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대 후반에 여자사람이예요.ㅎㅎ
본론으로 바로 고고!!
대한민국 여자사람중 90% 이상이 본인의 속옷 사이즈를 제대로 알지 못한채 지내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본인의 생각대로 그냥 막연하게 '난 작으니깐 75A' 라고 단정짓는 분들이 아주 많아요..
제 주변에도 그렇구요.
저 역시 재작년까지 제 브레지어 사이즈가 80A 혹은 75B 라고 알고 있었구요..;;
당연히 속옷가게가서 사이즈 재는것두 창피하고 그냥 "80A 주세요" 이런식으로 사서 왔었죠.
그런데!!
제가 가슴이 옆으로 퍼지고. 나이가드니 가슴 모양 이쁘게 잡힌 사람들이 부럽기도 하고
큰맘 먹고 비*스 보정속옷을 사러 갔어요.
보정속옷 입으면 가슴 모양 이뿌게 잡힌다는 소리를 어디서 듣고는..;ㅋㅋ
가자마자 사이즈 측정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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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
70E 컵이라는 거예요..;;
헐..;;
진짜 놀랬어요.
전 제가 그정도 사이즈 일 줄몰랐죠..;
근데 그 매장 언니가 제가 너무 작은 컵을 사용해 왔기 때문에 제 가슴 모양이
옆으로 벌어졌(?)다고 하드라구요..
작은 컵을 사용하면서 가슴이 눌려서 옆으로 퍼지게 되고.
또 제가 겨드랑이 살이 많거든요.......
이거 또한 가슴이 눌리니 자연스럽게 겨드랑이쪽으로 살이 모이고..;;
그래서 겨드랑이부터 가슴을 끌어서 브레지어를 착용해야 한다고 하드라구요..ㅠㅠ
저희 집에 딸이 많은데 어렸을적에 엄마가 속옷을 다 똑같은 사이즈로 사다줬어요..;
저희 언니들은 저보다 가슴이 더 작거든요..;; 좀 많이 차이나게..
근데 어렸을땐 그냥 언니들 하는대로 따라 하잖아요..
저도 당연히 언니들 착용하는 브레지어 똑같이 착용하고
엄마가 사이즈도 똑같이 무늬만 다른거 사오고..
그래서 전 항상 작은걸 착용했었죠..ㅠㅠ
그리고 겨드랑이 살은 제가 그냥 겨드랑이 살이 남들보다 많거니 생각했거든요..;
근데 이런게 잘못된 속옷 착용 습관때문에 이렇게 변한거죠..ㅠㅠ
그래서 바로 비*스 보정속옷을 질렀는데..
가격이 어마어마 하드라구요.ㅠㅠ
보정속옷라인은 다른 라인보다 훨 비싸요.ㅠㅠ
암튼 그 후로는 속옷 입는 방법도 달라지고.
여기서 팁!!
브레지어 입을때 가슴이 조금 있으신 분들은 가슴을 앞쪽으로 숙여서
겨드랑이부터 가슴을 끌어서 컵에 넣어주셔야 돼요^^
그리고 훅있는 끈 부분은 아래쪽으로 내려주셔야돼요.ㅎㅎ
빨간 부분 있죠?? 그 겨드랑이 살을 컵 안쪽으로 모아주세요.ㅎ
컵안에 가득 채울수 있게.ㅎㅎ
이러면 자연스럽게 가슴도 뽕긋? 해지고 가슴 모양도 더 이뿌게 잡혀요.ㅎㅎ
가슴 사이즈도 더 커지는거 같고..ㅎㅎ
그리고 뒤에 등쪽 끈있죠??
그 부분은 아래로 내려주세요..ㅎㅎ
그래야 가슴 모양이 더 잘잡힌다고..하드라구요.ㅎㅎ
등쪽 끈이 위로 올라오는게 아니고 등 가운데보다 아래로..ㅎㅎ
그림이 발그림이라 이해하긴 힘들죠??ㅠㅠ
죄송요.ㅎㅎ
암튼 이렇게 입으셔야해요.ㅎㅎ
그리고 비*스에서 몇번 속옷을 더사고..금액이 부담되더라구요.ㅠㅠ
글서 비*스 회사에서 좀더 저렴하게 나온 솔*라는 곳을 더 자주 이용하게 되었어요.ㅎㅎ
솔*도 전 너무 괜찮더라구요.ㅎㅎ
비*스에 비해서 반값정두해요..ㅎㅎ
참!!! 기존에 속옷매장은 70사이즈 잘 안나와요..ㅎㅎ
근데 비*스랑 솔*는 가슴둘레 70부터 나오니깐..ㅎㅎ
마르신 분들은 이런곳 가서 사시면 좋으실거같아요.ㅎㅎ
그리고 제가 이렇게 속옷을 바꾸고나서는 속옷에 욕심?이 조금 생기더라구요.^^;
비*안 속옷 매장에도 갔었는데,
거기서는 70D사이즈 나왔어요.ㅎ
비*안이 비*스보다 조금 실측 사이즈가 조금크게 나온거 같기두하고.ㅎㅎ
매장마다 조금씩은 차이 있을테니 꼭꼭 매장 직원분한테 사이즈 재보구선 속옷 구매하세요.ㅎ
이렇게 조금씩 제 가슴에 신경쓰다보니.. 가슴 모양이 전 보다는 조금 더 이뻐지는거 같더라구요.ㅎㅎ
근데!!!!!!!!!!!!!
회사 언니들이랑 속옷 얘기를 하면서 전 또다른 정보를 얻게 됐어요.ㅎㅎ
결혼해서 애기까지 낳은 언닌데,
허리가 잘록하게?? 들어간 언니가 있었어요.ㅎㅎ
그 언니는 항상 올인원을 입는다고 하드라구요..ㅎㅎ
올인원이라고 위아래 다 붙어있는...
어찌보면 레스링 선수들이 입는?? 그런 나시같은게 아래까지 이어져 있는..ㅋㅋ
원피스 수영복같이 생긴 보정 속옷이요.ㅎㅎ
그 언니는 20살때부터 엄마가
"넌 살이 많으니 이거라도 꼭 챙겨입으라"고해서.ㅋㅋ
계속 입었데요.ㅎㅎ
근데 그 덕분인지 허리라인은..정말.. 굿!! ㅎㅎ
제가 또 옆구리 살이 많거든요.ㅠㅠ
그말에 혹해서 이젠 올인원까지 입어요.ㅋㅋㅋ
올인원 첨에는 너무 답답하고 숨도 못쉴거 같고 그랬는데..
지금은 좀 견딜만해요.ㅎㅎ
물론 여름엔 더워서 안입었구요 요즘은 추워져서 다시 입어요.ㅎㅎ
이게 보온 효과도 되는거 같구.ㅋㅋㅋ
그리고 이거 입으면 밥도 들먹게 되구요..ㅋㅋ
배를 꽉 쪼여서 소화가 잘 안되서.ㅠㅠ 많이 못 먹겠더라구요.ㅎㅎ
물론 적응되면 괜찮데요.ㅎㅎ
암튼. 이런 노력을 하다보니 점점 조금씩 아주 조금씩 몸매가 변하는거 같구.
좋아요^^
아?!
저같은 경우에는 올인원 사이즈가 작은게 없어서 위아래 따로 따로 입는걸로 구입했구요.ㅎ
(위아래 붙어있는건 큰사이즈만 나와서ㅠㅠ)
제 브레이지어 위에다가 나시같이 가슴 받쳐서 입는거예요.ㅎㅎ(이해하기 힘드실듯.ㅠㅠ)
암튼 이것까지 입으니깐 가슴이 더 모아지고^^
옷입었을때 맵시두 나고 좋아요.ㅎㅎ
아래는 거들같은거 입구요.ㅎㅎ
힙업도 되는거 같구..ㅋㅋ 엉덩이 라인도 이뿌게 잡히는거 같아요.ㅎㅎ
물론!! 잘때는 빼고 자야돼요..;;
저도 이런걸 미리미리 알았다면,ㅠㅠ
더 어렸을때 부터 관리했다면..ㅠㅠ
좀 아쉽더라구요.ㅎㅎ
얼마전엔 제 친구를 데리고 직접 솔* 매장에가서 사이즈를 쟀는데요..
제 친구 제가봐도 가슴 좀 있는데
자꾸 자기는 75A라고 하고 뽕도 엄청 넣구다니더라구요.ㅎㅎ
근데 매장에서 재었더니 75C 나왔어요..ㅎㅎ
그리고 제 친구 같은 경우에도 역시 자기 사이즈 보다 더 작은 컵을 사용해서
가슴이 많이 눌린 상태구요.
저는 겨드랑이 쪽으로 가슴이 퍼졌는데.
얘는 그냥 위에서 누가 가슴을 누른듯이 눌려버린 가슴?? 암튼 이런 모양이랬어요.ㅋㅋㅋ
그래서 이친구도 바로 브레지어 사구요.ㅋㅋ
혹시나 이글을 읽는 저보다 어린 여성분이라면.!
꼭 자신 사이즈에 맞는 속옷 챙겨입구 이쁜 몸매 만들기를 바래요.ㅎㅎ
팁!! 한가지 더!!
주변에 혹시 공무원연금매장있으면 여기가면 비*스 항시 28% 할인해줘요.ㅎㅎ
신상품도 할인해주고 ㅋㅋ 필요한건 주문도 해줘용.ㅎㅎ
전 백화점서 비싸게 정가주고 다 사고 나서 공무원연금매장알아서.ㅠㅠ
정말 아쉽드라구요.ㅠㅠ 28%할인이면 엄청난데.ㅠ
그래도 올인원은 여기가서 할인받아서 샀어요.ㅋㅋㅋ
아무나가서 다 사실 수 있구요.ㅎㅎ (공먼 아니여두 돼용ㅎㅎ)
제가 대전사람이거든요.ㅎㅎ
대전에는 공무원연금매장 충남도청 바로 뒤에 있는데..;;
골목길이라서..;;
찾기 애매하실수 있지만.. 내비찍고 가시면 갈만 하실거예요.ㅎㅎ
암튼!!!
좋은 정보되셨으면, 추천이요!! ㅎㅎ
이쁜 몸매 갖고 싶다 추천!!
가슴 커지고 싶다 추천!!
모두모두 이하늬처럼 이뿌고 아름다운 몸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