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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자 확인 그 후...무서운 새 언니...

도래미 |2011.09.24 14:48
조회 34,115 |추천 6

2007년에 어느날  오빠가 저녁 밥 먹다가   여친이 임신했다고  고백 ? ? 하고...

초스피드로 결혼했습니다

새언니....상냥 하거나  애교있는 여자는 아니였지만  시댁식구에게 할도리는  하고  할말도

다하는 뭐 그런 사람이였습니다.

저와도 사이가 나쁜 편도 아니였구요...

결혼 넉달 만에 출산을 하고 맞벌이인 관계로  시댁인 우리집에 아기를 맡겼습니다

거리도  멀지 않아서 출근할때 맡기고 퇴근할때  데려가고

일주일에 두세번은 엄마가 재워서  울 집에서 자고......

그게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어른들끼리만  살다가  애기가 생기면 웃을일도 생기고

조카가 보고싶어 칼퇴근도 하고......   더군다나  제겐 첫조카이기 때문에

애정이 더욱 각별했습니다

그러다    얼마전  조카가  오빠의  친자가  아닌걸  알게됐습니다

집안이 난리가 났죠...오빠와 우리 가족은 4년간 남의 아이를 카운거였죠...

배신감에  치가 떨릴 정도로...

그게  새언니도  애아빠가 누군자 불안했지만  출산 후 혈액형이 같은 걸 알고

안심 했답니다

뭐 이런 일이 ...티비속 에 있을 줄 알았던 일을 울 가족이 겪었죠,,,

소송을 하네마네 했지만  그쪽 어른과  합의를  해...기냥 조용히 이혼하고 끝냈습니다.

 

근데 문제는 저희 식구 입니다

아무리 남의 자식이라도 4년간 키운 정은 무시할수가 없더군요

엄마는 손자보고파서 맨날 울고, 아빠도  그러시고  저또한 맨날 보던  조카가 보고파서 

울고  오빠도... 그렇구요

 제가 컴퓨터 하고 있으면

" 고모 , 우리 가치 게임이나 할까?,  내가 알켜줄께  "

하며  떡하니 무릎에 앉던 모습이 떠올라 힘듭니다

새언니는  너무너무 밉지만 ....조카를 주기적으로 볼순 없을까요...?

오늘 밤...어린것이 자꾸 눈에 밣히네요..

추천수6
반대수16
베플김진주|2011.09.25 08:56
난 자작글 아니라고 보내요 재가 몸소 겪었거든요 인천사는 80년생 김현희라는년한테 3년인가 살다보니 애아빠라는버스 기사놈하고 두집살림하고있더라구요 소송중에 떡허니 둘쨰 가지고 나오더이다 이유는 돈이없써서 이혼하고 위자료 받은걸로 살려고 기회를 보던중이었다나..소송해서 당연히 우리가 승소했지만 아무것고없는 년한네 멀 바라겠써요 더기가찬건 그년네 집에서는 다알고 감춰주고있었고 들키고 나서도 애미란년이 그래서 어쩌라고 그러냐네요 얼마전에있었던 인천 살인사건 그년이길 바래는데 그버스 기사놈 나이가 42인가 그랬거든요 요즘 개랑 동급인가니 너무 많아 글쓴님 맘은 이해가 가지만 나중을생각해서 그만 여기서 끝내요 나중에 어쩌려구그래요 님 오빠 참 안됐네요...믿었던 배우자한테 느끼는 배신이란,,,,
베플ㅇㅇ|2011.09.25 08:06
이거 미즈넷에 올라온게 원글이고 여기엔 퍼온거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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