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소 판을 즐겨보는 여자사람이에요
대세는 음슴체니 어디 나도 한번....
오늘 나에게 깊은 빡침을 불러일으켜준 흑인꼬마가 있었음
그이야기를 해볼까함
그럼 시작
오늘은 여유로운 주말을 즐기기위해 남자친구와 놀이터안에 있는 정자에서 쉬고 있었음.
근데 어떤 흑인꼬마아이 두명이 오는거임 오빠와 여동생으로 보였음.
정자에는 아파트 주민여러분이 신발을 신고 올라가지 말라는 글이 붙어있고 그 위에는 정자를 청소하는
목적으로 놓인 수건와 수건통 그리고 누군가 가져가라고 갖다논 학습지 뭉치가 있었음
흑인꼬마 남자아이가 오더니 그걸 떼어 버리고 리듬을타며
"메시메시~ messy messy~" 하면서 뛰어다니는 거임
나는 흑꼬(흑인꼬마 줄여서)에게 나름 영어를 써가며
"오우 돈두댓" 을 외쳤지만 상큼하게 무시했음 그 흑꼬의 여동생은 그걸주워서 땅에 파묻었음.
흑꼬는 다시 메시를 연발하며 거기있는 모든것을 집어던지기 시작함
"메시메시~~~~~~ 오우 왓츠디스 오우 업인더스카이!!!!!!!!!!!!!!!!!!!!!!!!!!!!!!"
"오우 타월! 업인더스카이!!!!!!!!!!!!!!!!!!!!!!!!!!!!!!!!!!!!!!!!!!!!!메시메시~~~~~~"
나는 옆에서 계속 "돈두댓 헤이보이 유 하... 오마이갓 노노노노노 돈두댓"을 외침
내말듣지않았음...
그러다가 학습지까지 다 집어던지고 나는 그거 주워서 정리하고 말리고
그 흑꼬는 내가 말리자 머리를 때림
하..... 우리엄마가 날 어떻게 키웠는데...![]()
근데 그흑꼬가 내가 한국사 좋아하고 필기도 잘해놔서 진짜 한국사 교과서 좋아해서 오늘 정자에서 좀
읽으려고 가져온 그 한국사 교과서 던짐 ![]()
나의 한국사여................ 여기서부터 머리끝까지 화가남 ㅡㅡ
그러더니 내 남친가방을 던짐 그걸 잡음내가 잡으니깐 이번에 내 가방을 던짐..........
하............ 어디까지 하나 보자 하고 가만히있었음
그러니깐 자기 여동생한테 가서
"굿좝 데브라"
여동생은 오빠한테
"굿좝 데이비드"
![]()
굿좝????? 굿좌아압???? 굿좌아아아아아압??????이것들이
한동안또 메시메시 거리던아이가 나한테오더니 내머리카락을 헝클어트리며 메시메시를 연발함 ㅡㅡ
내남자친구 보다가 같이 빡침
얼굴에 살기를 띄고 주먹을 쥐고 일어나면서 한마디 함.
"헤이"
근데 표정이 니네 뒤질래라고 말하는 것 같아서 말리고 다른 곳으로 갔음
헤이하자마자 꼬마들 순간 얼었음
내가 그렇게 하지마라하지마라할때는 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ㅜㅠㅠㅜ 듣지도 않더니 ㅠㅜㅠㅜㅠㅜㅠㅜ
하.......... 집에오는데 뭔가 깊은 빡침이 밀려오고 서럽고 짜증이나서 눈물훌쩍훌쩍
진짜 흑꼬 너 내 자식이였으면 가만안둔다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