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학생이구요.
기막힌 일이 생겨서 글을쓰게 됬습니다.
저희 엄마가 지인의 소개를 통해
꽃파는 아침마을 이라는 곳에서 두루반 김치를 사게 됐습니다.
9월2일에 주문했어요.
그런대 2일이 금요일이라 다음주에 오겠구나 싶었죠.
그래서 추석전에는 올것이라 믿고 기다리고 있는데
6일쯤 택배에서 전화가 왔어요.
김치포장이 뜯어져서
반송을해야 할것 같다고 해서
당연히 엄마는 반송을하겠다고 했죠.
그리고 연락이 없어
9일에 꽃마을에 전화 했습니다.
김치는 반송이 됐고 추석지나고 바로 보내준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입니까??????????
추석주가 지나고도
김치도 안오고 연락도 없는거에요.
그래서 엄마는 20일에
다시 꽃마을에 전화를 했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하는 말은 아직도 출고가 안됬다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엄마는 어이가 없어서 여차저차 상황을 설명하며
추석끝나고 바로 보내준다고 헀으면서 왜 오지 않냐고 했더니
저희집에 오기로 했던 김치의 기록이 사라졌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거기선 계속 죄송하다고 했지만
너무 어처구니없어서
엄마는 손해배상을 요구했습니다.
20일을 저희가족은 김치없이 밥을 먹으며
힘들게 지냈습니다.
그렇기에 엄마는 물건값의 30프로를 DC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엄마 통장으로 바로 15000원이 들어왔고,(돈은 나중에 줘도 된다고 엄마가 말했었는데 바로 들어왔습니다.)
그날 바로 출고하겠다고 내일21일이면 온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흰 진짜 믿고 기다렸습니다.
그런대..........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도 연락도 김치도 또다시 아무 소식도 없는겁니다.
하지만 우리는 참고 기다렸죠.
그러나 통 소식이 없어
4일이지난 오늘 23일
엄마는 전화를 했습니다.
왜 또 김치가 안오냐고
상황을 또다시 설명하며 말을 했는대
거기서 하는 말이 너무 어이가 없어서...
21일에 오기로했던 저희 김치가
취소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열받은 엄마는
도대체 일처리를 어떻게 하는거냐며,
어떻게 고객이 5만원을 결제 해놓고
만오천원만 받고 물건을 취소하는 고객이 어디있냐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그쪽에선
연락이 잘못 들어왔었다며
바로 출고를 해주겠다고 했지만
이젠 저희도 지쳐서 차라리 취소해 달라고 했습니다.
도저히 믿을 수가 없더군요..
꽃마을에선 취소를 해준다고 하였는데
또 어떻게 될지 모르죠...
취소하는 과정을 또 지켜 보려구요..
연락을 계속 잘못 받았다고
안받았다고 그런식으로만 말하면서 죄송하다고 하는데..
너무 화가납니다.
이래서 다들 큰회사에서 주문하는구나 생각했습니다.
저희 모녀는
단순히 1달내내 김치를 못먹어서 억울해서 쓰는거 뿐만 아니라
그 회사에 발전을 위해 글을 씁니다..
보통 쇼핑몰은 입소문으로
퍼지는데 저래서는 누가 좋은 소문을 퍼뜨려줍니까?
앞으로 저희 같은 일은 없었으면 좋겠네요.
좀더 고객 서비스체계가 잘 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