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
어린까칠남 판을 보다
얼마전 남자친구의 막말 퍼레이드가 생각이나 적어봄
나도 음쓰체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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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부산에서 거주중인 21살 그냥 여자사람임
ㅋㅋㅋㅋㅋ
내 남자친구는 아주 차분하고 조용하고 조용하고 조용하고 조용한ㅋㅋㅋㅋㅋㅋ성격의 남자임
반면 난 목소리도 크고 밝디밝디밝은 성격임
ㅋㅋㅋㅋ
서로 자기에게 없는 그런 면모들이 끌려 사귀자라는 말도 없이 ㅋㅋㅋㅋ 우리는 어떠한 날부터
사귀게 되었고 벌써 500일이 다되감 ![]()
하지만 조용하고 말없는 성격이었지만 할말은 하는 아이라는 것을 썸씽때도 느꼇지만
사귀고 가까워 짐에 따라 더더더 느끼고 있음
그런 남구의 한번씩 퐝퐝 터지고
심장 (어떤의미로든 ㅋㅋㅋㅋㅋㅋ) 뛰게 만드는 어록들을 들려주겟음 \\
ㄱㄱㄱ
1. 이건 얼마전 일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전 오랜만에 만나는 남구를 만나려고
아주 일찍부터 일어나 곱디곱게 화장을 하고 나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장이 아주 잘된거 같았음
남구에게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기위해
틈틈히 가는 도중에도 신경쓰며 갔었음 ㅇㅇ 여자분들 다 이렇지 않음??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약속장소로 가보니
멋진 남구가 나를 기다리고 있었음 ![]()
날씨도좋았고 날 빛나게 해줄 햇빛또한 아주 쵕쵕했음 ㅋㅋㅋㅋㅋ
난 기분좋게 남구에게 뛰어갓음 ㅇㅇ
근데 남구가 날 보고 처음 하는말은 내 마음을 아주 아프게 많들었음 ㅋㅋㅋㅋㅋㅋㅋ
" ㅋㅋ얼굴만 둥둥 날아오네
"
"신기술이당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랰ㅋㅋㅋ신기술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ㅋㅋㅋ이건 진짜 말하기전부터 호흡곤란이 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작은 그러했지만 우리는 싸우지 않고 재밌고 즐겁게
영화도보고 쇼핑도하고 놀앗음
점심을 늦게먹어서 저녁을 또 먹기에는 쫌 그랬음ㅇㅇ
그래서 그냥 간단하게 먹을수 있을 걸 찾던중
포장마차에 떡뽁이를 파는거임
참고로 나란여자 떡뽁이 너무좋아해서
맨날 떡뽁이만 먹고 살수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우리 고귀하신 남구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는 길거리에서 서서 먹으면 주위시선 신경쓰인다며 싫어하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예인 납셧음 ㅇㅇ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어쩐일로 연예인 남구님께서 먼저 먹자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냠냠냠냠 맛나게 먹었음
근데 떡뽁이를 좋아하지만 ㅋㅋㅋㅋ 매운거는 정말 더럽게도 못먹는 나라서 ㅋㅋㅋㅋㅋㅋㅋㅋ
먹는것보다 침이 더 많이 나옴
그렇게 계속 질질 흘리니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기 흉한지 깔끔하신 남구님께서 손수 휴지로 입주위를 계속 딱아줫음
ㅋㄷㅋㄷㅋㄷ
그렇게 훈훈하게 떡뽁이를 먹고
지하철을 타고 집에가는데 일이 터진거임
남구가 내 얼굴을 뚤어지게 처다보면서
" 아 진짜 뭘 계속 이렇게 뭍히고 다니노 "
라면서 화장지를 꺼내 내 얼굴을 계속 딱아주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
" 아 머지 왜이렇게 안딱이지ㅋㅋㅋㅋ
진짜 안딱인다ㅋㅋㅋㅋㅋ"
남구가 너무 안딱인다면 내가 딱아보라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부터 나는 불길함을 감지햇음
그리고 거울을 들어 본 내얼굴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들 욕하지 마셈 나 여린여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참고로 피부가 쫌 까매미임
그래서 입주위만 화장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워져서 뭐가 묻어 보였던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절하고 친절하고 자상하신 남구님께서는
거울을 보고 충격먹은 내 모습을 보고
배를 잡고 웃고있었음![]()
그 모습이 심히 괘씸했지만
너무 즐겁게 웃길래
나도 같이 웃었음 ㅇㅇ
사실 민망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꼬라지로 지하철까지 타서 이짓거리를 했다고 생각하니
부끄러워서 있을수가 없었음
하지만 나란여자 쿨한여자이기때문에 (귀찮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그렇게 또 한참 돌아다니다 집에 갓슴 ㅇㅇㅇ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섬세함이 조금
결여되어 이런 불상사가 한번씩 생김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적고보니 왜적었나 싶음 ㅇㅇㅇㅇ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그렇게 날 업신여겨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한다 탱구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불쌍하다고 생각했음 추천
나도 그런일 한번쯤 있어다 싶음 추천
내 여친도 이런적 있었는데 상처받을까봐 말못했으면 추천
까매미면 추천
하얀사람도 추천
여자면 추천
남자면 추천
추천춫너추너춘추처눛너춘처누추천추천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