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지씨의 미국생활 이야기 이어지는 판 이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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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8. 24
여러분~~~~
안녕하세요>,<!!! 람지가 왔어요♥♥♥♥♥
좋은주말 잘들 지내셨나요ㅎㅎ
오늘은 헐리우드에 있는 영화 스튜디오이자 유명영화의 세트 및 특수촬영장면,
스턴트쇼 등 을 관람할수있는 일종의 놀이공원 인
유니버셜 스튜디오를 포스팅 하도록 하려구해요!!!
자 그럼 보시도록 할까요??
Let~it~get set go~~!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자랑좀 조금 할려구 해요
다름아닌 세번째로 제가 머물게 된 동네 랍니다ㅋㅋㅋㅋ
고모부님 가족분들께서 아예 이사하신곳이예요
다른곳은 다 정리중이셨구요ㅋㅋ
다이아몬드 바 라는 시에 있는 컨트리 라는 동네인데요
부자동네랍니다..ㅋㅋㅋ
이동네 들어갈때에는 아무나 함부로 못들어가도록 되어있어서
경비원과 집주인의 허락을 받아야만 출입할수있어요
전에 친구가 저와 제 동생을 이동네에 있는 저희 고모부 댁에 처음으로
바래다 주다가 경비원한테 통과 받느라 애먹었어요ㅋㅋㅋ;한 십분인가 십오분 걸렸나
또 보통 이곳에 사는 사람들의 집에는
유리로 된 2층복합 현관창문에 엄청 커다란 샹들리에가 달려있거나
정원에 커다란 분수대나 동상이 있는 등,
테니스장도 딸려있고, 수영장도있고, 정자가 있다든가 또 개인용 정원사를
고용하기도 한답니다
저도 처음에 이동네 왔을때에는 정말 깜짝 놀랐답니다..![]()
딱 처음에 들어가는데 웬 궁궐같은 집들이 잔뜩..ㅋㅋ
여러 세대가 사는 아파트가 아니라 그냥 한 세대가 사는 그냥
일반 주택이랍니다ㅋㅋ 한층당 한 100평은 거뜬히 넘을 꺼예요
저희 고모부댁보다 훨씬큰걸보면ㅋㅋ
저 앞 마당 전체가 다 저 집에 사는 사람들의 마당이랍니다ㅋㅋㅋㅋ
이 집은 원래는 집 현관쪽에
2층과 연결된 샹들리에가 달려있어서 밤에 보면 무척 이쁜데
아쉽게도 제가 제대로 못찍었네요ㅠ.ㅠ
또 이동네는 산에 만들어진 부지들 이라서 평소에는 토끼나
다람쥐들이 길거리에 많이돌아다니고 있어요:)
그리고 이곳에는 사슴도 많이 돌아다녀서
사슴주의 표지판도 있답니다.
또 밤에는 방울뱀 이라던가 코요테, 산 사자도 나온다고 하구요..ㅋㅋ
얼마전에는 또 여기서 어떤사람이 방울뱀에 물려 죽어서 신문에 났었다고해요
진짜일까요?ㅋㅋ
가끔 이 동네 안을 드라이브 하다보면 정말 성처럼 생긴
주택도 본답니다ㅋㅋㅋ 또 개인 식물원이나 승마장 딸린 집도 있구요~
이동네에 한 이주동안 살았을때에는
그렇게 매일 보고 지나치는데도 항상 감탄을 멈추지 않을수가 없었답니다ㅋ
어떤집 같은경우는 공주님 튀어나올것 같이 생겼다고 매일 말하기도 했구요~
이동네에 관리 사무소도있는데 관리사무소 치고는 또 엄청커요ㅋㅋ
이집은 아마.. 저희 고모부 옆집인가 그랬을꺼예요ㅎㅎ
여긴 저희 고모부 댁![]()
이 집은 세로로 길어서 앞에서 부터 뒤로 쭉 뛰어보면 20초 인가 걸려요..ㅋㅋㅋㅋ
또 급하게 사신집이라 다른집에 비해 조금 작긴 하지만
3년뒤에는 다른집들 같은 규모의 집으로
다시 이사가실예정이시랍니다ㅋㅋㅋ
십년후쯤에 제가 다시 놀러가면...
다른집들처럼 정말 궁궐같은 집으로 이사를 가 계시겠죠..?
하 떨림ㅋㅋㅋㅋㅋ
암튼 컨트리 에 대한 주저리 주저리를 접고서
이제 그만 유니버셜 스튜디오에 대한 본격적인 얘기를 하도록 할께요!
저희를 유니버셜 스튜디오 까지 안내해 주시는
친애하는 친척언니를따라 마트로 따라왔답니다!!:)
처음에는 놀이공원 티켓 사는데 웬 마트 인가 싶었는데요,
이런식으로 묶음으로 티켓을 팔더라구요~
게다가 현장에 직접 가서 사는것보다훨씬 더 싸답니다ㅎ
그래서 하나당 80$하는 티켓을 59$에 샀어요!
심지어 이 티켓을 한번 사면 1년 동안 5번은 다녀올수 있답니다ㅋㅋㅋ
우리나라는 연간회원권 같은것을 놀이공원에 직접 가야지 살수있는반면에,
미국 같은경우에는 이런 모양의 비싼물건이라든가 놀이공원 쿠폰들이 여러가지로
마트에 진열되어서 팔리기 때문에 이토록 편할수가 없었더라구요..![]()
근데 이걸 사려면 마트 마일리지 카드 만들어야되서
언니가 저희땜에 즉석으로 증명사진도 찍고 카드도 만드는
수고를 하셨답니다..
언니 땡큐 고마워용♥
짠!여긴 일반 패스트푸드 점과 같은 곳 이랍니다!
앞에는 사람들이 테이블에 주르륵 앉아서 맛난 점심들을 먹고있어요
여러 사람들이 먹는걸 구경하다가,
어떤 백인 꼬마아이가 피자를 먹는걸보았어요.
근데 그 피자의 크기가 한조각일 뿐인데도
크기도 클 뿐더러 길이도 제 손목에서 팔꿈치 까지의 크기더라구요
꺄우!!!!!!
이건 저희 친척언니가 사주신 딸기 아이스크림이예요/./
우리나라처럼 그냥 딸기 시럽만 얹혀져 있는게 아니라
딸기가 째로 들어있는데 정말 맛있답니다ㅋㅋ순식간에 다 먹어치웠어요 맛있어서
자 이제 친척언니의 차를 타고 유니버셜로 향했어요!!!!!
ㄲ
ㅑ
!!!!!!
유니버셜스튜디오당!!!
안그래도 이제 곧 한국으로 돌아가야 할 때이기도 하고
가고싶었던 곳인 유니버셜에 와서 떨리는 마음을 주체할수가 없었답니다ㅋㅋ
원래는 디즈니 랜드에 갈 예정 이였지만요:)
급하게 이날 제 친척언니의 전화 한통으로 유니버셜로 바로 방향 바꿨답니당![]()
역시 언니 멋쪄!!!!
여기 못왔었으면 완전 미련남았을뻔 했어요..ㅋㅋ
라스베가스에서도 봤던 그런 스타일의 구조물과 대형 티비들이
유니버셜의 거리 한복판에 자리 잡고있었어요
이곳 역시 라스베가스처럼 밤에 봐도 정말 아름다운 곳이랍니다
여러 스타들의 공연또한 저 대형티비로 보여주기도 하구요
좀이따 마지막 사진에서 보실수 있으실꺼예요:)
요기는 영화관ㅎㅎ
헐리웃에 있는 유니버셜 답게 영화관도 있어요!
저기 멀리 위치한 킹콩간판도 보이네용ㅋㅋ
이 길을 걸어가는데, 제 동생이 갑자기 신호가 온거에요ㅠ.ㅠ.ㅠ.ㅠ
안그래도 화장실도 멀리있는바람에..이길을 두번이나 왔다갔다 했네요![]()
놀이공원 입구 바로 전에는 롯데월드처럼 실내 돔이
위에 만들어져 있기도 하답니다ㅎ
또 걷다보면 이렇게 수영복을 입고나와
분수대를 즐기는 아이들도 있구용:)
유니버셜의 간판들은 정말 이쁘답니다>,<
우리나라에도 이런저런 장식들이 많이 달려있는 간판들이 많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어요
그럼 뭔가 더 들어가고 싶은 마음이 들텐데 말이죵..
전 이날 유니버셜엥서 본 간판중에서 저기 가운데 은빛으로 빛나고있는
간판이 제일 이쁘더라구요ㅎㅎ
얼마나 고급스럽던지~
자 여기까지는 맛뵈기 였구요
이제부터가 진짜예요!!!!!!!!!1![]()
유니버셜 스튜디오 에 본격적으로 입장 하기 전에
위치하는 분수대 랍니다ㅎㅎ
저 분수대 가운데에 유니버셜 글씨가 새겨져 있는 동그란 구가
빙글빙글 돌기도 해요!
입구랍니당!
여기는 표를 내고 입장하는곳이예요
저희는 처음에 아까 샀던 티켓을 가지고서 바로 들어가려고 하니까
이곳에서 표로 바꿔오라고 하면서 다시 돌려보냈어요ㅠ
헐 어째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래서 근처에 있던 티켓 교환소에서 작은 티켓으로 바꿔오느라 애먹었답니다..
조금 멀었던데다가 회원가입도 하라고 했었거든요..![]()
그렇게 여차저차해서 바꿔온 티켓이
바로 이 티켓입니다!
아직도 저희집에 있어요ㅋㅋ아마 제 다이어리에 껴져있을꺼예요
요건 헐리웃의 감독들을 표현한 동상이예요:)
포즈가 예사롭지 않죠
여기서부터 본격적으로 입장을 한겁니다!!
근데 시작부터 저희 뿐만아니라 다른 관광객들도 많이들 사진을 찍으려고 한건지
모르는 사람한테도 금방 쉽게 서로 사진찍어달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이날 3번인가를 똑같은 사람에게 사진찍어달라고 부탁을 받았어요
것도 다 다른장소에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맨 처음 들어갔던 House Of Horrors 예요
귀신의집 이랍니다:)
한두시간씩 시간이 정해져 있어서 한참을 기다려야하는 다른 놀이시설에 비해
이곳은 바로바로 들어가서 체험할수 있을뿐더러
유니버셜 입구 근처에 있었거든요~ 또 오랜만에 귀신의집에 들어가보고싶기도 했고..
친절하게 입구에 계신 아저씨께서 기념사진도 이쁘게 찍어주시더라구요
얼마나 많이 찍어보셨으면 잘 나오는 각도를 아실까요ㅎㅎ
하우스 오브 호러즈 내부랍니당
역대 헐리웃의 공포물 사진이 걸려있었어요!
꺄!!처키는 언제보아도...ㅠ.ㅠ.ㅠ![]()
요건 영화 촬영에 실제로 쓰였던 물품 이랍니다!
그냥 비슷한것 가져다가 장식한 것도 아니고..
아무래도 헐리웃 이니까 실제로 썼던걸 가져다 놓겠죠ㅋㅋㅋ
그래서 더 오싹했었어요
또 귀신의 집 안에 입장하면서 본격적인 내부도 찍고싶었는데
카메라 촬영은 안된다고 하더라구요ㅠ.ㅠ.
뭐,, 만약에 찍었으면 디카 떨어트리고 남았을지도 몰라요 도망치느라..![]()
근데 귀신의집 들어갔다 나오니까 같이 들어갔던 유치원에서 온듯한
멕시칸 아이들은 다시 들어간다고 하더라구요
겁도없는것들..![]()
잔뜩 쫄은 난 뭐가되니ㅠ.ㅠ.ㅠ
자 이제 밖에 나와서 거리로 쭉 가다보니
이렇게 바깥에서 연극처럼 공연하는 사람들이 있었답니다!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말을 걸며 장난을 치기도 해요~
왠지 자유의 거리 라는 느낌을 주기도 했었네요ㅎㅎ
요긴 코카콜라 거리예요!
거대한 빨대가 빙글빙글 돌면서 물이 쏟아져 나오기도 하고 여러가지
재미있는 콜라병모양의 놀이기구들이 많았어요~
쭈욱~ 이곳저곳 둘러보고 구경하며 돌아다녔답니당:)
둘러보던중 이런것도 있었어요
밤이되면 연주하는 사람이 나와서 연주하는 걸까요???' .'
또!!
유니버셜에 왔는데 우리들의 귀염둥이 동키가 빠질수 없죠!!!>,<
저 인형이 그냥 가만히있는 인형이 아니라 안에
사람이 들어가서 구경온 관광객들과 사진도 함께 찍어주고
농담도 하면서 재밌게 해준답니다
저희가 한테는 한국인이냐고 물어보면서
한국말로 인사도 해주고 그러더라구요ㅋㅋ 또 사진찍을땐 "김치~" 라고 하기도 했어요!
외국 와서 외국인이 한국을 크게 외치는걸 보니까 그렇게 신기할수가 없더라구요ㅋㅋ
뿌듯하기도 하구~
그렇게 동키와 재밌게 사진을 찍고서
저희는 바로 슈렉4D를 관람하러 고고씽 했답니다!
사람들 나가는것 보세요.. 얼마나 많은사람들이 보면 저정도의 인파가 빠져나갈까요ㅋㅋ
그나저나 이곳 또한 내부는 촬영 금지라 입구 찍은것밖에 없네요..ㅠ.ㅠ
입구쪽에 진열되어 있는 슈렉4D의 대략적인 줄거리 내용이예욧:)
짠~ 드디어 들어왔어요
본격적으로 4D 영화를 관람하기 전에 각자 집들에 갇혀있는 아기돼지 삼형제와
말하는 거울, 그리고 관 안에 같혀있는..ㅋㅋㅋ(돼지삼형제 바로 옆에있는 관이예요)
피노키오가 앞으로 잠시후에 볼 영화 내용에 대해 설명을 하려는듯 대화형식으로 이야기를 했답니다
요게 바로 말하는 거울이예요:)
그리고 사진에는 나와있지 않지만 왼편에 있는 스크린속에는 익숙한 캐릭터 이실듯한
쿠키맨이 있답니다ㅋㅋ 저곳이 수술대 처럼 생겼는데 쿠키맨이 누워있다가 뛰쳐나가요
그리고 4D 볼때는 동키가 자꾸 침튀기구여..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침만튀겨여..4D니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슈렉과의 인증샷!
참고로 이날에도 음료수통을 샀답니다.. 바트음료수통의 유혹이 너무강했어요
전
심슨을 사랑하니까요
그렇게 슈렉4D를 보고서 유니버셜 스튜디오에 와서 보고 가지 않으면
유니버셜에 온 것이 아닌거나 다름없는 스튜디오 투어를 관람하러 왔답니다!
꺄!!!!!!!!!!!!!!!!!!!!!!!
거의 제가 상상했던 유니버셜의 모습을 갖춘 곳이라고 할수있어요+,+
들어가기 전에는 이렇게 헐리웃의 역대 작품들이
년도가 붙혀져 멋스럽게 나열되어있구용:)
브레드 피트씨의 얼굴도 대문짝만하게
걸려있었어요...내가 8살때 저런 미모를 가지고있었다니..하아..![]()
이제 저와 제 동생이 유니버셜 투어 열차를 탈 차례가 왔어요!
근데 자리 잘못 잡아탔답니다..
아나.. 나 내옆에 앉았던 아저씨 왕짜증났었음..ㅠ.ㅠ.ㅠ.ㅠ.ㅠ.ㅠ.
아니 자리가 비었는데도 맨 끝자리에 앉는거예요
처음에는 자리 비켜주길래 고맙다고 하고서 아 그래도 사진 잘 찍을수 있겠지 하고 생각하고
안쪽으로 들어갔는데..
자꾸 사진찍는데 방해하고ㅠ.ㅠ.ㅠ.흑흑 것도 아저씨가 혼자오셨어요..
아래 사진 보시면 종종 어떤 남자분의 뒤통수나 사선으로 보이는 안경테 가 찍혀있는 사진을 보실수있을꺼예요..
암튼, 그렇게 여차저차 해서 투어 열차가 출발했답니다
저 자그마한 티비를 통해 가이드가 유니버셜 스튜디오에 대해 재밌게 설명해주기도 했어요~
사람들에 가려져서 잘 보이지 않는 유니버셜의 경치..
참 자리 잘못탔죠...
가는동안 헐리웃 초기 서부터 있었던 헐리웃들의 다양한 작품들이
년도별로 쭉쭉쭉쭉 나열되어 길거리에 가로등 식으로
설치되어 있었답니다ㅎ 보면서 헐리웃이 참 오래되었다는게 피부로 느껴지더라구요!
맨 처음 들어가면 가장먼저
헐리웃 스타들이 영화를 찍는 영화촬영장을 볼수 있답니다!
꺄 내가 이런곳에 직접 와보다니..
실감이 나지 않았어요
촬영장을 구경하는 내내 이곳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그렇게 멋져보일수가 없더라구요+.+
또 열차가 지나갈때마다 손을 흔들며 인사해주시기도 했구요ㅎㅎ
이곳이 바로 세트장 이랍니다ㅋㅋ
그냥 일반 도로의 거리가 아니라 영화 촬영만을 위해 만들어진
거리라고해요![]()
돈이 엄청 깨졌겠죠?
이렇게 섬세하고 크게 만드니 제작비에 몇십억씩 들였다는 얘기들이 나오지ㅠ.,ㅠ
이곳이 헐리웃 영화촬영장 이라는것을
모르고 봤을때에는 촬영을 위해 만들어진곳이라는것을 모를 만큼
실제 건물 같답니다!
그리고 열차로 도는데도 엄청 오래 걸린걸 보면 한 동네 이상의 크기로
만든듯 해요~ 어마어마 하죠![]()
하지만 그런 촬영 세트장의 뒷모습은
이렇다는거..ㅋㅋㅋ
근데 오늘 포스팅 생각보다 엄청 길어졌네요..
하긴 여태 찍은것들중에 볼게 많은 때였으니까요ㅠ
그리고 이제는 쥬라기 공원을 체험할 차례랍니다!
솔직히..안이 어떤지 아무것도 상상할 수가 없었어요
뭐니뭐니해도 헐리웃 인만큼 얼마나 규모가 큰지 생각해보기 힘들었거든요
짠~ 들어갑니당~~![]()
쥬라기공룡 체험관에 들어가면 이런식으로 공룡들이 퀴어나와 창밖에서
마치 실제처럼 공격을 한답니다!
처음에는 진짠줄 알았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두운 데다가 사방이 스크린으로 되어있고, 스크린에 나오는 공룡 또한 진짜같았거든요!
심지어 차까지 엄청 심하게 흔들리고요![]()
어떻게 이런걸 만들었나 몰라요ㅋㅋ
근데 이것보다 심슨3D가 더 대박인데...그건 내부 촬영 금지라서 찍지 못했답니다ㅠ.ㅠ
쥬라기 공원 체험관을 나오면 여러 스릴러나 공포영화에 사용되었던
그 영화를 상징하는 특수한 차들이 장식되어있었어요~
쥬라기 공원에 사용되었던 차도 보았구요
저걸 타고 실제로 영화를 찍은거겠죠?
아 신기해ㅠ.ㅠ.ㅠ
그렇게 쭉 가던중, 헐리웃 영화들의 특수효과가 어떻게 사용되어지나 보여주는 곳을 지나갔어요~
특수효과를 보여주는 이곳도 굉장히 임펙트가 크거든요~
막 불꽃 튀어나오고 물뿜어져나오고ㅋㅋ 어디서 그런 돈이 나오나 모르겠어요
한 관람차 지나갈때마다 보여주는걸텐데 말이죵
가면서 아까 쥬라기 공원에 사용된듯한
차량들이 보이네용~
1~2분을 조금 더 쭉 가던중, 차가 잠시 멈춰섰답니다.
뭔가 했더니 제가 예전에 다른분 블로그에서 잠깐 본적이 있던 곳 이였어요
이곳 또한 영화 촬영 세트장이구요~
그리고 아까 위의 자동차 특수효과 처럼
관람차가 한대씩 지나갈때마다 물을 틀어 홍수를 일으킨답니다..ㅋㅋㅋㅋ
영상 투척!
자 이곳은 서부 영화를 찍었던 곳이랍니다
생각보다 그리 크진 않았어요ㅎ 아무래도 화면이 작다보니까 크게 보이는거였나봐요~
그리고 바다에서 태풍을 만나는 씬을 찍을때 사용되는 배도 보았구요
지금은 저렇게 작아보이지만 카메라를 가까이 들이대서 찍으면
영화에서 보는것과 같은 거대한 배로 보인답니다ㅋㅋㅋ
저곳에서 다 흔들고 파도만들고 하는거래용
또 제가 아까 말씀드렸던 제 옆에 앉았다던 아저씨가 찍히셨네요................
아...안습...![]()
이것말고도 굉장히 많아요.,.
요기는 지하철을 배경으로 한 영화 세트장 이예요
이제 곧 천장이 무너지고 불이 번쩍번쩍하면서 불과 물이 쏟아져나온답니다ㅋㅋ
엄청 실감나지 않나요ㅋㅋ 실제로 이곳에 있었을땐 너무 진짜같아서 기분이 이상했어요!
그러고서 죠스 촬영장도 지나치고~
근데 이상한게 계속 영어로 빠르게 쏼라쏼라 거렸는데 어떻게 죠스촬영장 이라고 한걸 알아들었는지
저도 신기하네요ㅋㅋㅋㅋ 정말 말그대로 외국에 계속 있으면 영어는 자연스럽게 들린다는게
사실인것 같아요![]()
그곳을 지나서
이번에는 평화로운 마을의 촬영세트장을 지나갔답니다.
이곳에서는 로맨스 영화를 찍었던듯 해용
돌아보는 내내 꽃이 달려있는 집들도 많았고 이처럼 예쁜 정원이 마련되 있는곳도
보았답니다~ 나도 이런곳에서 살아보고싶다ㅠ.ㅠ
그리고 또 보통 한 영화 찍고서 오래 두게되면 관리 안하고 해서
나무도 조금 허름해보인다던가 하기 마련일텐데
이곳의 모든 시설들은 관리를 잘하는지 매일 나무도 깎아주고 하는 모양이더라구요ㅎㅎ
자 이제 거의다 왔어요!
이곳은 음... 아마 초록색 괴물이 산타행세를 하는 영화의 배경세트장 일꺼예요ㅋㅋ
제목이 뭔지는 정확히 잘 기억나진 않네요ㅜ
굉장히 아기자기 하고 독특하고 이뻐서
이곳에 내려서 실제로도 들어가볼수 있었으면
정말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도 들었답니다ㅎㅎ
그리고 이곳은.. 아마 2012년이나 노잉같은 그런 재난 영화에
사용된 세트장 일꺼예요ㅋㅋㅋ
이걸 보니까 딱 영화 노잉이 떠오르더라구요!
영화볼때는 잘 못느꼈었지만 이렇게 직접 와보니
돈 엄청 들였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자꾸자꾸ㅋㅋㅋㅋㅋ.........
딱봐도 엄청난 규모에 비행기 하나를 통째로 박살내버렸으니까요![]()
정말 실제상황 인것처럼 소품들도 다 불타오르고 녹슬어있고
하더라구요
이렇게 쭉 다시 차를타고 가서~
미이라 체험관에 왔답니다ㅋㅋ
근데 별로 볼거 없어용
이게 끝이예요ㅋㅋ 저거 벽같이 생긴 스크린이 안으로 돌돌돌돌 말리고
발 아래로 거미같은 물체가 느낌으로 촤라락 지나가는거밖엔..ㅋㅋ
마지막으로 가는 것 치고는 시시했죵
암튼~ 그렇게 길고 길었던 스튜디오 투어를 마치고서
내리기 전에 유니버셜의 전경을 찍어보았답니다ㅎㅎ
저곳이 전부다 세트장이예요+.+!!
아마 이게 스튜디오 투어 앞에 있는 죠스 일꺼예요~
이것도 실제 촬영에 사용되었을까요?ㅋㅋ
짠! 터미네이터 2를 하는 곳 이예요!
이곳또한 내부 촬영 금지랍니다
이거 뭐 올리는것마다 다 촬영금지래ㅋㅋㅋ
암튼 원래 이곳은 처음에 스튜디오 투어 타기전에 들어가려고 했었는데 시간이 안맞아서
못들어갔던 곳이예요~
다행히 저희는 아까 갔던 시간보다 조금더 일찍도착해서
바로 들어갈수 있었어요ㅋㅋ
휴.. 이곳도 볼게 정말 많은데 찍지 못해서 아쉽네요ㅠ.ㅠ
가보지 못한분들을 위한 설명을 드리자면,
맨 처음에 실제 기관총이라고 착각할만큼 진짜같은 기관총을 가지고 나와 배우들이 총을 적들에게
마구마구 쏴대요. 물론 불도 나오고 말이죠ㅋㅋ 그러고서 오토바이도 나오고 암튼 되게 스케일이 큰데
배우들이 점프를 하거나 어디론가 들어갈때마다 스크린안에 들어갔다 나와요ㅋㅋㅋㅋ
그리고 그 안에서 괴물들하고 싸우구요
그 안에 나오는것들이 대부분 4D인데 아무래도 헐리웃 인 만큼 더 실감나는
4D였답니다ㅋㅋㅋㅋ 안개도 마구 뿜어져 나오고 말이죠
터미네이터 2를 보고서 저희 친척언니가 꼭 보고 오라는,
그리고 저희 학교 교수님께서 기여하신 애니메이션인 심슨을 관람하러 왔답니다!!+.+
평소 심슨을 굉장히 좋아라 하고 예전에 매일밤 챙겨보기까지 했던 저이기에
이곳에 오자마자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심슨 배경음악에 심취해 행복에 젖었었어요![]()
심슨 라이드 동상도 기념으로 찰칵☆
심슨 라이드를 타기위해 줄을 섰더니 저멀리 크러스티의 얼굴이
보이네요ㅋㅋ 벌써부터 떨려 어뜨케~~!
아이씐나!!>,<!
줄을 서서 기다리는 곳에는 아까봤던 슈렉의 줄서서 기다리는 곳처럼
이렇게 심슨에 대한 스토리들이 담겨져 있는 그림들이 걸려져 있었어요
매년 업데이트걸 그림으로 걸어놓은걸까요?+.+
크러스티 클로즈업ㅋㅋ
아까 사진은 너무 흔들렸어요ㅋㅋ
사람들을 입장시키는 안내소 또한 크러스티의 얼굴로
개성있게 디자인 되어 있었구요+.+
이히 또가고싶당..![]()
이렇게 다양한 장식품들 사이에 TV가 놓여져 있어
그곳에는 각자 다 다른 심슨 캐릭터들이
다른 제스쳐를 취하고, 다른 말을 하며, 다른 목소리를 낸답니다ㅋㅋ 사람들이
기구를 탈때까지 말이죠!!
자 이제 심슨라이드를 타기 위해 엘리베이터를 탔어용..
지하로 내려가는 도중에도 심슨과 크러스티의 대화는
끊이지 않는답니다ㅋㅋ
일단 이곳도 내부촬영 금지라서 여기까지!ㅠㅠ
심슨라이드 같은경우는 우리나라의 3D실내 롤러코스터 랑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스케일이야 비교도 안되지만..ㅋㅋㅋ
맨 처음 들어가면 심슨같은 식으로 알맞게 디자인되어져있는 8인승 놀이기구가
기다리고 있답니다. 이제 그걸 타면 불이 꺼짐과 동시에 위로 수직상승을 하죠!!
그리고 쭉 올라가는동안 사다리 인가? 아무튼 어떤 물체가 보이는데 그게 너무 진짜같아서
어느순간부터 현실인지 스크린인지 구분도 안되게 되용
저 또한 "이거 뭐야?!?!?어디까지 올라가는거야?!?!" 할정도로 어느순간부터 스크린으로 변한걸
눈치채지 못했었구요:)
이곳도 아까의 쥬라기 공원 스크린처럼 원형으로 된 사방이 스크린으로 되어있고
비어있는 공간또한 없어서 정말 실감나는 3D롤러코스터 체험을 할수있답니다ㅎ
요기는 그냥 캔디 파는곳이랍니다ㅋㅋ
내부가 아기자기 하게 꾸며져있어요
근데 옆에 빨간티 입은 아주머니 키가 정말 크시네요..ㅋㅋ
마지막으로 집에 돌아가기전에 잠깐 터미네이터&그 외 영웅들 기념품을
파는 스토어를 방문해서
아이언맨과 하이파이브를 했어요!ㅋㅋㅋ
밖으로 나와보니 이런것도 있더라구요~
마침 곧 어둑어둑 해질 시간대여서 그런지
조명도 받고 해서 좀더 그럴싸하게 나왔어요ㅋㅋ
그리고 어느새 깜깜해진 유니버셜의 화려한 거리 예요![]()
라스베가스 만큼 화려하기에
기분도 절로 UP!! 됬답니당:)
실제로 보면 훨씬더 이뻐요ㅎㅎㅎㅎ
아까 낮에 보았던 킹콩도 이렇게 번쩍번쩍 빛을내고 있구요ㅋㅋ
제 동생이 좋아라 하는 일렉기타 전광판과 가수들의 공연을 보여주는 TV또한
더욱 강조되어 보이네요ㅎ 심지어 이때는 소리도 더 크게 키워줘서
그만큼 더 들떴었어요ㅋㅋ
그리고 마지막으로 친척언니가 저희를 마중나와 주셔서 안전하게
고모부 댁으로 돌아갈수 있었답니당ㅋㅋ
암튼!
저의 유니버셜 투어는 이렇게 마쳤답니당!
그럼 좋은하루 되시고 다음 포스팅때 뵈어요>,< 다음포스팅은 아마 미국이야기
마지막편이 될꺼예요~!!
한국으로 돌아가는 포스팅...? 일꺼예요ㅋㅋㅋ
가져가실때 댓글과 출처는 센스!:)
람지씨의 일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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