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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옥탑방 동반자살 사건 (기도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ㅎㅎ)

찬찹쌀떡 |2011.09.23 12:54
조회 25,345 |추천 60

댓글로 힘내시라는분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정말 저도.. 이글이 자작이고 싶은데.. 진짜 걍 꿈이고 싶은데..

 

현실은 현실이네요... 여튼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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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ㅎ...

 

톡커님들 저번에... 여친 찾겠다고 한 찬찹쌀떡입니다 ㅎㅎ

 

그때 댓글 달아주신분들 모두 감사하구요...

 

정말... 감사합니다 ㅎ..

 

그런데요..

 

이 나쁜년이... 지 혼자 여행떠나겠다고.. 먼저 떠났네요... 혼자 여행간다고...

 

저보고.. 돌아가겠다면서.. 언젠간 돌아가겠다면서.. 영원히 돌아오지 못할 그 길을.. 걸어갔네요

 

그냥... 각자 믿는 신이나 아니면 그냥 하늘에.. 기도해주세요..

 

정말 좋은 여행가라고.. 좋은 여행 꼭 하라고.. 기도해주세요.. ㅎㅎ

 

이거 톡 올라올때까지... 모든사람이 다 볼 수 있을 때 까지 삭제 재등록 할거에요 ㅎㅎ...

 

http://news.nate.com/view/20110920n29565 뉴스 기사글이고... 댓글도 달았네요 ㅎ

 

본론은 편지에요

 

볼 수 없는 그녀에게 이젠 사진으로 밖에 볼 수 없는 그녀에게

 

노가리야.. 찹쌀떡이야 ㅋ.. 많은 사람들이 너 기억하라고.. 너한테 기도해 달라고 여기 판에다가 글 남기는데 괜찮지?

 

안괜찮다면.. 멋대로 써서 미안 ㅋㅎ

 

그래.. 혼자 여행은.. 잘 하고 있지..? 오늘 날씨 어제도 그렇고 완전 최고잖아.. 너가 엄청 좋아하는 날씨잖아 그런데도 슬프면 안되지 ㅋㅋ...

 

정말... 두달만 참으면 그 여행 같이 갈 수 있는데... 혼자 떠나니깐.. 그렇게 좋냐..

 

혼자 떠날꺼면.. 그럴 거면 왜.. 왜 내사진은 마지막까지 갖고 있었는데.. 주머니에서 나온 너사진 하나랑 내사진 두개...

 

그거 내가 자랑하라고 준 사진을.. 친구들한테 자랑하라고 준 사진을 도데체... 왜 마지막가는데 가지고 가는건데.. 난 너사진으로 자랑하고 다녔는데.. 그랬는데..

 

진짜 나빴다... 그렇게 마지막까지 그리웠으면.. 말했잖아.. 나한테 오라고 나한테 올라오라고 했는데 왜 도데체 왜!!!!

 

넌.. 밑으로만 내려가는거야.. 부산 목포 이젠... 광주에서 끝나네... ㅎㅎ

 

그리고... 아주.. 올라오라고 했더니... 엄청 올라가냐.. 그것도 난 볼수없고 너만 내려다 볼 수 있는 그곳으로 올라가냐...

 

나 보고있어...? 정말... 매일매일 미친듯이 우는 나 보고있냐고.. 너 사랑하는 노가리를 사랑하는 슬노가리냔을 사랑하는 ... 나.. 찹쌀떡이.. 찬찹쌀떡을... 보고있냐고...

 

너랑 들었던.. 너한테 불러준 노래들

 

1st 랑 찹쌀떡 그리고 그림자를 사랑한 아기쥐... 그리고 여러가지들... 맨날 듣고있어..

 

너한테 가고싶은데.. 무서워서 가지도 못하고...

 

매일 기억나는건 너와 걸었던 그 청주대 거리랑 노리터랑 멀티방에서 간지럽힐때 너의 웃음소리 너의 입이 비죽 튀어나왔을때의 모습 내가 고백할 때 너의 눈물 글썽거리는 모습...

 

나쁘네 나쁘다 이쁘네 이쁘다 너의 목소리..

 

살릴 수도 있었는데... 정말... 내가 잘하면 살릴 수 있었는데.. 아니 살렸을텐데... 왜 항상 사람은 모든게 끝난다음에 방법이 기억나는건지... 정말... 미친듯이 죄책감에 둘러쌓여서... 미칠거같애..

 

정말.. 다 잊고싶은데... 너라는 존재도 잊고싶은데.. 안잊혀지는 것도 싫고..

 

잊기 싫은데 정말 잊기 싫은데...시간히 지나면 잊혀진다는것도 정말 싫어...

 

같이 가고싶어.. 같이.. 같이 여행 다니고싶어.. 같이 전국여행... 가자고했잖아..

 

너가 나 지켜준다면서.. 이렇게 지켜줄려는거였어...? 도데체... 지켜주긴 커녕.. 내 육체부터 정신까지 다 미치게만드는게 지켜주는거였냐고... 대답해봐 이 노가리냔아!!!...

 

정말.. 사랑하는데.. 너도 사랑하면.. 참고 기다리면 됐었는데... 단 두달..

 

단 두달만 참으면 됐는데.. 그걸 못참은거니... 너 누구 못지않게 내가.. 평생 지켜준다고 했잖아...

 

나쁜....세상에서 제일 나쁘고 제일 착하고 제일 이쁘고 제일 정말 제일... 다 잘난... ㅇㅅㄱ야....

 

 

 

첫사랑은 아프다고 하는데.... 이렇게 잔인하게 아플줄이야...

 

 

 

 

내 첫사랑아.... 나의 첫사랑아... 정말... 미친듯...사랑한 내 사랑아...

 

..........정말... 나쁜애야.....

 

잘가..... 그리고.. 여행 다다니지마 ㅋ 나도 같이 가야지......

 

..기다려 ㅎㅎ

추천수60
반대수4
베플청듀녀|2011.09.23 14:26
글쓴이 여친친구입니다. ㅅㄱ야 안녕 좋냐 거긴 그러고가니깐 나쁜년 난너때문에 평생 죄책감으로 살거야 너가 그말햇을때 잘못챙겨줘서 미안해 나에게 했던 말 그대로 행동으로 옮긴게 너무 미안했어 말리지도못하고 말리수 잇었을텐데 라는 생각 뿐이야 어제 국어가 대학얘기하는거야 해외여행 근데 너생각이났어 너도 유럽가고 그럴텐데 좋을텐데 라는생각 이들어 계들어어 여행 좋아하는데 버스에서 계속 너가 생각나 ㅋ 근데지금생각해보면 나도 야자하지말고 너옆에 잇을걸 좀덜우울했을텐데 공부도 별로 안햇는데 ㅠ 수시붙으면 애들이랑 다같이 갈게 그리고 니남친도 지금상태가 안좋아 너가 위에서 조종해봐 너도 니남친이 너잇는곳으로 바로 오길원한지않잖어 ㅋ 너가 너네집오지말라고 한날이너가 광주로 가기 전 날이였어 그날 너네 집 들릴걸 그러면아 마 이런일 도없을텐데 내가 너일까지 열심히 살게 그래 그곳에서 아무걱정없이 좋게 살아 그리고 미안해 아그리고 학교에서 소문들리는 임신설,원조 그런애기 하지말아요 정말 하루하루힘들어하던애에요 그런 말 말아요정말 다른문제 아니면 그런일로 그럴꺼라고 생각하는게 왜그모양인지 정말 아니깐 알질도 못하면서 나불대지마 정말 입 찢어버릴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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