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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뭐할까? 주말에 어디갈까? 고민하다 만들었습니다.

장대석 |2011.09.26 14:23
조회 840 |추천 4

4년전에 새로운 이웃이 이사왔습니다.

이사오던날 새벽 3시까지 피아노를 치더니 주말이 되면 50분 치고 10분 치기를 아침 9시부터 저녁 7시넘어까지 합니다.

주말엔 좀 쉬고 싶은데..결국 찾은 방법이, 외출입니다.

2년간 매주 외출을 다녔습니다.

몇년전 지방선거하던 날은 한택 식물원을 갔다가 동서댁에 들렀다 8시 다되어 돌아왔는데, 집에 들어가자 마자 피아노소리가 다시 시작되던군요..결국 폭발..그날 경찰 불렀습니다.

그러기를 2년.

애들 공부시켜야겠다고 한동안 외출을 안하다가 근 1년만에 사모님께서.."애들 데리고 나간지 너무 오래됐어. 체험학습 할만한 곳 좀 찾아봐" 하는 말을 화요일에 듣고,

-알았어 금방 찾아볼께..나간지 오래되긴 했다.

목요일 밤입니다.

"좀 찾아봤어?"

-어..아니..근데 금방 찾어..

"빨리 찾아봐"

금요일 밤입니다.

"어디 갈거야?"

-음..나 저녁 먹고 들어가야 할거같은데, 낼 아침에 금방 찾어..가기전에 찾아보고 가자

토요일 아침입니다.

pc앞에 앉은 나..*이버, *음 다 뒤져봅니다.

결국 남들처럼 이렇게 검색합니다.

'주말에 가볼만한 곳'

'체험학습 할만한 분당근처'

@.@ @.@

정보 못찾겠더라구요.

결국 오래전부터 가려했던 오산 물향기 수목원을 찾아 다녀왔습니다.

 

그러고나서 생각했습니다.

애 둘을 키우면서 이런 생각 하는 사람들이 한둘이 아닐텐데..나만 그럴까?

주말만되면 갈만한 곳, 할만한 것들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들이 없을까?

주말에 왜 맨날 놀러다니고, 맛집 찾아다녀야 할까?

 

그래서 생각했습니다.주말에 할만한 것들, 갈만한 것들을 모아서 인터넷 사이트를 만들어보자.

놀고 먹고 마시는 주말이 아니라, 즐기고, 쉬고, 땀흘리는 다양한 활동과 이야기가 있는 주말문화를 만들어보자.

그결과로 탄생한게 고위크엔드라는 사이트입니다.

대한민국 주말이야기, 고위크엔드(www.goweekend.co.kr

주말을 다양한 카테고리로 분류해 많은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지역별로도 구분해 할만한 것, 가볼만한 곳을 나누어보았습니다.

 

이제 겨우 1.0 버전의 사이트를 만들었지만, 다양한 정보를 보여드릴 수는 있을거같습니다.

일주일에 150개, 한달 600개 이상 전문가들의 다양한 주말컨텐츠가 올라가는 사이트입니다.

사이트 만드느라 돈을 다 써서 홍보할돈이 없어 이렇게 쓰고 있습니다.

 

주말에 뭐할까, 어디갈까 고민되는 님들, 고위크엔드 사이트에 와서 다양한 정보 얻어가이소~~

홍보한다 욕하지 마시고.. 사이트나 한번씩 보고 욕하려면 욕하세요들^^

 

대한민국 주말이야기, 고위크엔드(www.goweekend.co.kr)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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