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에 첨 글써보네요 긴장긴장 ㅎㅎ
25살 학력은 대학중퇴(-_-;) 여자입니다.
이 회사에 다닌지는 8개월되었구요
경리업무로 입사를 했습니다.
그전에 경력은 사무보조일로 7개월한게 다였구요.
들어올때 연봉 16,900,000으로 들어왔습니다. (퇴직금포함)
특별히 힘든일은 없는데
회사가 제가 들어왔을때부터 엄체나갈돈이 (미지급금) 많이 밀려있었어요
그래서 인수인계 3일받고 처음하는 경리업무보다 힘든게
독촉전화받는 일이었죠.
그래도 1년 버티자버티자 하면서 8개월이란 시간이 지났는데도
더이상 버티기힘들어서 이번에 그만두기로 했어요
그리고 다른 회사에도 면접봐서 담달부터 다니기로 했구요
그런데 갑자기 지금 회사 대표님이
계속 회사에 다녔으면 좋겠다 하시네요
연봉 2천까지 올려주고
미지급금관련해서는 다른 사람에게 넘기겠다고..
경리일만 해서는 발전이 없다
여기서 다른 관리업무도 배워가는게 어떻겠냐고..
다른업무들 하나씩 배운뒤에는 제 밑에 사람을 뽑아주겠다 어쩌고..
새로 이직할 회사는
시골 (저희동네..) 에 있는 제조업체예요
공장있고 사무실 작게 있는..
솔직히 거기가면 거의 업무가 전화받아서 주문받고 그런일이 주된업무예요
(그런데 그쪽 사장님이 급여나 보너스는 후하시더라구요. 아 일단 협의본 급여는 이쪽은 월140이예요 )
거리도 지금과 달리 매우 가깝고요.
뭐 돈을 비슷비슷해서 고민되는건아니구요
몸편하고 마음 편한걸로 따지면 이직할 회사가 괜찮아보이지만
발전가능성으로 보면 현 회사가 괜찮고..
고민중이예요ㅠㅠ
조언좀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