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요~ 첫 자유여행을 뉴욕으로 다녀왔습니다.
혼자하는 여행이라 두려움은 있었지만 두려움 따위는 저의 불타는 열정을 막아서지 못했습니다.
하하하하하..^^;;;;
뉴욕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지라서 그런지 여행 인프라가 잘 구축되어 있어서
왜 뉴욕인지 잘 알게 되었네요~
여행을 다녀온지가 한 달이 지났는데요. 아침에 밥먹다가도 뉴스에서 뉴욕에 관한 기사거리가 들리면
왠지 모르게 뉴욕을 다녀왔다는게 뿌듯함과 함께 정감이 가더군요.
'얼마전까지만 해도 내가 정말 저 곳에 서 있었던게 맞을까' 하는 생각도 들기도 하구요.
뉴욕 맨하탄만 해도 너무 광범위하고~! 볼것도 많아서
지하철이랑 버스를 타면서 사진기 하나만 덜렁 메고 걸어 다녔습니다.
이번 여름은 무척이나 더웠는데요. 뉴욕은 태양이 너무 강렬했네요~
더위도 많이 먹고 걸어다닌다구 발바닥에 물집도 많이 잡혔구요~
일단 체력적으로 힘들어서 사진을 정성스레 못찍었네요.
뉴욕에 관련된 사진이 많겠지만 제가 바라본 또다른 시선의 뉴욕 여름스타일입니다~
맨하탄 도착해서 제일 처음 본 버스에요.
나중에 라이온킹 뮤지컬을 보았는데 왜 브로드웨이인지 알게 되었네요.
스케일이 어마어마 했어요~
타임스퀘어라는 신세계로 가는 길목이에요~
42가 쪽인데요. 숙소가 여기근처라서
항상 지나다녔네요~ 길건너 오른쪽은 포트 오소 터미널입니다.
뉴욕경찰입니다. 말타고 가는 모습이 멋지더군요~
그레이 라인 2층버스에요~!
맨하탄 전체를 돌아볼수 있어요~ 하루정도 드라이브 해주고 가고 싶은곳을 체크해주는것도 좋을듯하네요~
방송국에서 나온듯한데요. 어디 방송국인지는 모르겠네요? NBC 일까요?
타임스퀘어 한복판에서 LG 삼성 현대 보았습니다~
라이온킹 뮤지컬 극장이에요~
여기 플래닛 할리우드에서 뉴욕패스 교환 가능해요~
대형스크린에서 자기사진 나옵니다 ㅋㅋ
저는 왼쪽에서 혼자 사진찍고 있어요 ㅋㅋ 흰색신발에 검은반바지 ㅋ
타임스퀘어 한복판에서 커피를 마시는 뉴요커랑 여행자들
홍보하는 사람같은데 사진찍을려니까 포즈를 잡아주더군요~
미국은 맥도날드의 본고장 ㅋㅋ
미국에서는 맥도날드랑 버커킹은 퀼리티가 낫구요.
뉴욕이랑 동부에서는 쉑쉑버거랑 파이브 가이즈가 젤 유명해요~
맘마미아 브로드웨이에서 못본게 정말 아쉬웠어요~ ㅠㅠ
제가 간 주에 필라델피아에서 UFC 경기가 있었는데요.
추성훈선수가 나오는 날이였어요~
뒷편에 tkts에서 뮤지컬 티켓을 싸게 살수 있어요~
대신에 현장구매라서 줄이 엄청납니다. ㅋ
민망한 포즈 같은데요..? ㅋ
유명한 앱게임 앵그리 버드 ... ㅋㅋㅋ
카우보이 커플이에요~ ㅎ
사람이 수시로 바뀌는듯.. ㅋ
밤을 맞이할 준비하는 타임스퀘어 ㅋ
여행온지 얼마 안 된 가족같은데요.
아버지가 사진을 찍어 주고 있어요~
뉴욕경찰 순찰차에요~
뉴욕 경찰 정말 많이 보입니다.
뉴욕만큼은 치안은 최고인듯하네요.. ㅋ
라이온킹 뮤지컬 시간을 기다리면서 2층극장에서 찍은 모습이에요~
어느새 뉴욕의 명물이 되어버린 엘로캡
밤 12시가 되어도 타임스퀘어는 정말 발들여놓인 틈이 없이 복잡했어요~
42 스트리트에 위치한 맥도날드
오페라의 유령 뮤지컬 극장입니다.
타임스퀘어 한복판에서 삼각대 펄쳐놓고 야경 찍어볼려구 했는데여~
정말 고수님들만 찍을수 있겠더라구요. 전 몇 판 찍다가 포기했습니다 ㅋ
카메라의 세계는 너무 어려움.. ㅠㅠ
뉴요커들은 신호를 잘 안지킵니다.
빨간불이라도 차가 없으면 그냥 지나가요~
뉴요커와 여행자의 차이는
무단횡단에서 알 수 있습니다 ㅋㅋ
저도 처음에는 신호 지키다가 3일째부터는 막 무단횡단했어요 ㅋㅋ
어둠침침한 곳에서 근무서고 있는 뉴욕경찰
뉴욕에서 제일 유명한 쉑쉑버거!!!
뉴욕에 있는동안 3번 먹었는데요!!
줄이 엄청 길어서 밤 11시가 되야 줄이 줄더군요~
버드와이저+쉑쉑버거 = 햄버거의 진리입니다 ! ㅋㅋ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입니다.
야경볼꺼라고 조그만 고릴라 삼각대 들고 갔었는데 바로 뺏기고 야경도 못찍었습니다 ㅠㅠ
성수기때 밤에 여기 가실려는 분들 마음가짐을 단단히 먹어야 해요~!
줄서서 올라가는데 2시간 내려오는데 2시간입니다.ㅋ
막상 올라갔는데 안개끼면.. 끔찍합니다.. 제 때는 안개때문에 ㅠㅠ
사람도 엄청많아서 줄서서 봐야합니다 ㅠㅠ
중국인들이 자리를 거의 다 차지했더라구요.
커플이랑 여행 오면 좋은곳 뉴욕시티~
부럽네요~ ~
플랫 아이언 빌딩입니다.
스파이더맨 영화에서 한번씩 나와요~
다리미처럼 생겼다고 해서 지어진 이름입니다~
평일 점심시간에 삼삼오오 모여서 티타임을 가지고 있는 뉴요커
맨하탄 어디서나 테이블이 있어서 휴식을 취할수 있더라구요~
귀금속이 싸다는 다이아몬드 거리에요~
정말 볼꺼는 없는듯.. ㅋ
왼쪽에는 지킬 & 하이드 테마식당이에요~ 분위기가 으스스~ 합니당.
오른쪽에는 뉴욕 최대 장난감가게 문 지킴이. ㅋ
모든 장난감은 여기에 다있어요~~
몇 년전에 신현준이 뉴욕에 여행와서 여자친구 선물사준다고
2미터가 넘는 동물 인형을 사간곳이에요~
집으로 돌아올때 인형이 너무커서 기내에 가져가지 못하고
수화물로 보냈다고 하네요 ㅋ
대형 피아노에요. 폴~짝 폴~짝 뛰는 어린이들
외국 아이들은 너무 귀여운듯.. ㅋ
우리나라처럼 5일장 같은게 하길래 들어 가보았는데..
그닥 볼꺼는 없었어요~
뉴욕 상위 1%사 살고 있는 어퍼 이스트 사이드의 뉴요커의 차에요.ㅋ
이 동네 좋은차들 너무 많아요~!
구겐하임 미술관의 천장입니다.
메트로 폴리탄입니다.
메트로 폴리탄 앞에서 연주하는 예술가인데요.
갑자기 우리나라 애국가를 연주하더군요~
몇 일 여행온 사람들이지만 가슴이 뭉클해서~
팁으로 3달러 넣어주고 왔네요~!
아마도 세계 여러나라의 국가를 연주할듯..ㅋ
밥벌이는 하겠네요 ㅎㅎㅎ
연주끝나고 총검술하면서 경례하던데..
소실적에 군인이였나봅니다 ~
전세계에서 점포세가 제일 비싸다는 뉴욕 5번가입니다~!
2위는 호주
3위는 이탈리아
우리나라 명동은 8위쯤 하던데요? ㅎ
여기서 흑인사기꾼한테 사기 당할뻔 한곳이네요~ㅎ
남대문시장처럼 사람 엄청 많거든요. 여기저기 치이면서
흑형하고 부딪혔는데 갑자기 바닥에서 안경을 줍더니 안경 꺠졌다고
돈 물려 달라고 하더군요.ㅋ
뒷 얘기는 안하겠습니다. 프라이버시 때문에요 ㅋㅋ
아직도 생각나네요~ 얼굴은 NBA스타 샤킬오닐 닮아었고 덩치는 강호동이였습니다 ㅋ
뉴욕에 여행와서 처음으로 심장박동이 마구 요동쳤던 곳이기도 합니다 ㅋㅋ
흑형한테 안당해본사람은 모릅니다~ 냐랄라~ ;;;;
왼쪽은 아베크롬비 매장앞에서 모델이구요~ 사진도 찍어주더군요~
오른쪽은 말로만 듣던 뉴욕 거지에요~!
멀쩡하게 보이던데요..;; 뉴욕은 정말 거지가 많은듯~
맨하탄에 교회가 너무 많고 비슷하게 생겨서
이건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흑인 꼬맹아~ 니가 제일 잘나가 ㅋㅋㅋ
록펠러 센터 마주편에 있는 세인트 패트릭 대성당입니다~!
미국에서 규모가 가장 큰 가톨릭 교회에요.
철탑에 높이는 100m 인데.. 시내 한복판에 높은 교회가 있는게 신기하더군요~
여기서 결혼식도 많이 하더군요~
하얀~ 리무진타고 ㅋ
높은곳에서 맨하탄 스카이라인을 볼수 있는데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랑 록펠러 센터인데요~
막상 엠파이어에 올라가면 엠파이어가 안 보이기때문에
록펠러 센터가 유명합니다~
미국에서 손꼽히는 자선가인 록펠러 2세가 지었구요~
세계 최대의 다기능 복합건물이며 록펠러센터에는 19채의 고층빌딩들이 서있어요~
록펠러센터 정문이구요.
지금은 까페이지만 겨울에는 아이스 스케이트 링크장으로 변합니다~
나홀로 집에서 나온곳이기도 하구요^^
뉴욕에서 가장 유명한 조각인 금빛 프로메테우스 상입니다~
록펠러 센터안에 있는 NBC 스튜디오 까페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아주 유명한 그림이죠~
록펠러 센터를 지을때 인부 모습사진이에요~
정중앙에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담아 봤어요~
투명 유리로 막아놓아서 그 틈으로 찍어 본 모습입니다~
바람은 엄청 불었지만 여름이라서 시원했어요~
초록빛으로 물든곳이 센트럴 파크에요~
록펠러 센터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 비해
한가하더군요~ 록펠러센터 강력 추천합니다~
처음에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오는데 거기가 제일 높은 전망대가 아니였어요~
옆에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오면 좀더 높은곳에서 볼 수 있어요~
라틴계 여자같은데요~
너무 아름다워서 도촬해봤습니다 ^^;;;
제대로 못찍었네요~ ㅋ
여기가 진정 뉴욕으로 여행온 기분을 느낄수 있었던 곳~
제일 꼭대기에는 유리막이 없어서 사진찍기도 좋아요~
오른쪽 뒤에 보이는 자유의 여신상
리버티 섬이라는 인공섬에 있습니다~
배타고 들어가야해요~
자유의 여신상
배터리파크에서 티켓을 구매하고 페리를 탑니다~
30분 간격으로 배가 있지만 여행객들 엄청 많습니다.
배터리 파크에 예술가들
자유의 여신상으로 가는 페리
자리를 잘 잡아야 페리타고 가면서 자유의 여신상을 볼 수 있어요~
자유의 여신상 보러가는 남매에요~
영화에서 캡쳐한거 같은 느낌이 나네요~
리버티섬 도착모습
자유의 여신상이 완성된 것은 1886년,
미국 프랑스 양국 간의 우호와 미국의 독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프랑스에서 기증했다하네요~
안녕하세요 ㅋㅋㅋ
자유의 여신상이 있는 리버티섬에서 바라본 맨하탄
자유의 여신상을 고안한 프랑스의 조각가 프레데리크 오귀스트 바르톨디 입니다.
에펠탑을 만든 건축 기사 귀스타브 에펠이 자유의 여신상을 건축했습니다~
귀여운 꼬마야~ 머하니? ㅋ
귀여운 꼬마 엄마 ㅋㅋ
자유의 여신상으로 가는 페리안의 모습
햇빛이 정말 강렬했습니다~
세계 금융계의 중심지 월가 입니다.
달리기랑 자전거를 정말 많이 즐기더군요~
모델같아 보이길래 바로 찰칵!~!
수소 브론즈 상옆에 있는 폭주족(?) ㅋ
오토바이도 참 많이 타더군요~
볼링그린에 있는 수소 브론즈 상
사람이 엄청 많아서 사진찍기가 힘들더군요~
한 때 이곳에서 소 경매가 행해져서 만들어 졌답니다~!
뉴욕에서 2번째로 높은 트리니티 교회
이때가 일요일이였는데 마침 예배가 행해지고 있어서
내부는 못들어갔네요 ㅠ
페더럴 홀 내셔널 메모리얼
워터택시 타는곳이에요~
뉴저지에 있는 W호텔
오른쪽에 흰색옷 입은 가이드가 엄청~ 설명해줍니다~
나중에 내릴때되면 저금통들고 팁달라고 서있어요..^^;;;;
아저씨~ 짱 멋있어요 ㅋㅋ
뒤에 보이는 브루클린 브릿지
맨하탄 전체모습
오른쪽에 공사하고 있는 것이 9.11 테러로 부서진 월드 트레이드 센터
세계무역센터 공사중
사우스 스트리트 항구입니다.
19세기의 항구 모습이 그대로 남아있고 분위기 좋은 오래된 거리에
100채 이상의 가게와 레스토랑이 모여있어
뉴요커에게 인기 있는 장소구요~
맨하탄과 브루클린을 연결하는 브루클린 브릿지입니다.
전체길이 1,053m 의 현수교로 브루클린 타워라고 불리는 높이 84m의 고딕 양식 아치가 보이네요~
5번가에도 아베크롬비 매장이 있지만 사람이 너무 많구요~
사우스 스트리트에 있는 매장은 한적합니다~
저는 여기서 향수 하나 샀네요^^
유니언 스퀘어의 마하트마 간디동상
일광욕하는 뉴요커들
그리니치 빌리지 중심에 있는 워싱턴 스퀘어입니다.
조지 워싱턴 대통령 취임식 100주년을 기념하여 만든 대리석 문이 유명해요~
분수대안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꼬마들
뒷편에는 뉴욕대학이구요. 미국 최대의 사립대학입니다.
패션의 도시답게 여기저기 모델들이 화보를 찍는 모습이 자주 보입니다~
센트럴파크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공원이구요.
남북으로 59스트리트와 110스트리구요.
동서로 5번가와 센트럴파크 서쪽길로서 공원전체를 걸어서는 힘들어요~
일요일오후 야구하는 모습이에요~
미니 야구장도 여러개 있고 부럽더군요~
아기랑 놀아주는 아빠
정말 다정해 보였어요~
휴식을 취하는 뉴요커들
뉴욕 상위 1% 어퍼 이스트 사이드에 살고 있는 뉴요커의 모습
주말에 센트럴파크에는 아기들이 많았습니다~
뉴욕에 있는 항공과 우주의 관한 인트레피드 해양우주박물관
세계 2차 대전때 난파된 인트레피드 항공 모함을 개조하여 박물관으로 만들었다고 해요~
항공모함을 실제로 타서 느껴보고 잠수함도 타볼수 있어요~
코브라 헬기도 보이네요~
영국 Airway 사의 콩코드기
항공모함 위에서 색다른 맨하튼을 바라볼수 있네요~
써클라인 라인이라고. 맨하튼을 강에서 바라볼수 있는 유람선이에요~
맨하탄 야경을 바라볼 수 있는 저녁에는 관광객이 많이 몰립니다~
뉴욕 워터 택시로~
타임스퀘어 근처에서 자유의 여신상가는 페리타는 곳까지 빠르게 이동할수 있어요~
지하철이랑 버스가 지겨우신 분들 추천합니다~
세계 제일의 속도를 자랑하는 록히드 A-12 블랙버드
브루클린에서 바라본 맨하탄 브릿지
맨하탄 브릿지을 건널수 있는 자전거도로 앞이구요~
저는 걸어서 갔습니다~!
브루클린 브릿지
브루클린 하이츠 산책로에서 본 맨하탄입니다.
맨하탄을 배경으로 야경 찍기 좋은 곳이에요~
연인사이 같네요~!
무한도전 촬영지구요~
사람들이 브루클린 브릿지로 알고있는데
맨하탄 브릿지입니다~
맨하탄 브릿지를 걸어서 건너게 된 계기가
이 곳을 찾을려고 했거든요.
맨하탄이랑 브루클린 오가면서 겨우 찾았네요~
브롱크스에 위치한 양키스타디움입니다.
경기 시작한지 1시간이 지났는데 그래도 사람들이 엄청 많더군요~
암표상들이 계속 저에게 접근했구요~
경기시간이 많이 지나면 싸게는 10불부터 살수있데요~
저는 미리 표를 예매했기 때문에 패스~
인터넷으로 2층으로 예매했었구요~
에너하임 엔젤스랑 경기가 있었는데 표값은 무려 150불입니다~
텍스 붙어서 180불;;;
미국사람들은 우리랑 다르게 조용히 맥주랑 샌드위치 먹으면서 관람하더군요;;
응원도 없습니다. 6회지나면 필드 청소할때 YMCA 노래나오면서 같이 춤추고 따라부르는거말곤
없었네요~ 그리고 홈팀이 홈런치면 일어나서 박수쳐주고 끝-_-;;;;
제가 딴곳을 보는도중에 에너하임 선수가 홈런을 한번 쳤었는데 양키팬들 너무나 조용했구요~
전광판을 보기전까지 홈런친줄도 몰랐습니다. ㅡ.ㅡ;;;
우리나라랑 다르게 관람석이랑 필드가 생각보다 아주 가까워서
선수들의 역동적인 모습이 한눈에 들어왔습니다~
마운드에서 투수가 공을 던지면 포수가 잡는 모습이 확연히~ 보이더군요 ㅋ
매 이닝마다 이벤트가 있구요~!
왜 뉴욕 양키스가 세계 최고의 야구구단인지 알게 되었네요~
경기장 시설도 그렇고 모든면에서 감탄사 연발이였네요~
뉴욕의 영웅 데릭지터가 타석에 들어서니까 완전 시끄럽더군요..;;
다른선수 나오면 조용합니다;;
제가 갔을때 에이로드가 스타팅멤버에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에너하임에 한국선수 최현도!!! 못본게 안타까웠네요~
마이너리그로 내려갔답니다~
무슨 야구장에 엘리베이터랑 에스컬레이터가 있나요..?
완전 사기 스타디움입니다.
괜히 야구의 본고장이 아니더군요.
우리나라도 하루바삐 스포츠산업에 힘을 쏟았음 좋겠네요~
전 일단 영어를 잘하지 못해요~ 그저 할 수 있는건 인사정도 밖에요..ㅋ
그저 영화에서 봐오던 곳이 정말 가고싶었고 남들도 가는데 왜 나도 못가냐싶어서
매달 월급에서 지출을 줄이고 여행경비를 모아봤습니다~
뭐 남자는 한달에 술값만 아끼면 되잖아요? ㅎㅎㅎ
14시간동안 미국으로 가는 비행기값이 비싸서 그렇지!!
(전 델타항공 경유로 성수기때 199만원에 갔습니다. 비성수기는 대략 120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막상 뉴욕에 도착하면 돈나갈일 별로 없습니다~
숙박은 한인민박에서 1박에 60불에 했구요.
식사는 제가 뉴요커들이랑 커뮤니케이션이 잘 안되는 사이였기 때문에 ^^;;
주로 햄버거세트랑 샌드위치+커피를 먹었구요~!
뉴욕에 관심있는 White and Blue 칼라 여러분~! 지금부터라도 도전해보세요~
(전 참고로 블루칼라입니다..^^ ㅋ)
정말 뉴욕은 매력적인 도시입니다.
여자친구가 생기면 !!!!! 정말정말 같이 가보고 싶네요~!
모 아나운서가 센트럴파크를 마차로 돌면서 지금의 남편한테
반지 프러포즈를 받았다고 하던데!! 저도 해보고싶네요 ㅋ
평생의 반려자와 함께 뉴욕여행이라면 정말 평생동안 기억에 남을꺼 같네요~
밑에는 인증사진이구요~ 혼자 여행을 해서 삼각대 들고 다니면서 세워놓고 찍었네요~
인증샷으로는 사진이 찍어주는 것보다 훨씬 낫더군요 ㅎㅎㅎ
- 뉴욕 여행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