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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대책없는 내동생의 만행 (동생과 같이 볼꺼에요..)

누나 |2011.09.25 18:55
조회 37,160 |추천 48

안녕하세요 전 고3 수능을 앞두고 있는 수험생입니다

 

제가 언니 이모분들의 조언이 꼭필요한 아주 절체절명의 상황이라 흔히 말씀하시는

 

<방제 이탈>이란것을 하며 글을 남겨요... 낚으려는 의도는 아니구.. 꼭 진심어린 충고와 조언

 

남겨주시면 정말정말 감사할꺼같아요...

 

시친결판은 제 수험생활의 유일한 낙이니.. 이시간에 공부나해라..등등 뭐라하시진 말아주셨음 해요 ㅠㅠ

 

주말에 주간 일간 다찾아서 1시간만에 후다닥 보면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 ㅠㅠ

 

자 그럼 거두절미하고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제게는 동생이 하나 있어요 남자고 17살 고1 인문계 학생입니다.

 

근데 문제는 이동생이.. 참 .. 제 입장에선 정말 답이없습니다.

 

자신이 남자인것에 참 당당함을 가지고 사는것 같습니다. 더이상 얘기하면 제 입장만 밝히는거 같으니

 

제 생각은 자제할께요..

 

아버지가 아주 어렸을때 돌아가시고 엄마 저 동생 이렇게 세식구 살아요 물론 형편은 별로 좋은편이

 

아니구요 그냥 지방에서 학교 열심히다니며 근근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빨래 청소 설거지 밥짓기 등등 집안일이 정말 장난아니신건 다들 아실꺼에요 저희는 3식구 살아도

 

집안일이 끝도 없는거같아요 저희 엄마가 좀 많이 깔끔하신 편이라 더 그런거 같습니다..아무튼

 

제가 장녀이다보니 엄마일도 많이 도와드리고 어디 나가시는날 있으시면

 

엄마한테 그날 할꺼 딱딱 물어봐서 오시기전에 다 하곤해요 물론 밥을 같이먹거나 청소할께 있으면

 

대체로 엄마 아니면 저가 다하는편입니다... 제 동생도 임무가 있어요. 

 

바로 단 한가지, 재활용 쓰레기버리기 입니다. 일주일에 한번이요 딱 한번..

 

제가 동생한테 크게 바라는건 없어요 제동생 16년 역사중 손에 물한번 묻혀본적 없으니까..

 

어차피 못하는거 알고 , 재활용 쓰레기. 엄마나 내가 먼저 말꺼내기 전에 토요일 오면 일찍일찍 버려라

 

그거 뿐이거든요?... 토요일 어제부터

 

"웅아 재활용쓰레기좀 먼저버려 니시간 있을때 버려야지 안그럼 또 일주일 넘어가잖아." 이랬더니

 

대답이 없어요 요즘 반항기가 정말 장난아니게 심한데 욕안나온게 다행일 정도입니다. 여하튼 넘어가서

 

일요일이 됬네요. 가까운데 사시는 이모부부가 오셔선 저희 엄마가 일하시는 학원에서 청소나 쌓인책들

 

다 치워주시곤 하는데 가족들 모두 치우러 내려간사이 늘그적하게 씻고 머리말리고 있는 동생한테

 

" 오늘안으로 저거꼭 버려라? 진짜 왜이렇게 말을 안듣냐 말하기전에 하면 안되? " 이러면서 잔소리폭탄을

 

날렸어요. 그러니 하는말이 가관입니다. 

 

" 누나가 좀 도와주면 안되? "

 

" 뭐? ㅋㅋ 니는 내가 빨래하고 청소하고 설거지할때 니가 한번이라도 옆에와서 도와줘봤어? 니진짜 어이가 없다 웅아, 니가 집에서 하는일이 딱 재활용 저거 하나뿐ㅇ인데 그거 한개까지 귀찮아서 누나한테 도와달라고 말하고싶어?? "

 

이랬더니  " 그럼 내가 하는일은 저건데 왜 나보고 밥먹고 치우라고함? " 이러는거에요..

 

제가 정말 어이가없어서.. 세 식구 밥먹구 지보고 설거지 하란것도 아니에요

 

지한테 지 처먹은거 바로바로 싱크대에 갖다 놓기라도 하면 제가 치우든 엄마가 치우든 치울꺼아니에요..

 

지 먹은자리 고대로 일어나서 쇼파에 둥그적둥그적 쳐눕는게 놈이에요

 

근데 그건 지일도 아닌데 지한테 맨날 뭘 치우라고 잔소리를 하냐는 제 동생.. 아주 잘난 내동생..

 

동생도 그렇지만 저도 성격 장난아니에요 바로 기분이 확 나빠져서

 

" 뭐라고? 걍 입닫아라? 아오 진짜 니는 어째 말하는게 그따구냐? " 이러면서 정말 한심하다는 듯

 

쳐다보며 얘길했어요. 그러니 곧장 달려오는 " 니나닥쳐 병신년아 졷나 지잘났다고 쳐말하네 "  불라불라..

 

" 너는 니가 위에 있는 사람처럼 좀 쳐말하지좀 마 지도 음식물쓰레기 잘 안갖다버리면서 졷나 뭐라하네 "

 

 

제 동생이 뭐 나쁜애들과 어울린다거나 성격이 아주아주 삐뚤다거나 공부도 안하고 나쁜짓만 배우는

 

그런아이는 아닙니다. 그냥 게임을 무지막지하게 좋아하는 그래서 피씨방가선 10시 조금 넘어서 들어오는

 

그 문제만 빼면 대외적으론 별로 나쁜 아이는 아니에요.

 

그런데 생각하는게 저모양 저꼴이니 정말 누나입장에선 속상하고 화도많이나고 동생에 대한 증오심만

 

커지는거 같고 이대로는 안될꺼만 같아서 그럽니다.

 

요즘 사춘기인지 제가 그리고 엄마가 뭔말만 해도 퉁퉁거리며 말을 엄청 안이쁘게 하는데요.

 

말끝마다 뭐병신아 이런 욕이나 붙이고.. 하 정말...

 

아침이건~ 점심땐 집에 아무도없으니 .. 저녁이건~ 아주 둘이 붙으면 싸워대니 엄마만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꼴이됩니다. 제 생각엔 저희엄마도 정말 중재못하세요.. 이건 사실이에요.

 

잘잘못을 가려 이건 니가 잘못했고 니가 사과해야할 부분이다 왜 그런말을 먼저하니 뭐 이런식의 입장을

 

취해주셔야 하는것 아닌가요.. 엄만 무조건 시끄럽다고만 하니 저희 둘은 아주...육두문자가 오갑니다.

 

아까 그상황에서 말안한게 있는데 제가 또 그얘기로 잔소리폭탄이 터지니 하는말이

 

" 병신련이 콱그냥 죽여버리고싶네 확 졷나 때려서 죽여벌라 " 이러는겁니다. 옷 차려입고 이모도와주려

 

가다가 정말 너무 기분이 상하고 더러워서 " 야 죽여 병신아 죽여봐 때려 거지같은것아 내가 니한테 못할말했어? 진짜 개xx가 지누나한테 말하는 꼬락서니봐라 니가 먼저 시비를 거니까 나도 이러는건데 진심 모르겠냐? 니 고소할꺼야 때리래도 ? " 막 이랬습니다...

 

책나르고 청소하는 내내 정말 맘도 편치않고 기분만 상할대로 상해 표정이 뚱하니 이모랑 엄마는 그냥

 

들어가라고만 하시고 속이 말이 아니였어요..

 

제 동생의 만행은 여기서 끝이아니에요. 안그래도 부실한 집안살림 뭐하나 뿌셔질까 조마조마한데

 

꼭 아침에 씻을때 보면 세면대에 두팔을 떡하니 기대고 (예를 들자면 오랑우탄 자세?) 항상 그렇게

 

서서 이를 닦거나 거울을 봐요 그럼 또 엄마랑 저는 한소리하죠

 

" 야 세면대에 그렇게 기대면 그거 잘못하다간 뿌셔진다고 했어 안했어? 하지말란거 왜자꾸 하ㅣ는거야"

 

이러면 안뿌셔진다고 아나 ㅡㅡ 이러면서 문 퀙 닫고 지할일 하고 나와요..

 

그냥 하지말라면 안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제동생 키도크고 덩치도 정말 장난아니에요. 살이찌더니..

 

정말 제가 속이타들어가 죽겠습니다.

 

제 양말인거 뻔히알면서 발285인놈이 제양말 꾸역꾸역 신고갔다가 걸11레만들어서 온게 벌써 5개는 넘을

 

꺼같고 그때마다 니가 내양말 하나사줘봣냐 왜자꾸 내양말 쳐신고 갔다ㅓ오냐 뭐냐 뭐냐 불라불라

 

그럼 그때마다 아 담엔 안그런다고 xx ㅡㅡ

 

한번은 모의고사 보고온날에 빨래하려고 주섬주섬 욕조에서 걷어다 세탁기에 옴겨 담고 있는데

 

밑에 거매져갖고는 또 발가락 부분 너덜너덜 된 제양말이 있어서 정말 화가나서 엄마한테 전화하고

 

문자하고 동생한테 전화하고 문자로 욕하고 정말 장난아니었어요.

 

사소하다고 하면 할수있는거지만 제가 얼마나 그얘길 지금 몇년동안 달고사는데 제 말은 들어주지도

 

않는거 같아 속이 너무너무 상해서요. 그러니 엄마가 양말 5짝을 사와선 저 2짝 , 동생 3짝 주시곤

 

" 사왔으니 그냥 너도 아무말 하지마 됐지?? "

 

...... 제가 손이없어서 문구점가서 양말한짝 못사나요?; 좀 내가 하지말란거 안했으면 좋겟는데..

 

정말 왜저러는지 ..... 엄마는 왜 처신을 저렇게밖에 못해주시는지 정말 전 너무 섭섭하고 서럽습니다.

 

이외에도 정말많아요 서서오줌싸는놈이 집에 여자 2있는데 당연히 변기커버 올리고 싸는거 ...

 

그거 정말 당연한거아닌가요? 그문제로 한 2년 싸운거같아요 왜 지가 올려야 되는지 모르겟다고 ..

 

제발 양말신고 땅그냥 밟지마라 니가 그러니까 양말이 저렇게 밑에 거매져갖고 더러운거 아니냐

 

니양말만 내가 따로 빨아줄수도 없는데 니 생각만 하지마라.

 

누나 학교 정수기 너무 물냄새 심하고 수돗물맛나서 못먹겠으니 엄마더러 생수좀 사달라해서 500ml짜리

 

하나씩 들고다니는데 집에 물뻔히 있는데 그생수를 들고 쳐먹고 돌아다니길래 좀 작은거로 먹지좀

 

말랬더니 왜 난 물도 못마시게하냐고  냉장고에 큰 생수 뻔히 있는데 그렇게 휴대용 생수 들고

 

다녀야되나요...

 

아 그리고 저희가 강아지 한마리를 키우는데 제가 강쥐 씻기고 엄마없을땐 제가 밥먹이고 ...

 

제가 산책시키고 심지어 제가 바리깡사다 털까지 깎아요. 한번 깎을때마다 드는 돈이 저희입장에선 큰돈

 

이라서.. 그런데 강아지이뻐 죽겠다고 그럴땐언제고 물 한번 갈아주라고 하면 그럴시간에 누나가 물주면

 

안되는거야?? 이러는 제동생... 한번 말해서 그냥 좀 군말없이 하면 안되냐고요 ...........

 

그럼 저희 남매 시끄러운거 못참으시고 그냥 엄마가 일어서시려 하면 제가 가서 물갈아옵니다.. 휴

 

집안사정 어려운거 아니까 수능보자마자 알바시작할께 엄마한테 이랬더니 하는소리가 뭐 지친구 누나는

 

엠피쓰리다 옷이다 뭐다 사주는데 누난 언제 사줄꺼냐고 그말부터 나오는 제동생 ....정말 답없어요

 

철이 언제들지 모르겠어요 물론 저도 고3초까지 엄마 속많이 썩혔고 많이 후회하고 있어요 하지만

 

그럴때도 제 할일은 하고 나름 엄마 돕는다고 많이 도왔는데 점마는 지생각밖에 못하니 너무 속이상하네요

 

 

이만 줄일께요.. 아직 많은데 너무 길어진거같아서 정말 죄송해요..

 

현명하신 톡커님들! 일찍 결혼하신 워커맘이나 21세기 사고를 갖고 계신분들등등!!

 

전 정말 언니 이모분들의 (삼촌까지)  한마디 한마디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항상 집에서 지만 잘난 제동생을 위해 한마디씩만 남겨주시면 정말 감사할꺼같아요..

 

제가 인생에 도움이 될만한 주옥같은 글들과 교훈을 온라인인 이 네이트 시친결판에서 많이 얻곤하는데

 

이번에도 도움을 주실꺼라 믿습니다..머리가 지끈지끈 하네요!!

 

제발 뒤로가기 누르시기 전에 댓글 한마디만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동생과 엄마, 온가족이 다볼테니 인신공격성말들만 제외하고 모두에게 쓴소리 단소리 다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선 엄마 반응부터 알려드릴께요

 

엄마는 정말로 진지하게 읽으시는듯 하다가 ㅋ.. 그냥 나가셔선 동생한테 막 전화를 하시길래 아진짜

 

엄마도 이걸 보고 느낀점이 많았겠구나.. 아 정말 우리 엄마도 정말 사태의 심각성을 알게 되는건가

 

이 닦으면서 좋았는데 아니네요 역시 아니에요

 

동생 11:10 분 ? 정도 들어왔어요 11시 넘어서까지. 하도 피씨방 잘가다보니 알바형이랑 친해져서

 

뭐시기뭐시기 얘기 들은적 있는거 같은데 지금까지 봐줬나봐요 아주 상전이세요

 

우선 엄마 앉혀놓고 얘기하려고 " 웅 일로와바 너 엄마가 할말있어 " 이러면서 얘기하니

 

아 또 ㅡㅡ 뭐 아 진짜 아 별로안했어 아 짜증나 xx 아 알았어 잘못했어 아 진짜 그만좀해라 반복

 

화장실에서 발씻고 손씻는데 또 그앞에가서 목소리 언성높히며 딱봐도 잔소리에 밖에 그치지 않는

 

소리만 하고계셨고 전 또 그거 보고 정말 어이가 터져서 엄만 그거보고 느낀점 하나없어?? 엄만 지금

 

엄마가 그렇게 해야된다고 생각해? 저런 글들 보고?? 이랬더니 걍 동생보고 빨리 씻고 자라하십니다.

 

제가 웅이 불렀어요 " 웅 너일로 와바 한번만 딱 한번만 와서 이거 봐 누나가 인터넷에 글올렷어 "

 

이랬더니 끼웃끼웃 오더니 판 제목보더니 아 신발 병신이 뭔 이런걸 올려 꺼져 병신아

 

걍 참았어요 댓글보시니 원래 저나이땐 그런다고 하고 저도 알고있었어요 욕할꺼 뻔히

 

" 한번만 와보라고 니가 지금 얼마나 잘못된 생각하고 있고 그런지 남말 하는거 한번 보라고 " 이러니

 

엄마가 한소리 거드시네여 " 웅 빨리 저런거 쳐다보지말고 들어가서 자라 니 누나 잘한짓이라고 저런걸 올려 걍 빨리 들어가서 자라 "

 

아까 밥먹을때까지만 해도 자신도 답답하다며 제가 글올린건 아까 비밀로하고 엄마 지금 얼마나 웅이가

 

잘못됬는지 모르냐며 했더니 답답하다고만 하시곤 제가 뭐라하니까 너도 아직 앤데 뭔 그런 소릴 하냐

 

니도 똑같다 라는 눈빛으로만 쳐다보셨지만 이 정돈 아닐꺼라 생각했는데..하..

 

우선 엄마 들어가시고 불러다놓고 얘기 시작했어요 . 아니 반협박으로 시작한거죠

 

남자애들 디씨? 많이한다 들어서 "너 이거 디씨에다도 올리고 니 xx시 xx고 라는거도 다 까발리기전에

 

빨리 와라 지금 누나 장난아니고 한번만 와서 봐라? " 이랬어요

 

또 날라오는건 " 신발 병신이 뭘 우리집얘길 인터넷에 쳐올려 신발련이 블라블라 "

 

동생 문앞에 서두고 삐딱하게 다리 짝다리 짚고 " 뭐 빨리 얘기해라 " 이래서 걍 다무시하고

 

얘기 시작했어요. 걍 보자마자 눈물부터 나더라고요 우리가 언제부터 이렇게 틀어졌나 싶기도하고

 

" 넌 사촌 언니오빠네 가족 안부러워? 부터 시작해서 별얘기 다했네요 저 울며불며 저랑 연끊고 싶어서

 

이러는거냐고 그냥 하고싶은말 니도 다하고 나도 다하자 "

 

장장 2시간 동안 말 오갔어요 동생 원래 버릇이지만 6년전얘기 8년전얘기 아무렇지도 않게 꺼내요

 

그땐 누나가 이랬는데 지금은 누나가 이래서 내가 짜증이난다 억울하다..항상 제동생은 저한테 

 

피해의식을 많이 갖고 있거든요. 절대 억울했던일이나 그런거 쿨하게 날리는법없고 항상 지생각만

 

옳다며 누나가 그땐 이랬는데 왜 그건 누나가 잘못한거 아니나며 아 또 묵다묵다썩힌 얘기꺼내서

 

정말 오만정 더떨어졌습니다. 지 신상 다 밝힌댓더니 그때서야 달려와선 욕하더만 내가 진지한 

 

얘기 하려니 지겨웠나봐요 걍 너무 꼴배기 싫어서 저도 말 곱게 하려 노력했지만 잘 안된거도 같구요..

 

그냥 아 말하려니 너무 길어요.. 댓글들은 뭐 쳐다보지도 않았고 3줄읽다 욕한애고...

 

기억나는말 한마디만 할께요

 

~ " 그래서 누나가 바라는거 뭔데? 말해 할테니까 "

 

" 니 먹은거 니가 치우고 니빨래 니가해라 아니 니빨래중에 수건같은 니양말만 니가 빨아라 "

 

잠시 고민하더니 " 싫은데 ...안할래 "

 

" 왜? 왜 안해? 넌 니빨래 나나 엄마가 해주는게 당연하다 생각해 ? 왜그렇게 생각하는데? "

 

" 아솔직히 시발 우리반 애들한테 다물어봐라 지빨래 지가하는 남자애가 어딨냐고 "

 

뭐 이 개xx야? 욕하고 말았어요 그냥 ...생각부터 썩은놈같구 더이상 상종하기 싫어요..

 

결국 결론은 7년전 8년전 얘기까지 다들춰내고 서로 마지막에 끝에가선 욕만 냅다싹하고

 

전 저희엄마의 아....정말 말이 안나와요... 자신도 답답하다면서 쟤 저러는거 장가도 못갈까봐 걱정이시라면서

 

왜 저러시는지 전 정말 당최 모르겠어요....제 생각엔 엄마 또 내일 학원가서 이글 볼꺼같은데

 

엄마 제발 정신좀 차려 웅이 제정신 아니고 쟤 버릇 고쳐야되. 엄마 진짜로...

 

또 아저씨 말듣고 군대갔다오면 사람될꺼니까 걱정하지말란 소리 또 머리에 콕 박히지 말고...

 

제발 엄마.... 엄마가 정신좀 차려줘 내가 도라이고 싸이콘거 아니니까... 휴...정말...

 

 

 

추천수48
반대수3
베플|2011.09.25 21:50
동생 빨래 해주지말고 지손으로 직접하라고 하세요 밥차릴때도 동생꺼 차리시지말고 직접차려먹으라하세요 고딩씩이나된게 게을러 터져가지곤 지 엄마랑 누나 종처럼 부려먹을줄밖에 모르네
베플ㄷㄷㄷ|2011.09.25 20:59
꼭 저런 막내 아들 새키가 사회 나가서도 막내 아들 새키인거 티를 내더라고.너무 오냐오냐 받아주지 말아요.지금 너무 받아주고 있네요.동생이 집안일 한개도 안하고 꼴랑 쓰레기 버리는거 하나 하고 있는데 그냥 글쓴님이 어머니랑 상의해서 집안일 하나도 하지말고 특히 남동생 옷 이나 양말 빨래 일절 하지 마세요.지가 급하면 지가 알아서 하라 하세요.무조건 누나나 엄마가 해다 바치니까 그게 당연한건줄 알고 있는 겁니다.물론 쓰레기 버리는 것도 엄마나 누나가 해야할 일을 자기가 손해보면서 해주고 있다는 생각일거구요.앞으로 당분간(한달이고 두달이고) 밥차려주지마시구요, 빨래, 방청소 해주지 마세요.그러면서 동생에게 딱 부러지게 말하세요.니가 그동안 누려웠던거 당연한거 아니다. 누나나 엄마의 희생으로 가능한거였고 너는 그걸 고맙다고 느끼지도 못하는 것 같아서 앞으로는 니일은 니가 하도록 할거다.엄마나 누나는 알아서 챙겨먹고 알아서 빨래해서 다닐거니까 너는 니가 알아서 다니도록 해라.라구요. 너무 떠받들어줘도 ㅄ됩니다. 특히나 남자아이는 더더욱요.그게 가정내에서만 ㅄ이면 상관없는데 사회 나가서도 ㅄ이 되니까 더 큰 문제가 되는 거예요.그러니 사회에 민폐끼치기전에 정신차리도록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그리고 서열 무시하고 웃사람에게 욕설하고 버릇없이 구는거 호로자식이나 하는 짓거리입니다.동생이 버릇없이 굴면 그때그때 따끔하게 야단치시고 어머니께도 말씀드려서 어머니도 혼내시게끔 하세요.웃사람 어려운줄 모르면 사회 나가서도 남에게 민폐이기도 하지만 본인에게도 불리합니다.님 동생은 정말 고루고루 갖춘것 같네요.요약하자면1. 동생에게 해다 바쳤던 모든 행위를 중단하시구요(빨래, 청소, 식사대령, 용돈등등)2. 버르장머리 없이 행동할때는 따끔하게 혼내세요.제동생이었으면 싸대기를 왕복으로 후려친 후에 팬티바람으로 쫓아냈을겁니다.아니면 동생 학교갔을때 몰래 이사를 가버리던가요. 한 일주일정도 개고생하게.4살터울 둔 남동생을 둔 사람으로서 글쓴님 동생은 용서가 안되네요.================================================================== 추가글까지 봤는데 글쓴님네 가정에서 가장 문제인것은 글쓴님 어머니인것 같네요. 아들에게 문제가 있다는걸 인지하고 계시지만 막상 큰 문제로 생각하지 않으시는 것 같고 그걸 고쳐볼 의지도 없으신것 같습니다. 아니면 밖에서 일하시느라 피곤하셔서 집안에서 큰소리 내며 화내시는게 싫으실 수도 있을거구요. 어머니한테 말씀드리세요. 앞으로 동생에 관한건 글쓴님에게 맡기고 일절 동생편들지말라고. 동생이 뭐라 지럴거려도 니 누나한테 말해라. 니 누나말 들어라 이렇게 말씀하시라고 그것만이라도 해달라고 부탁드리세요. 이대로 냅두다간 님네 집안에서 상 호로자식 나올 판입니다. 집안에 기강이 무너지고 서열이 무너지면 문제아는 겁잡을 수가 없어집니다. 모든 문제아는 부모가 만들어내는 겁니다. 지금 글쓴님 어머니는 매우 잘못 처신하고 계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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