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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화장실서 변태와의 격투벌인 사건..

까꿍 |2011.09.26 03:32
조회 667 |추천 1

안녕하세요

경기도 우리집에서 살고있는

올해 슴살중후반이된 처자입네다..;;

왠지 어색한 이인사..오글오글오글..ㅋㅋ

 

자주 판을보면서 웃기도 울기도 흥분키도 하는데

몇번 나도 톡이되야지 하며

타자를 두드려보지만..

중간도 못쓰고 포기에 포기를 거듭하지요..

오늘은  나의 인내력과 나의 글솜씨를 평가하기위해

부푼 기대감을 가지고 끝까지 써볼람니다.

 

아홧팅!!^^

 

무슨 일을 주제로 글을 써볼까 곰곰히 생각했지요..

남자?친구들?여행?사랑? 등등등...

헌데 다필요없고 정말 어의없었던 변태남들과의 만남을 적어보기로 했습니다.

 

여자라면 한번쯤을 격어봣을 바바리맨 아시죠?

저는 그런 바바리맨들과 자주(?) 만남을 가져야했담니다..

아 어린맘에 큰 충격과 큰상처를 받았지만

계속 자꾸 자주 만남을 갖다보니... 익숙해질떄때도 됫다고 생각하지만

만날때마다 무서우 죽을껏 같아욤..ㅠ

암튼 밤길이든 낮이든 어느장소든 시도 때도 없이 출몰하는

그분들과의 만남을 갖을땐 항상 무섭습니다.

 

첨은 바바리맨을 본건 지금으로부터 십년전?

중일때 첨보고.. 고등학교때 여러번 보고.

학교 앞에서든 집앞에서든 친구집에가다가도

바바리맨의 얼굴과 외모는 달랐지만

항상 똑같은 짓을 하고있더라구요

저는 살면서 미친 변태만 스무번을 넘게 본듯하네요..

아 하도 자주봐서 이젠 봐도 안무서울껏같다고는 하지만

또 막상 마주하면 너무너무 무섭습니다.ㅠㅠ

정말 많이 만나보았지만

그중에 제일 최고였던 사건하나 알려드리려합니다.

후.........그때생각하면 지금도 부글부글 ..아...화딱지가 나네요.!!

 

고등학교를 막졸업 하고..

취직했던곳을 그만두고

친구의 소개로

스크린 경마장에서 알바를 하게되었습니다.

첫출근이 야간으로 잡혀서

저녁 9시에 출근을 해고서

유니폼으로 옷을 갈아입고.

열씸히 알바를 하고있었습니다.

저녁 열두시가 안되서

저는 화장실을 가게되었습니다.

ㅈㅔ가 일하는곳은 시내에있는 큰상가 건물에 위치하고있는데요

화장실을 가려면 공중화장실을 가야합니다.

남자 여자 화장실이 마주보고있고.(집에 그림판이 없네여..ㅠㅠ)

화장실 나오면 바로 앞에 고깃집이 있어 유리로 그식당 안이 다보여요.

화장실에 들어가서 세번째 칸으로 향한나는

들어가서 볼일을 보려고했는데

제가 들어간 세번째칸 문이 고장이나서 잠기지가 않는거였습니다.

머 여자화장실이기에 별 의심하지 않고

걍 손으로 문을 잘 닫고 볼일을 시원하게 보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사람의 인기척이없엇는데

누군가가 문을 슥~열더군요.

깜짝놀라서 전손으로 문을잡아서 다시 닫았습니다.

사람없는줄알고 잘못연거거니 하구요.

근데 다시한번 문이 슥~열리는것입니다.

다시한번 문을 닫고 아래를 봣는데 남자의 커다란 구두가 보이는거 아니겠습니까.

너무 깜짝놀라 얼릉 일어나 바지를 입을려고했는데

그미친남자가 허리띠를 풀으며 들어오는겁니다

한번만 보여줘 이 ㅈㄹ 하면서

그순간 너무 당황하고 무서워서 비명조차 나오지 않았습니다..

옷을 다입지도 않은 상황에서 필사적으로 옷을 입고

그미친 변태한테 욕을했습니다.

이시베리안 힌개미새끼야 머어쩌고저쩌고

당시 너무 당황하고 무서워서 뭐라했는지는 모르겟는데

겁내하는 모습을 보이면 만만하게 볼것같아

너무 무서웠지만 막욕을 퍼부었습니다.

제가 완전 개난리를 치니깐

주먹으로 얼굴을 가격하는게 아니겠습니가 한대맞고 퍽쓰러니니깐

야 알았어알았어 하면서 바지를 추려입고 다시 나가는 겁니다,

저미친변태를 잡아야 겟다는 생각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야 또다른 피해자가 안나오니깐요.

미친 변태가 막나가길래

거기섯 이 미친 시베리안 막 욕을 하면서 또따라갔지요.

그러니깐 또 주먹으로 얼굴을 펀치하대요 그리곤 발로 제배를 걷어차서

날아가면서 자빠졌죠..

그러더니 후다닥 뛰어나가던군요!!

저도 얼릉 일어나서 그뒤를 쫒았어요.

아푼거고 뭐고 아무것도 생각 나지 않았습니다.

그냥 저노무시끼를 잡아야 된다는 생각밖에는..

그놈의 뒤를 쫒아 화장실 밖으로 뛰어나갔죠

마침 앞 고깃집 식당 주인 아저씨와 눈이 마주친것입니다!

(화장실 바로 나감 고깃집이 바로 보여요.유리문이고)

여자화장실에서 아저씨가  뛰어나가고 뒤이어 여자가 뛰어나오니깐

식당 아저씨의눈과 제눈이 마주쳤습니다.

눈과 입모양으로 대화를 나눴습니다

 

아저씨: 왜그래?

나: 저미친x좀 잡아주세요.

 

하고 나뛰어나가고 아저씨도 뛰어나가서 잡으려고 했지만

그놈은 저기 어두운 공원쪽으로 막달려가 보이지가 않더군요.

날렵한 새끼...

결국은 놓쳐버렸담니다..

뒤지게 맞고..ㅠㅠ

알바 첫출근에 그큰 봉변을 당하고

같이 야간에 부장님은 잠시 쉬라고만하고 퇴근도 안시켜주고

저는 사람들을 보고나서야 안심이되어서 몇시간을 엉엉 울엇담니다.!!

퇴근을 하고  낮에 자려고했는데

사장님께서 제이야기를 들으시고

가게로 다시 오라고 하는겁니다.

갔더니 경찰분도 와계시더군요.

당시 상황을 설명하고 그사람 생김새도 말햇죠.

경찰분들은 혹시모르니깐 맞은곳 진단서도 떼어 노으라고 하시더라구요.

얼굴붓고.머어쩌고해서 이주나왓습니다...ㅠ

진단서 떼고 다했지만 결국 깜깜 무소식.ㅠㅠ

대머리에 사십대 후반으로 보였던 그미친 변태..ㅠㅠ

 

아 쓰다보니 스크롤 압박이 좀있는것같네염.

힝..

 

하...................이이야기도 벌써 7년이 넘었네요.!!!

작년에도 친구랑 세번을 마주쳤네요.

대낮이건 새벽이건 혼자건 친구랑 있건

상관없이 과감하게 덤벼요..진짜..무서웡.ㅠㅠ

저가 희한하게 변태들을 마니 만나는 걸까요?

아진짜 만난사건 다쓸려면 끝도 없는것같아 젤 화나는 사건하나 쓴거임.

 

 

요즘 세상이 너무나 무서워요..

뉴스보면 하루가 멀다하고 초등학생 성폭행. 여대생 살해. 부녀자 납치살해.등등

ㅠㅠ 살인저지른것보면 다들 남자.

좋은  사람들이 훨씬 많다는걸 알지만ㅜㅜ

그래도 무서운건 어쩔수없지요..!!!

왜그럴까요?변태자식들..ㅠㅠ

아.. 하고싶은 말이 참많은데.

멀어떻게 적어야 할지 모르겟네요.

글제주없는 저의글을

아무튼 지금 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자분들 항상 조심하시고 홧팅하세용!!ㅡㅡㅋㅋㅋ

그런 변태들을 만나면 당황하거나 소리지르고 그러는거에 희열을 느끼니깐요

덤덤하게 욕을 한바가지 해주거나 못본척 아무렇지 않게 지나게세요.

아..욕하면 같이 욕하면서 막 따라오는 경우도 있고 더자극을 할수있으니

그냥 못본척 아무렇지 않게 지나가는게...;;;

아님 경찰에 바로 신고하는게 젤좋은거긴 한데.

ㅡ,.ㅡ 난머래는거니..

뭐 이건 정리도 안되고..의미도 없고..몽미

지송지송.

암튼 여자분들 항상 조심하시고..핫팅.........

 

아..흠...이건머 어떻게 끝내는곤가요...;;ㅋ

아이새벽 잠도안오고 일은 때려쳐서 할것두없고..

내일도 없고...잼잇는것도 없고..먹을것도 없고

방세는밀리고..새벽에 정시놧네..ㅡㅡㅋㅋ

암튼

끝 ^^;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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