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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솔탈출 실패 후기.ㅋ

찌루찌루 |2011.09.27 01:47
조회 706 |추천 0

안뇽하세요 ?ㅋㅋㅋㅋㅋ 톡 처음으로 써봐여ㅋㅋㅋ

뭐 톡 될라고 쓰는건 아니고

걍 ..,,,,,,내이야기좀 들어줘 ㅋㅋㅋㅋㅋㅋㅋ

좀 길어..긴거아는데...그냥........어디 부끄러워서 말할떄도없고 ..참....

걍........모쏠이라...참 외로워서.......ㅠ....... 악플달지마......매우여린여자.......ㅋㅋㅋㅋㅋ 말투거슬리는사람 뒤로가기 궈궈궈궈

나에게도 로맨스가 생기나 했는데..혹시나 했는데 역시나였음,ㅋ

 

 

 

떄는바야흐로 올해 여름방학 ㅋㅋ 큰맘 먹고 영어학원을 감 ㅋㅋ

 근데 거기서  걍 인사는 안하고 같은과 학생이군ㅋㅋ

 이정도안면만 있는 선배오빠를 만나게됨 ,ㅋㅋ

이렇게 대놓고 마주쳣는데 인사안하면 나 까일것같앗음 ㅋㅋ

 

 

근데 그 선배가 나 모를수도 잇고 ㅋ

괜히인사했다가 님누규? 란소리들으면 뻘쭘할꺼같아서

몇번마주쳐도 걍 쌩깜 ㅋ

 

 

 

근데 ㅋㅋㅋㅋ 그 선배가 한날 먼저 내한테 말검 ㅋㅋㅋ

니 00학교 0과 맞제???? 라곸ㅋㅋㅋㅋㅋㅋ 흙.ㅋㅋ

그날부터 인사 쭉 하고 댕김,,ㅋ 다행히 털리진않음..ㅋㅋㅋ

 

 

 

근데 그떄부터 맨날 내가 인사하면 시비틈 ㅋㅋ

 

어...안녕하세요

 

도대체 머리어디서 햇냐??ㅋㅋㅋㅋㅋㅋ

 

 

시비트는 레파토리도 변하지않음

맨날 앞머리 가지고 시비걸었음,

 

그럴떄마다 난 존니 센스없게

걍 제가 했는데요,,,ㅋ

이런 ,,존니 재미없는 말로 대꾸함, ㅋ

그리고 이게 우리의 대화 끝이엿음 ㅋㅋㅋㅋㅋ

더도덜도 없엇음 ㅋ

 

 

내가 앞머리 파마했었거든ㅋㅋㅋㅋㅋㅋ 앞머리 고데기 귀차나섴ㅋㅋㅋ

암튼 완전 프리해보이고 편안해보이고 걍푸들같앗음ㅋㅋㅋㅋㅋ

 

 

그런데 한날 !!!ㅋㅋ

그 선배의 친구인 언니가 잇는데  그언니랑 내랑 친함

 

언니가 카톡으로 말하길 ㅋ

그 선배가 내보고 진짜 귀엽다고 말햇다고함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카 이해가 안갔음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이해는 안가지만 기분은 좋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해안간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한거라곤 저 대화가 다인뎈ㅋㅋㅋㅋㅋ

 

그말을 듣고 왠지 설레고 들떠서

학원에 갔음 ㅋㅋ

 

 

 

근데 ㅋㅋ 뭐 ㅋㅋㅋ걍 평소대로

앞머리로 시비트고 그게 다였음 ㅋ

걍 앞머리가 귀여웠었나봄 ㅋ ,,,......ㅠㅠㅠㅠㅠㅠ

 

 

 

그렇게 아무 썸씽도 발전도 없이 ㅋ 방학은 지나감 ㅋㅋ

짱나는 2학기가옴 ㅋㅋㅋ

그리고 단합어쩌구저쩌구 해서 존니 재미없는 학교 술자리에 가게됨

난 통금잇따 뻥치고 갈라그랬음 ㅋ

근데 학회장나물같은게 안보내줌 ㅋ

장기자랑 하면 보내준다고함 ㅋ

 

첨엔 빼다가 친구가 롤리폴리틀어주자마자

막흔들어재꼇음.

그리고 빵터져서 다행히 집으로 복귀할수있었음 ㅋㅋ

 

근데, 다음날......

선배 오빠를 만나게됨, ㅋ

 

그리고 보자마자 하는말이

내한테 롤리폴리 추라고함ㅋ

 

입싼 학회장이 말한거임..ㅠㅠㅠ

 

춤추라고 한다고 진짜추면 내가 뭔가

쉬운여자 같고 진짜 추기싫어서 안췄음 ㅋㅋ

옆에 언니들도 찌루(내이름찌루라고하겟음ㅋ)한테 왜그러냐고막 말렷음ㅋㅋ

 

근데 내 볼떄마다

롤리폴리춰보라고 막 그럼 ㅠㅠ

손목잡고안놓아줌 ㅋ

어꺠동무하고 못빠져나가게함 ㅎㄷㄷㄷㄷㄷ

 

그래.....

사실 혹시..........?? 란 생각이 들었닼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들은 맘에드는애한테 막 장난치고 그런다묰ㅋㅋㅋㅋㅋ

딱 그런상황 아님?? ^^

내한테도 해뜰날이왓당ㅋㅋㅋㅋ 

 

 

이렇게 착각의 늪에서 허우적거리는데

찬물끼얹는 소식을 들음ㅋ

그 선배 여친이 있었뜸 ㅋ

..

...

....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역시나..ㅋ

 

 

 

혹시나란 마음을 고이 접었음 ㅋㅋㅋ

 

 

역시.ㅋㅋ 진짜 롤리폴리 추는 내 병슨같은 모습이 궁금했엇나봄,,,,,

계속 내볼떄마다 춰보라고함...ㅠ

내친구는 내랑 선배보고 썸씽아니냐고 그러고,,ㅋ

난 그 선배 여친있다고 절대아니라고 그러고,,,하아...ㅋ

 

 

 

 

 

여친있는생키가 왜 외간여자한테 춤춰보라고 그럼??

조카 내가 여친이였음 추근덕대는거같아서 존니 빡쳤을듯 !!췌ㅐㅅ

 

 

아 히밤 ㅠ

내일 또 마주칠텐데

지겹지도 않나 ㅠㅠㅠ

오늘도 롤리폴리 춰보라고 햇음 ㅠ

 

인제 피해다녀야겟다.....

이렇게 글쓰면서 생각해보니깐.....맞네. ㅅㅂ

내한테 관심있을꺼라고 글쓰기 방금전까지만해도 약간 믿었는데..

진짜 롤리폴리추는게 궁금해서 그랬던거같네...........

...............근데 따른 내친구들한텐 장난도 안치는데...인사도 안하는데.......

 

 

 

 

 

아....아아아아아악

 

기대했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역시 아니였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마법사가 될 운명이였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꽃다운 이십대 홀로 이렇게 보내야될 운명인가보당ㅋㅋㅋㅋ눈누랄랔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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