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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웃픔주의ㅋㅋㅋㅋ)방광염 후기 얼마나 무지막지한지 클릭★☆

방광녀 |2011.09.27 04:40
조회 4,779 |추천 7

아 씹 세시간동안 쓴거 날라가서 다시 씀 나 오늘 안잠 ㅡㅡ 아엿같다 컴터 뿌시고싶어 아

 

 

안녕 나 17女 파릇파릇한 고1이얌

시간상 어제

내게 있었던 정말 판타스틱한 이야기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나만 알고있으려고 했는데 혼자 알기 아까워서 썰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젠장 생각할수록 웃기고 슬프다엉엉

 

 

나님은 오줌이 마려워도 참는 습관이 있었음 어렸을때부터..;; 

 

 

근데 그게 안좋다는걸 알고 있었으면서도 나에게 별다른 피해가 없었기 때문에 난 그 습관을

버리지 못하고 유지하고 있었나봄 습관이 들어서 놀람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이틀전쯤? 소변을 누고나면 끝자락쯤에 죤니스트 아리고 쓰린거임;;;;;;

그냥 따가운게 아님 아려옴;; 아랫배까지 아려와 ㅋㅋㅋㅋㅋ쓰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럭

   

근데 누고 밖으로 나와도 뭔가 시원하지가 않고 밀려오는 그 잔뇨감이란 이루 말할수가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광염 걸려본 언냐들은 알걸 원래 남자보다 여자한테 더 발병률이 높대 통곡

 

 

레알 고투헬임 진짜 막 금방이라도 방광이 터질것같아서 화장실에 가면 얻어내는 성과는 폐인

   

겨우 오줌 몇방울임 근데 그 몇방울 끝에 고통이 진짜 개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통곡

 

 

 

마치 손가락을 가위로 싹둑싹둑 썰어낸다음에 그 썰어낸 부위에다 소금치는 기분? 놀람

저것보다 더 아플지도 모름 더위

 

 

쨋든 일단 방광염 증상에대한 설명은 여기까지 함 상상에 맡김방긋

 

 

 

주말동안 방광염으로 고생 좀 하다가 월요일날 그니까 시간상 어제 방광염 걸린 이후로 

처음으로 학교를 갔음 난 정말 괜찮을줄 알고 간거임;;;;;;;;;;;;;상황이 이렇게 악화될줄 몰랐음

   

1교시가 컴퓨터실 가서 하는 수업이고 2교시가 국어 담임 시간이었음 실망

 

 

진.짜 레알 거짓말 아니고 나님 1교시 시작할때 한번 끝나고 한번 

2 교시 시작하기 직전에 한번 2교시 중간에 한번 갔음  버럭

 

2교시 국어 담임시간인데 울 담임이 좀 까다로움

 

 

화장실 한번 가는것도 포인트(태도점수 같은게 있음;) 그걸 하나 깎고 갔다오라 그러는거임

내 평소같으면 수행평가와 직결되는 점수 문제라서 걍 참고 있겠는데. 잠

 

 

진심 못참겠는거임 오줌년이 고개를 삐죽 내밀고 화장실 안가냐고 존트 신호를 보내고 있었음

 

 

그래서 포인트고 뭐고 수행평가고 뭐고 아무런 생각이 나지않았음

점수가 뭔상관이야 점수 지키다 내가 죽겠는데 버럭

   

그렇게 달려나와서 우리층에 있는 화장실로 직행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청소부 아주머니가 물청소를 하고계신거임 

그래서 들어가서 누고 그 짜릿하고 지옥가는 고통을더위 

   

한아름 안고  폐인폐인폐인폐인

   

소리도 못지르고 쇳소리로 비명지르면서 고통의 폭풍팝핀을 췄음 그랬더니 좀 낫더라

근데 역시나 나는 몇방울 누지 못했음 원래 이병 증상이 그럼 몇방울 못눔

   

내가 그 개고생을 하며 점수까지 깎고 왔는데 눈거라고는 고작 몇방울의 쉬야라니 실망

 

 

존트 생각할수록 화가났지만 어쩔수없었음 서둘러 교실에 들어갔는데 몇분있다가 종쳤음 실망

 

 

그래도 난 내 포인트가 전혀 아깝지 않았음 왜냐면 난 진짜 그때 아니면 뒈질뻔 했으니까;

 

 

근데 문득 생각이 듬  윙크

   

내가 이 방광으로 오늘 하루를 살려면 난 진짜 죽고 싶을것 같다고 오늘은 진짜 내 살면서 처음으로 조퇴란걸 해야하는건가 싶었음 나년 조퇴란것 해본적 없는 녀성임 짱

   

그래서 결심하고 담임선생님께 갔음  웩

 

 

"선생님 저 조퇴해야 할것같아요.." 통곡

   

"아니 왜??" 우씨

   

"저..ㄱ...그게....." 실망

   

젠장 어떻게 말함 여자애가 방광염에 걸려서 오줌 존니 매려워서 집가겟다하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날 병신으로 보겠지 버럭

   

근데 담임샘 태도가 날 절대 조퇴시켜주지 않을것 같았음 더위

 

 

아니 생전 조퇴한단소리 없었고 꾸준히 시간 잘맞춰 지각이란것도 하지않았던 참한 학생이

갑자기 얼굴이 오줌빛이 되서 와가지고 조퇴해야 할 것 같아요.. 하면 진짜 조퇴해야할 그런 무언가가 있기 때문아님?? ㅠㅠㅠㅠ 너무 답답했음 근데 이대로가면 담임샘이 조퇴증 안써줄것 같길래 놀람

   

"저 방광염 걸려서 아랫쪽이 너무 신경쓰여서 수업에 집중을 못하겠어요" 땀찍

   

라고  당당히 속시원하게 말함.신기하게 들은애들 없어서 캐다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들으면 엿됨 누구 하나라도 들었으면 어쩌지 아마 나 내일부터 방광이라고 불릴지도모름

ㅋㅋㅋㅋㅋㅋㅋㅋ 방광아 방광은 괜찮니깔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신기한건 저렇게 말하니까 절대 조퇴안시켜줄것 같던 담임샘이 레알 바로 펜이랑 종이들고

조퇴증 써주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왠지 삘에 우리 담임샘도 방광염을 앓아본적이 있으신것같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조퇴증을 써주는 담임샘 모습을 보니 나에게 일어난 일이 믿기지가 않았음 통곡

   

슈밬ㅋㅋㅋㅋㅋ방광염이 모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고많은 염증중에 왜 하필 방광염이야

   

어디가서 민망해서 아픈척도 못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광이 아파요 슈발놀람놀람놀람놀람놀람놀람놀람

 

 

그렇게 나년 조퇴에 성공함. 가방싸들고 나와서 우리층에 있는 화장실에서 볼일 한번 더보곸ㅋㅋㅋㅋ

그러고 계단으로 내려가는데 오늘따라 아는 애 아는 선생님 아는 언니 오빠 다만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몇없는 내 실뿌리 인맥 다만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으

 

 

근데 다들 하나같이 묻는게 "왜 조퇴하니?" 가 아니고 "어디가 아파서 조퇴하니?" 였음허걱

 

 

슈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할수없는 비밀... 아파보이긴 했나부지열열열

 

 

그래도 너희들이 느낄수 있는 그런 고통이 아니야 음흉

 

 

그렇게 나년 일층으로 내려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갑자기 또 매려워져서 일층에 있는 화장실로 갈려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망할학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잠가놨어버럭

 

 

결국 그렇게 방광을 부여잡고 나옴 그래서 학교 내 다른 건물에 있는 존니스트 귀신 나올것 같은 화장실

로 들어감. 나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유일하게 양변기 설치된 장애인용 화장실에서 일봄

 

 

 

원래 그화장실 나년 무섭다고 한번도 이용해본적 없음. 근데 오늘은 달랐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신이 문제냐 내가 죽겠는데더위

 

 

귀신보다 내가 더 무서웠음 다 꺼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신중에서도 방광염걸려 죽은 여자귀신이 제일 무서울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끝장난다 폐인폐인폐인

 

 

 

그렇게 나년 또 한두방울 후리고 나옴. 그 끝자락의 개고통이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편작이 열이 온들 이병을 고칠소냐폐인

 

 

그렇게 집으로 가는길 걷고있었는데 교문 통과한지 얼마 지나지도 않았는데 급 신호가 온거임 방광년이 고개를 쳐들고 나 안비워주면 걍 여기서 열어버릴거야~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순간 충격먹어서

 

 

어떡하지 어떡하지 하다가 근처 병원을 봄. 다짜고짜 병원안으로 미친냔 처럼 머리 휘날리며 들어감. 놀람

 

 

그랬더니 안에있는 간호사들 나년 되게 급한 환자인줄알고 심각돋고 벌떡 일어났는데

내가 화!!!!!!!!!!!!!!!!!!!!!!장!!!!!!!!!!!!!!!!!!!!!!1실!!!!!!!!!!!!!!!!!!!!!!!!좀.!!!!!!!!!!!!!!!!!!!!!!1 햇더니당황

 

 

에이 뭐야... 이런 반응으로 다시 자리에 앉더라 더위

 

 

아랑곳 않고 화장실로 달렸음 존니스트 달려서 안착 또 여섯방울 정도 후리고 끔찍한 고통을 받음버럭

 

 

이게 방광염이 존니스트 웃긴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치 소변이 꽉 찬것같아서 비워야한단 느낌에 당장 화장실 달려가서 앉으면

한 여서 일곱방울 후리고 안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글고미친듯이 째지는고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통곡

 

 

 

그렇게 나년 병원 화장실에서 한바탕 전쟁치르고 나옴. 나와서 걷고있는데 시ㅋ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또마려워엉엉엉엉엉엉

 

 

마렵다고!!!!!!!!!!!!!!!!!또!!!!!!!!!!!!!!!!!!!!!!마려워!!!!!!!!!!!!!!!!!!!!!!!!!!!!!!!!!!!!1ㅎㄹ흑 흑긍헣ㅇ ㅜㅠㅠ우ㅠㄹ우ㅠㅜㅠㅜㅠㅠㅜ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ㅠㅜ 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

 

 

그렇게 또 화장실이 있을법한 곳을 탐색했는데 근처에 치과가 있었음 근데 그치과 참 겉모습부터 무서움폐인

 

 

보통 치과는 어린 손님도 많아서 될수있음 밝은톤 으로 건물을 짓지않나?? 근데 그건물은 달랐음

낡기도 낡았지만 병원이 아니라 걍 실험소같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철제 수술대있을것 같고 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구리 눈알 걸려있을것같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쉬싸러 들어가기 전에 벌써 오줌지릴뻔험악

 

 

괜히 거기 화장실 빌린답시고 들어갔다가 알고보니 무시무시한데라서 잘못걸려서 생니 다뽑힐까봐 그만둠

 

 

나년 행선지를 바꿔서 건넛길건물2층에 있는 카페 티아모에 가서 볼일을 보기로 결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티아모 몇번가봤음부끄

 

 

근데 나 진짜 병신같이 감. 달리긴 달리는데 온몸이 마치 아저씨들 드시는 젓가락에 휘말린 낙지처럼 온몸이 배배배 꼬여서 이층까지 감. 가자마자 버튼누르고 문열고 들어갔는데당황

 

 

거기 알바녀가 날 보더니 아니 이시간에 왠 여고딩이 교복을입고 미친년처럼 온몸을 배배꼬고 왔지 얼굴은 왜 오줌빛이야 혹시 미친년인가 이런표정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년 그여자 눈빛이 너무 강렬해서짱

 

순간 나님 목적을 망각할뻔냉랭냉랭냉랭냉랭

 

 

그래도 곧 정신을 차리고 용기내어 말함 화..장...실..좀..요..!!!라고 죤니스트 애절하게 말했더니통곡

 

 

나년 어지간히 급해보였는지 거기서 주문받는것 같던 남자알바생이 완전 큰소리로짱

 

예!!!!!!!!!!!!1 이 안쪽에 화장실이 있습니다!!!!!!!!!!!!!!!!! 하더니안녕

 

 

죵닝 친절돋게 ㅋㅋㅋㅋㅋㅋㅋㅋ날 여자화장실까지 에스코트 해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음흉

 

 

나년 덕분에 티아모 화장실에도 여섯방울 후리고 나옴 그리고 감사하다고 배꼽인사 전하고나옴방긋

 

 

그렇게 내려왔는데 바로 횡단보도가 있음 그 걸 건너야 나님 집까지가는 버스를 탈수있고 그래야 약을 먹던지 병원에가던지 치료를 받고 이 끔찍한 고통에서 벗어날수가있음엉엉

 

 

근데 나년 건너고있는데 또마려운거 ㅋ 진심 방광년을 죽이고싶었음 이 개씹방광염년아버럭

 

 

버럭

버럭

 

 

 

몇미터 못걸어 ㅋ ㅠㅠ ㅋ 왜 걷질 못하니.. 왜 다리로 바루 걷질 못해.. 어쩐지 오늘은 운수가 좋더니만..폐인

 

 

 

이제 톡커님들 웃긴거보다 내가 불쌍할걸 슬플걸 그치

나도 이거 쓰는데 눈물이 차올라서 고갤 들어 흐르지 못하게 또 살짝 웃었어음흉

 

 

결국 내가 정한곳은 근처의 피시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년 한때 피시방좀 갈겼음. 그래서 단골인디 거기 알바생언냐들하고도 아는사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기로 가기로함.

 

 

그런데 갑자기 느낌이옴 여기서 약간만이라도 틀어지면 내 오줌보는 활화산처럼 터져나올것같다는

나 순간 경직됨 그래서 모든 감각을 동원해서 이성을 겨우찾아냄 우선 화장실 위치부터 탐색함

 

폐인 

 

폐인

 

폐인

 

 

근데 이제 피시방은 지하1층에 위치해있고 화장실은 피시방밖에 하나, 피시방 안쪽 맨!~~ 안쪽에 하나

있었음. 평소에는 피시방 밖 화장실은 잘 안감.왜냐면 드럽고 곱등이가 많이 살거든놀람

 

 

근데 어젠 어쩔수가 없었음 깨끗한거 따질 상황이아니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저 내 여섯방울 오줌을 받아줄수 있는 변기면 다됏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폐인

 

 

그래서 일단 가까운 밖 화장실을 가기로 했음.나년 존니 기어가씀. 한50센치 기어가는데 십오분 걸린것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엉엉

 

 

그렇게 나님 겨우 문앞에 도달함. 문고리에 손을 얹고 힘차게 돌렸음. 레알 죽을것만 같았음 근데냉랭

 

 

 

 

 

 

 

잠김

 

 

폐인

 

 

 

폐인

 

 

 

폐인

 

 

 

통곡

 

 

 

 

OH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통곡엉엉

 

 

아이 방광염년이 날 못살게하는구나 이 방광염년아 ..진짜욕같당 방광염년버럭

 

 

존트 당황해서 오줌지릴뻔 했음 아니 안그래도 오줌 나올것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놀람놀람놀람놀람놀람

 

 

생각을 했음 이제 남은건 피시방 안쪽 맨!~안쪽 화장실 뿐인데 거기까지 거리가 한 15~20M쯤 된단 말임

 

 

걸어갈까 생각도 해봤지만 걸어가면 분명 나님 질질 흘릴지도 모름 절대 그럴순 없음음흉

 

 

최후의수단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방광입구를 손으로 막듯이 부여잡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미친년처럼 펄럭펄럭 우레렉 우레렉 거리면서 화장실로 개뛰어감허걱

 

 

그렇게 그 피시방에도 나의 잔재 여섯방울을 후리고 나옴놀람

 

 

아무렇지않은척 하면서 걸어나왔는데 피시방 알바언냐들이랑 사장님이랑 겜하시던분들이랑 시험 일찍끝나서 겜하러온 중딩들이 날 이상하게 쳐다봄. 저년 뭐지 진짜 레알 상 또라이 미친년같다는 표정부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나 미친년이다 슈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헴

 

 

 그렇게 카운터에있던 젤 친한 알바언냐귀에 속삭였음

 

 

"아..언니 진짜 너무 죄송해요,,, 너무 급해가지고..." 라고 울먹였더니슬픔

 

 

"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괜찮아괜찮아 또 급하면 와" 라고 천사같이 말해줌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오줌보다 눈물지릴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슬프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그러고 나왔음. 버럭

 

 

근데 갑자기 방광이 이상하리만치 개운한거임. 죤니스트 텅 비워진 느낌. 잔뇨감따위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씐난당깔깔

 

 

다시 학교로 들어갈까 생각할정도로 나년 너무 편안한 방광이었음. 그순간만큼은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조퇴가 어디 쉽나 한번 조퇴한거 잘됐다 치고 집가서 낮잠이나 자자 하고 집으로가려고했음짱

 

 

나년 저 멀리에 우리 집까지 가는 버스가 보임. 저걸 타야되는데 타야되는데 똥줄타다보니 또 방광에서 신호가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끄ㅋㅋㅋㅋㅋㅋㅋㅋ폐인

 

 

그래서 또 근처에 화장실을 물색함. 그랫더니 내 레이더에 포착된거슨 바로 헌혈의집 건물이었음..더위

 

 

바로 직행해서 들어갔는데 웬 아지매가 내 팔을 붙잡고 안놔주면서 학생 헌혈하러왔지? 이러는거임놀람

 

 

나년 곧 뒈질것 같았음 그 팔을 놓지않으면 나년 사망할것 같았음 이 아줌마야 얼굴 오줌빛되가지고 표정도 개썩창이고 프랑켄슈타인처럼 화장실..화장실... 중얼거리면서 기다시피 들어온 나한테 헌혈? 내가헌혈받아야할 삘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찌릿

 

 

그래서 아지매에게 화장실이 너무 급해요 진짜 이랫더니 나보러 뭐라는지암?

 

 

헌혈하면 화장실 키 줄게~^^ 라고 함웩. 진짜 아 내 친구였으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순간 개빡침 장난하는것도 아니고버럭

 

 

진짜 아지매때매 나 오줌 못싸서 뒈지면 그때 내 피 다 빼가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엉엉

 

 

그러다 갑자기 도저히 안되겟는거 ㅋㅋㅋㅋㅋㅋ그래서 아지매 손에서 팔을 쇽 빼고 바로옆건물의 패미리마트로 달려가서 나도모르게 여자화장실 키좀요. 이랫더니 주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OLLEH

 

 

참고로 나년 그 화장실 이용해본적이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의식스센스가 방광염을 통해 빛을발하네 그렇게 키로 문ㄸㅏ고 들어가서 변기에 안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화장실도 많이 가보면 느나봄놀람놀람놀람놀람놀람놀람놀람놀람놀람놀람놀람

 

 

근데 바로 뒤따라서 어느 여성분이 다급하게 화장실을찾더니 들어옴. 나년 안에서 몇방울 후리고 밀려오는 고통에 손톱으로 벽 밖밖긁고있었는데.통곡

 

 

나년 방울방울 다후려서 일어났음. 근데 ㅋㅋㅋㅋ싸고 일어나니까 마려운거임 최강이다 진짜박수

 

 

 

이 뭐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년 충분히 앉아서 다시 일볼수있었음 근데 그때 무슨생각으로 그랫는진 몰라도기도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밖에있던 여자에게 서둘러 변기를 내줬는진 모르겠음슬픔

 

 

그렇게 잔뇨감 가득안고 집가는 버스타러감. 근데이게 끝이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또하나의 난관ㅋㅋㅋㅋㅋㅋㅋㅋㅋ버스안에 사람이 너무많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 유일한 희망인 앉아서 집까지 가는게 안될것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통곡

 

통곡

 

통곡

 

통곡

 

 

 

나년 정말 나도모르게 카드 찍었음 요금을 냈음 그래서 내리자니 돈이아까워서 어쩔수없이 버스 내 설치된 봉에 매달려서 본의아니게 스트립쇼를 하며 낑낑앓고있었음엉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랬더니 웬 초딩이 날 보고있드래요만족

 

 

근데 나년이 불쌍해보였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통곡

 

 

갑자기 벌떡 일어나더니 내 소매를 잡고 앉으라고하는거임실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그 소년 잊지못함짱

 

 

너무 예쁘고 귀엽고 착해서 그 소년에게 담임 시간에 받은 에이비씨 초콜릿을 쥐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음흉

 

 

순간 젊은 사람들이 어르신들께 자리양보해드리면 어르신들이 어떤 기분이실지 2초간 빙의가 확됐음

 

 

진짜 그 아이가 저 자리양보해줬을때 기분 날라갔거든요 천국가는 기분이었어요짱

우리모두 어르신들께서 서계시면 자리를 양보해 드립시다..... 본인이 방광염에 걸리지 않았다면요..안녕

 

 

그렇게 나년 집까지 앉아서 편히옴. 방광년 주둥아리를 앉음으로써 메꿔버리는바람에 쉬야 마렵지 않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햄볶돋네부끄

 

 

부끄

 

 

부끄

 

 

부끄

 

 

그렇게 집 바로앞 정류장에서 내려서 열라 엘베까지 달렸음. 나년 10층 사는데 십층이 천층같았음.폐인

 

 

나년 또 마려워서 엘베 구석에 껌딱지 처럼 붙어서 온몸을 배배 꽜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와서 생각해보니까 내가 붙어있던 구석자리 cctv랑 바로 직빵 정면 자리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폐인

 

 

경비아저씨들 나때매 오줌지렸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웬 미친년이 머리는 풀어 산발하고 구석에서 몸을 배배꼬고있어 엘베에 싸면 어떡하지 요러셨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가보면 발작증세 같기도하고당황

 

 

그렇게 나 십층에 도달하고 집으로 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들어가면서 신발 날리고 치마도 북북 찢듯이 벗어던지고 가방은 이미 안드로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 화장실로 날라들어가서 또 여섯방울인가 후려댔음만족

 

 

그리고서 나왔더니 너무 피곤한거임....레알 안피곤하면 철인이지 철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심신이 지칠대로 지쳐서 그대로 퍼질러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고 중간에 할머니가 약사다주셔서 밥먹고 약먹고 다시자고 일어나서 저녁먹고 약먹고 ㅋㅋㅋㅋㅋㅋㅋ놀람

 

 

그래서 지금은 아까처럼 많이 안심각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아직 완쾌된거 아니라서 여전히 불편한건 안자랑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

 

 

아 맞다 나년 ㅡㅡ 계백 짱팬인디 오늘 계백하는날이라서 간장치킨 시켜놓고 열시부터 뜯으면서 그 조재현씨가 태자되는거 보고 있었음 근데 갑자기 신호가 쳐오는거임 그래서 치킨뜯던거 던지고 화장실로

개달려서 이 개씹방광년아 누가이기나 싸워보자 하고 끝까지 오줌 털어냄안녕

 

 

근데 뽑아낼대로 뽑아내니까 방광년이 더이상 내뿜을 오줌이 없었나봄 갑자기 또 아까 느꼈던 그 산뜻함이 다가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텅빈 느낌^^!땀찍

 

 

나년 전쟁에서 이긴거에 감동먹어서 거실로나왔더니 계백끝나있음버럭

 

버럭

 

 

버럭

 

 

 

버럭

 

 

통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역시 방광염년이다 ^^

폐인

 

근데 더빡치는건 계백끝난것보다 계백 끝나있는걸 보고나니 다시 마려오는 내 방광년폐인

 

 

하..^^ 내가졌어 요망한년아.웩

 

 

그렇게 다시 누러감 오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 지금까지 이거 쓰고 있는거임 아 또 마렵다 음흉

 

 

톡커들 진짜 오줌 참지 마셈 진짜 이건 인간이 견딜병이 아님더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예전에봤던 설사녀도 그랬음퉤

"똥이나 오줌같은건 몸에서 바로바로 밖으로 내보내주라고 나오는거"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밖으로 바로바로 안내보내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처럼된당ㅋ놀람

 

 

스압 쩌는 긴글 읽어줘서 감사..... 님들은 방광염 걸리지 마여... 절대...기도

글고 걸렸으면 앓지 말고 바로 약국가서 약 처방받아서 드세여...바로 나아짐...........하부끄

 

 

아 ㅁㅏ렵다 화장실 가야징   그럼빠빠안녕

 

추천수7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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