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다수가 개념없다는식으로 몰아붙이는데 그걸 예상하지 못하고 쓴건지 너무 철이 없어보이네.
잘들어. 난 시급 2000원 2200원 받으면서 알바하면서 학교다녔어. 저것도 서울이라 많은거지 지방가면 천원대도 수두룩했어. 밥이 어딨어? 그러고 학교다녔는데 요즘 참 근로자들이 일하기 편한 환경이지.
최저시급안주면 그냥 신고해서 기타 수당까지 받아내는 마당에 뭐가 그렇게 불만이 많아?
확실한건 너희들 편의 봐주는건 직장생활보다 아르바이트가 훨씬 너희 편의를 봐주는거다.
사회생활에선 잘하면 중간은가 못하면 면전에서 욕먹고 뒤에서 수군거리고 알바는 자기할일만 꾸준히 해도 성실성있고 책임감있고 칭찬받는거아냐?
어떻게하면 조금이라도 농땡이쳐서 편하게 남의돈좀 받아볼까 이 생각 정말 잘못된거아냐?
알바는 알바고 사회생활은 사회생활이다? 알바라서 우습게 보는거야? 정말 그런거야?
사람이 하나를 보면 열을 알수있다고 일단 글쓴이는 정신좀 차려야될것같아.
군대다녀왔다고 뻐기는건 아닌데 군대다녀오면 확실히 남자는 달라진다. 물론 끝까지 정신못차리는 애들도있는데 대부분이 마인드가 180도 바껴. 가장 중요한게 군대가 공동체 생활이라 먼저 가장 빡세게 사회생활을 배운다고 보면돼. 사회에선 그냥 넘어갈꺼 군대에선 그냥 넘어가는 법이 없지. 그러니 당연히 사회나오면 잘할수밖에 없는게 그 이유야. 공동체 생활을 배우는거지.
아무튼 너희 편의 봐주면서 돈벌수있는건 알바가 마지막이야. 비록 열악한 근무환경이지만 직장생활보다 급여만빼고 모든면에서 낫지. 장담컨데 그런 마인드면 반드시 낙오자가 된다.
난 방학만되면 노가다 뛰면서 한학기 학비 다대면서 다녔어. 그정돈까진 아니더라도 최소한 자기가 맡은일정돈 끝내겠다는 생각으로 해야지. 그게 결국 자기를 위한 일이고 칭찬들어서 나쁠껀 없잖아?
자기딴엔 모를것같아서 요령피우면서 해도 다알아. 애기들이 거짓말치면 엄마가 알면서도 넘어가는것처럼.
진짜 안타까워서 이렇게까지 올린다. 사회생활 더하면 더했지 못하진 않으니 최소한 본인이 할수있는일을 다 못하더라도 하는데까진 해보자 하는 식의 마인드를 가져. 그리고 알바하면 알바하는내내 일하는것도 아니잖아. 5시간하면 1~2시간정돈 솔직히 할것도 없잖아. 나중에되면 알겠지만 난 정말 정말 할일이 없으면 동료들 커피라도 타주고 내자리 청소라도 한번 더 한다.
그게 나중에 다 본인 살이되고 뼈가되는건데 사장을 위해서 한다 생각하지말고 본인한테 투자한다 생각하고 열심히 살자. 아직까진 세상은 열심히살면 반드시 보상받는게 맞는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