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판 묻혀서 다시올려요ㅠㅠ!
1탄 못보신분들 옆에 이어지는판에 있어요~
그럼 이번에도 바로 시작할게요!!
1.비아그라(Viagra)
제약회사 화이자의 연구원들은 새로운 심혈관 치료제 개발을 위하여
밤낮으로 연구에 몰두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1991년 어느날 실험도중 이 약을 투여한 임상실험에서 뜻밖의 새로운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죠,
바로 남성적인 어떤(?) 에너지가 넘처나고 기능을 활발하게 해주는 효과를요,
1998년 이 비아그라는 FDA에 심혈관 치료제로 승인을 받았지만 일종의 부작용이라고 할수있는 그 특별한 기능에 의해 더욱 유명해졌으며 1년에 5천만 달러의 매출을 올리는 화이자의 대표적인 약의 하나가 되었다고 합니다.
2.스위트너 (Sweetener)
단맛을 내는 스위트너는 칼로리가 낮아 살이 찌지 않는다는 이유로 요즘 커피숍등에서도 많이들 드시죠?
이 스위트너의 역사는 참으로 오래 되었습니다.
1879년 존스 홉킨 대학에서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던 콘스탄틴 팔버그(Constantine Fahlberg)는 실험 후 손 씻는것을 깜빡 잊은채 점심을 먹으러 갔죠,
그리고 자신이 먹는 샌드위치가 유난히 달다는 것을 느끼게됩니다.
바로 자신이 연구하던 화학약품이 손을 통해 빵에 묻은것이고 그 빵을 자연스레 먹게된거죠,
이를 근거로 본격적인 연구가 들어갔으며 1884년 대량생산을 할수있었으며 그 당시에 비싼 설탕을 대신해 전세계로 팔려나갔다고 합니다.
그 회사가 오늘날의 유명한 Sweet'N Low and diet 라고 합니다.
3. 포테이토 칩
1835년 뉴욕의 문스 레이크(Moon's Lake)라는 식당을 운영하는 괴짜 요리사 조지 크럼(George Crum)은 자신이 만든 감자튀김 요리가 두꺼워 잘 익지 않고 바삭바삭 하지가 않아 맛이 없다며 불평불만을 하는 손님들을 골탕먹일 무엇인가를 준비합니다.
이 감자를 최대한 얇게 썰어서 바짝 튀겨낸 후 소금을 왕창 뿌렸죠,
그런데 이걸 먹은 손님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였으며 이 입소문이 잉글랜드까지 넘어가게 됬습니다.
이후 1920년 로라 스쿠더(Laura Scudder)에 의해 현제 흔히 볼수 있는 과자 봉지가 개발되며 이 포테이토 칩은 더욱 빛을 발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4. 콘프레이크
켈로그를 만들어낸 존 하비 켈로그(John Harvey Kellogg) 박사는 통밀로 된 크래커 그리고 채식 위주의 다이어트와 건강에 대한 연구에 한창이였습니다.
1984년 미시간의 한 식품회사에 입사하면서 저렴한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찾던 그는 동생과 함께 실험을 하던 도중 우연히 재료를 납짝하게 눌러 구어주는 기계인 도우에 옥수수가 빨려 들어가면서 통밀보다 옥수수가 더 가공하기가 쉽다는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후 그들은 그들의 성을딴 회사인 켈로그를 설립하여 본격적으로 생산을 시작했죠,
이를 시작으로 콘프레이크는 대표적인 아침식사 다이어트 메뉴로 자리잡았다고 합니다.
5. 커피
커피에 대한 기원은 크게 두가지가 있습니다.
에티오피아의 고원 아비시니아에 전해지는 이야기는, 양치기 칼디가 양떼들이 가끔 흥분하여 뛰어 노는 것을 보고 그 원인을 조사해보니 목장 근처의 한 나무에서 빨간 열매를 따먹었기 때문이란것을 발견, 이 사실을 수도원 원장에게 알려 열매를 끓여 먹어보니 기운이 솟는것을 느꼈고 이 소문이 오늘에 이르렀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또 한가지는, 아라비아 모카의 수호성주 제크칼디의 제자인 오마는 성주의 딸을 사랑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것이 발각되어 오자브라는 지방으로 유배를 당하는데 우연히 그곳에서 커피를 발견하고 그 커피에 의약제로서의 성분이 있다는것을 발견하고 그것을 널리 알렸다는 이야기입니다.
어떤게 진짜인지는 모르지만 공통점은 카페인 성분을 이용한 치료제로서 사용하려고 커피를 처음으로 마시기 시작 했다는 점이네요.
끝!
2탄 이렇게 끝났네요.
아마 2탄을 끝으로 이판도 끝일것같아요ㅠㅠ
다음에 다른주제로 돌아올게요~![]()
●추천 빵야빵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