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행열차 생겨서 좋아라 하고 있어요....
맨 마지막 정거장 바로 다음역이지만, 저 타는 역에 사람이 하도 많아서 아침마다 서너줄씩 서서 기다렸다가 타는데,
꼭 두번째 줄에 서있다가, 첫번째 줄 사람들 가운데를 비집고 맨 처음으로 전철에 뛰어들어가서 자리잡고 모르는 척 하는아줌마가 있어요.....덴장.....
한 달쯤 전에 제가 젤 처음줄에 서있고 그아줌마가 옆에 뒤 - 대각선 뒷방향 두번째줄에 섰는데,
전철 오고 문 열리려고 하니까 빛의 속도로 가운데 비집고 서서 앞만 보더라구요. 기가 막혀서 뭐야- 이랬는데 그냥 못들은 척. 헐.
한동안 다른 칸에 타는 걸 봐서 설마 그 때만 그러고 안그러고 살겠지 했는데, 어제 또 그러는 걸 봤어요.
다른 사람들 다 줄서는게 뭘로 보이는지...자기만 힘든지 참.
나이는 대충 37? 35? 요런 것 같은데 어쩜 그렇게 얄미우신지..
님 말고도 전철 타고 멀리 가는 사람들 많아요!
요거 보면 앞으로 그러지 마세요!
그림은...글로는 이해 안갈까봐 네이버 메일에서 대충 이모티콘 따왔음. 그냥 참고해주세요. ㅋ
다들 두근두근 급행열차 대기중.왼쪽 두번째줄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