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3살 여자친구없는 직장인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초등학교때 옆동에 살던 17살 누나한테 과외를 받았었습니다.(우리엄마 친구딸)
그당시 제가 12살이였고 5살 차이가 나는 여고생누나였습니다.(우리엄마 친구딸)
제가 과외를 3개월정도 받은적이있었는데요 그누나가 대학을 위해 공부에 매진하게 되서 과외를 못받았습니다.
그뒤로 1년뒤 그누나는 이사를 가게되었고 그렇게 잊는듯 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제가 다니는 직장에서 거래처로 인사드리로 갔는데 명함을 주고 받았는데
얼굴과 이름이 낯이 익길래 생각해보니 그 과외 누나였습니다.
요조숙녀가 되어있더군요 회사규모도 큰곳에서 대리직책으로 있었습니다.
(회사이름언급은 안하나 규모있는회사입니다)
그렇게 우연히 만난 과외누나와 일은 뒤로한채 옛날 얘기를 하였습니다.
몇마디 주고받다가 약간 어색하다가 옛날 생각할꼄 과외얘기를 꺼넸습니다.
사건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과외누나를 누나라고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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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아 옛날생각 많이난다...그때 과외하면서 재미있었는데 너그거 기억나니?
나:네, 그때 기억 어렴풋이 많이 기억나는거 같아요..ㅋㅋ 근데 어떤거요?
누나:ㅋㅋㅋ 지금 문제낼테니 맞춰볼래?
나:에이 초등학생때랑 저랑 지금 차원이 다르죠 ^^;ㅋ
누나:오~ 그러셔~? 그래 남자가 영어로 뭐니?
나: 보이죠~
누나: 그때랑 똑같네 ㅋㅋ 그럼 여자는~?
나: ㄱ..거.걸(아씨바 생각났다...)
누나: 오!!!!이제 걸을 알고있는거야???!!??!?!
나: 네...누나 기억났어요.....아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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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당시 저는 보이스카웃이여서 보이(Boy)는 알고 걸(girl)을 몰랐었습니다.
그런데 그당시 과외누나가 영어를 알려주며 저한테 질문을했었습니다.
그런데 누나가 여자를 영어로 물어보는데 도저히 몰라서 울먹울먹 거리다가
울면서 한마디를 했습니다....
나:아람단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