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톡은첨써보네요^^;
전 결혼전제로 남친과 만나고있는 여자입니다.(전 20대중반)
얼마전 남친 어머니 생신겸 남친부모님과 만나게 되는 자리가있었거든요ㅠㅠ
전 지금 부모님이 이혼하셔서 현재는 엄마랑 살고있어요..
이런 환경이 남친부모님은 싫다고 하시네요;
솔직히 제가 직업이나쁘거나 제 행동이 보기안좋아서 절 싫어한다면 제가 고칠수라도 있겠는데.
제 스스로는 어쩔 수 없는 집안환경을 싫다고 하시니,,,,눈물이 나더라구요
결혼은 집안과 집안끼리 한다는걸 많이 들었는데
그래도 대놓고 말씀하시니 기분이 좋진않더라구요..
자기들은 그런환경에서 큰 사람을 정말 제일 싫어한다...하지만 그게 네 잘못은 아니지 않느냐,,,너무 그렇게 생각하지말라,,,, 00가(남친) 너랑 결혼하고 싶다고 그러니까 부모로서 어떻게 하라고 할 수도 없는거고 너희들끼리 잘 만나보라고
결론은 잘 만나보라는 말인데, 전 왜이렇게 서운할까요ㅠ
그러더니 제가 호랑이띠라는 것도 걸렷다고 하시네요;
전 그냥 간단히 식사만하고 인사드릴 생각이였는데, 남친 어머님은 정말 심각하시고 많이 따지십니다.
어쩌면 자기 자식일이니까 어쩔수 없겠지만요,
휴 속상해서 몇자 적어봤어요,,
저처럼 이런 경험있으신 분들 계신가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