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중3 여중생입니다
오늘 있었던일인데 넘 화가 나고 울엄마가 불쌍해서 올립니다
오늘 저희엄마가 마트를 들려서 쌀을 사가지고 집에오시는길에
지하 주차장에 차를 세워놓고
계단을 올라오는데 쌀도 무겁고 구두도 신엇고 계단도 첫번째계단이
엄청높아서 아무것도 안들고 올라가도 힘든 계단이었습니다
그래서 엄마가 그첫 번째 계단에서 넘어지셔서 넘 아픈 나머지 빨리
저희집에 전화를 해서 저희 아빠가 받고 빨리저랑 아빠랑 내려갔습니다
첨엔 저도 무릎이 까진줄알고 걍 내려갔는데 아빠가 심각하게 뛰어가시는걸
보고 저도 달렸습니다. 가봤더니 엄마가 계단에 창백한 얼굴로 쓰러져 계셨습니다.
저와 아빠는 깜짝놀래서 빨리 내려가봣더니 엄마의 왼쪽발등에 뼈가 튀어나와있었습니다.
그래서 아빠는 빨리 119에 전화를 했습니다. 아빠가주소랑 증상을 간단하게 말해주니깐
그쪽에서 더자세하게 말해달라는 겁니다 우리아빠가 의사도 아니고 뼈가 튀어나온것만 보이는데 어떻게
알겟습니까 그래서 구조대원의 물음에 대답하고 기다렷습니다
저희집과 119차가 오는곳은 5분도 안걸리는 곳이었는데15분이나 되서야 왓씁니다
제가 너무화난 나머지 뒤에다 대고 들릴듯 말듯 욕을 햇는데도 겁나 밍기적밍기적대면서
응급치료도 밍기적밍기적 하는것입니다
그래서 전화가나서 빨리안하고 머하세요?라고 싸가지없는 말투로 말햇더니 그쪽에선 더싸가지없게 네?
이러는 겁니다
그리고 응급처치하러온 사람이 응급처치를 하고 차에 엄마를 태워야 되는데 그사람이 지하주차장 입구로 온다면서
10분이 지나도 안오는 겁니다 그옆에잇는 주차장 입구도 못보나봅니다
결국엔 제가 길안내를 햇고 겨우겨우 엄마를 실어갓습니다
정말로 위급한 상황에 이런 구조대원들이 와서 밍기적밍기적 대면 얼마나
상황이 더안좋아지고 환자도 얼마나 안좋아질수도 있는지 모르나 봅니다
앞으론 모든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처햇음 좋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