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영국 뉴카슬 Northumbria Univ에 살고있는 Jamie^^입니다.
오늘은 제가 본 바다 중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바다 Tynemouth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함께 즐겨보세요.

영국은 언제나 구름 한가득입니다. 진짜 날씨는 참 우울하지요.
그래도 오늘 가게된 Tynemouth는 정말 아름답습니다.
사실 이 곳은 제가 약 일년전 왔었던 곳인데요. 정말 아름다워서 일부러 또 찾아 왔습니다.
일단, 지하철로 tynemouth역으로 이동하였는데요. 왕복 4파운드 즉 약 7천원 정도가 들었습니다.
영국의 교통비는 정말 비쌉니다....ㅠ

약 5분 정도를 걷고 나니, 저 멀리 바다가 보입니다.
한국에서 이러한 바다 근방이라면 많은 숙박업소나 관광시설이 있겠지만
이 곳에는 여러 주택들과 넓은 초원이 있습니다.

걸음이 해변에 다다르자, 더 아름다운 풍경이 우리를 맞이 합니다.
주변의 큰 성당과 작고 귀여운 빌라들은 더 고풍스럽게 해변을 포장합니다.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Tynemouth 해변은 아름다운 백사장과 푸른 초원 그리고 양쪽의 작은 절벽으로
조화가 되어 보는 이로 하여금 포근한 바다를 느끼게 해줍니다.
오늘의 구름낀 날씨조차 운치있게 느껴질 정도네요.

해변으로 다가갑니다.
하얀 백사장에 여러 사람들이 모여 한 폭의 그림을 완성합니다.

특이하게도 Tynemouth에는 모래위에 카페가 있습니다.
흔히 모래 위에는 건물을 짓지 않지만 이 카페는 앉아서 배경을 볼 수 있을 정도록 좋습니다.

카페는 흔하지만 이 곳 처럼 특별한 카페는 찾기 힏듭니다.
바라들 바라보며 마시는 커피와 탁트인 바다는 머리를 상쾌하게 합니다.

커피를 마시고 바다 앞으로 가봅니다.
마음이 차분해지고 이 넓은 바다 앞에 잡념따윈 사라집니다.

Tynemouth의 전경 모습입니다.
카노라마로 찍은 모습은 정말 아릅답습니다.
넓은 바다 앞에서 할 수 있는 거라곤 젖지 않게 도망가는 방법 밖엔 없습니다.
물이 들어오고 나가고 파도가 만들어 내는 소리에 또 한번 푸념을 덜어 냅니다.

영국에서 본 가장 아름다운 절경이었습니다.
영국은 자연을 해치지 않고 참 아름답게 관리하는 것 같습니다.
가장 자연스러운 것이 가장 아름답다는 뜻이겠죠?

주말과 시간이 남는 틈틈히 좋은 장소를 찾아 떠날 예정입니다.
여러분꼐 영국의 멋진 모습을 또 나누겠습니다.
영국의 Jamie^^였습니다!
출처 : 영삼성닷컴(www.youngsams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