 맘에 안들거나,
일하는 근무환경이 그지같거나 할 수 있음.![]()
이런 경우는 반드시,
"일 좀 몇일 해보고 쓰면 안될까요?"라는 뉘앙스로,
말을 해야함.
괜히 꾸물대다 어어 하고 써버리면,
나중에 하기 싫어도 해야하고,
중간에 그만두면 돈도 제대로 다 못받음.
차라리 처음에 잘 판단해서 그만두고 다른거 찾는게 나음.![]()
2. 사장이 까다로운 경우
사실 알바하다보면 일이 힘든거보다,
사장과의 관계때문에 짜증나는 경우가 더 많음.
여기서 까다로운 사장의 경우는,
매번 꼬치꼬치 뭔가를 지시하기 떄문에,
굉장히 피곤함.
특히 이미 내가 알고 있거나,
하고 있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지시하는 경우가 있는데,
일도 시작하기 전에 정신적 스트레스 쌓임.![]()
그런 경우는 "예예"하면서 넘기거나,
아니면 "알고 있어요"라고 말하삼.
문제는 그래도 사장이 까탈스러운 경우인데,
이 경우는 그냥 짤라도 상관없다는 자세로,
(어차피 알바는 다시구하면 됨,
완전 좋은 직종과 시급이 아닌 이상에야.)
"저기요, 사장님. 제가 이런이런 이유로,
사장님하고 일 못하겠어요."라는 이야기를,
돌려서하삼.![]()
어차피 용돈벌이하는거,
정직원도 아닌데,
기왕지사 잘 맞는 사장하고 일하는게,
좋지 않겠음?
3. 사장이 무개념한 경우
어떤 알바는 사장이라는 인간이,
알바생보다 일을 더 못하는 경우가 있음.
이 경우는 사장이 알바생보다 잘하지만,
하기 싫어서 안하고 떠맡기는 것임.
이럴떄도 반드시 "일이 과중한 것 같다"라는,
말을 해야함.
투정을 부려서 사장이 일을 하게 유도하거나,
시급을 올려받을 수 있도록 유도하삼.![]()
(그래도 안고쳐지면 좋은 사장 찾아 ㄱㄱㄱ)
4. 후타임 알바가 잦은 지각을 하는 경우
이 경우는 간단함.
알바와 사장 모두에게 압력을 가하삼.
"저기요, 한두번도 아니고 이렇게 늦으시면 안되죠."
"사장님, 저 일 못하겠는데요.
제가 바빠서 그떄까지 못있어요."
이렇게 압박하면 뒷알바가 짤리고 새놈이 오던가,
사장이 시급을 더 쳐주던가 하면서 보상을 함.![]()
(그래도 시정안되면 다른 일 찾아 ㄱㄱ)
5. 전/후타임 인간들이 일을 안하는 경우
어떤 알바는 가보면 전/후타임 놈들이 일을 안해서,
내가 독박쓰는 경우가 있음.
이 경우는 사장한테 내가 어떤일을 해야하는지 다시 묻고,
자기가 일을 더하는거 같다는 말을 하삼.
그럼 사장이 알아서 조취를 취함.
(물론 안취하면 때려치기 ㄱㄱ
)
6. 손님이 진상이라든가하여 무슨 일이터질꺼 같은 경우
이 경우는 뒤도안보고 일단 경찰을 부르삼.
명심할 것.
사회생활 드러워서 참는 건 정규직으로 들어가는,
회사로 족함.
세상 천지에 널린게 알바자리이기떄문에,
정말 나에게 딱맞는 조건이 아니고서야,
필요없는 스트레스는 받을 필요가 없음.![]()
이런저런거 잘 생각해서,
꿀알바 찾으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