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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찾고 싶어요ㅜㅜㅜ 도와주세요!!

빗방울 |2011.09.27 12:04
조회 203 |추천 0

안녕하세요, 많은 녀자중의 흔한것 같은 녀자에요'^'

제가 이렇게 글을 쓰게 된거슨! 다름 아닌 사람을 찾고 싶어요ㅋㅋㅋㅋ

그럼 편하게 음슴체 할께욬ㅋㅋㅋㅋㅋㅋㅋ

 

 

나 님은, 오후에 2시부터 8시까지 수업이 있음

그날은 금요일이였음

금요일에는 집에 가기 위해 수업이 끝나면 급하게 버스터미널을 가곤 함

그날은 평소보다 조금 더 늦게 끝나서

집에 가서 빠른 스피드로 옷을 갈아 입고 챙길것 챙기니 8시 20분이였음

나님 8시 30분차는 타야 집에 12시전에 도착함

전주가는 8시 30분차를 타고 가서 또 버스를 갈아타야함

아무튼 빠르게 집에서 나와 택시에 몸을 실고 버스터미널로 향했음

도착하니 24분쯤? 그래서 전주가는 버스표를 끈었음

보통 표를 사면 9번? 10번? 그랬는데 그날을 39번 이였음

버스 타러 가면서 '사람이 엄청 많은가보다'하고 버스를 타니 내 생각이 맞았음

39번은 엄청 뒷자리였음, 솔직히 나님은 뒷자리 좋아함, 근데 39번이 내측! 내측인거임ㅜㅜㅜㅜㅜㅜㅜ

그래도 자리에 앉고, 이따 정부청사에서 내 옆에 아무도 안 앉으면 내가 옆으로 가야지 하고 생각 하고 있는데,

어떤 남자분이 버스를 탔음, 표를 확인하면서 막 뒤로  오는거임

그러더니 내 앞에 멈췄음! 내 옆! 40번자리 승객이였음

그래서 난 다리를 옆으로 비켜줘 들어가게 해줬음ㅋㅋㅋㅋㅋㅋ

버스가 출발하고 정부청사까지는 불을 안 꺼줬음, 꺼줬나?

(참 나님은 대전에서 전주를 가고 있었음)

불 꺼줘서 자려고 자세를 잡고 있다가 옆을 슬쩍 보니 그 남자분도 자려고 준비중인듯 싶었음

남자들 머리 때매 의자에 머리 안 대고 자잔슴?

그 남자분도 그랬음

근데 난 쉽사리 잠을 들지 못 했고, 그 남자분이 먼저 잠을 자게 된거 같음

그러다 나도 잔거 같은데, 목이 아파서 깼는데

아니 내가!  내가!!!!!!!!!! 그 남자분 어깨를 비고 자고 있었음 > <

황급히 머리를 치우고? 졸음을 못 이겨 난 다시 자게 됐음

그러다 내가 머리로 그 남자분 어깨를 친거 같음 그래서 난 깼음

그분은 안깸ㅋㅋㅋㅋ 다행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자려고 하는데 문듯 의자를 보니 그 남자분 의자가 조금 더 뒤로 가있고

내 의자가 더 앞에 있는 그런 상황이엿음

보니까 그 남자분 내 의자때매 불편했는지 몸이 좀 삐뚤어져 있었음

내 어깨위에 그 남자분 어깨가 올려지는 그런거? 있잔슴?

아무튼 불편해 보여서 내가 의자를 내려줬음ㅋㅋㅋㅋㅋ 그랬더니 난 편함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잤음, 혹시 선잠을 암? 막 주의 소리 다 들리고 그런거?

내가 선잠을 자고 있었음, 그렇슴 그때도 어깨를 비고 있었음

근데 난 비켜주지 않았음ㅋㅋㅋㅋ 그때 갑자기 남자분이 자세를 움직이는 거임

그러더니 어깨가 더 깊숙히? 들어옴 > <  사실 내가 그때 끝에 살짝 걸쳐? 있었음

그랬더니 어깨를 더 넣어주셨음 >        <

그리고 난 깊은 잠에 빠졌음ㅋㅋㅋ

도착 때 되면 불 켜주잔슴? 난 그때 깻음 근데 남자분은 이미 먼저 깨있는 것 같았음

그때 깼을때도 난 어깨를 비고 있었음............................

뭔가 쪽팔리고 민망하고 고맙기도 한데 뭐라고 해야될지 몰라서 그냥 버스가 정차하고

내렸음, 내리고 보니 뭔가 안타까운거임;

번호라도 물어볼껄,,,,,,,,,, 미안하다고라도 할껄.............

그 뒤로 자꾸 그 분이 생각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분을 찾고 싶음, 나도 네티즌이 막 찾아줌?

옷이나 그런거는 비닐같은 뭐랄까 빨간색의 바막같은거?를 입으셨었음

그것밖에 기억이 안남;

그래도 결정적인것! 9월 23일 대전 →전주 8시 30분 40번자리

근데 좀 걱정인게, 내가 찾았는데 그 사람이 싫어하거나 불쾌해 하면 어떻하지ㅜㅜㅜㅜㅜㅜㅜㅜㅜ

 

욕하지 마세요ㅠㅠㅠㅠ 저도 상처 받을 줄 알고 맘 상하는 사람이에요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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