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가을, 액션의 모든 규칙이 깨진다!"
드라이브의 전체적인 시놉과 분위기상 우리 나라의 한 영화가 연상이 되더군요.
바로 우리 영화 박찬욱 감독님의 <올드보이>이죠.
<올드보이>는 개봉 당시 충격적인 내용과 반전으로 인하여 대단한 반응을 이끌었던 걸작이죠.
과연 <올드보이>와 <드라이브>의 비슷한 점은 무엇이며, 다른 이 두 영화의 매력과 관람포인트는 무엇일까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충무로의 <올드보이>와 헐리우드의 <드라이브>!!! 본격 비교 분석!
1. 감독 & 배우
감독 : 박 찬욱 , 주연 : 최 민식, 유 지태, 강혜정
대한민국 최고의 감독 중 한 분이신 박찬욱 감독!
1992년도에 데뷔한 이래로 <공동경비구역JSA>, <복수는 나의것>, <올드보이>, <친절한 금자씨>, <박쥐>등
수많은 히트작을 연출한 감독이시죠.
그리고 충무로의 굵직한 명품 배우 최민식과 유지태! 그리고 그대 당시의 신인배우였지만 촉망받는 배우 강혜정까지..
이미 캐스팅과 감독의 네임밸류 만으로도 엄청난 기대를 모았었던 영화였습니다.
이들은 최고의 조합답게 최고의 영화를 만들었습니다.
감독 : 니콜라스 윈딩 레폰 , 주연 : 라이언 고슬링, 캐리 멀리건
현재 헐리우드에서 높은 평을 받고있는 젊은 거장 니콜라스 윈딩 레폰 감독의 작품! <드라이브>
이 영화의 주연은 노트북에서 큰 인상을 남겨준 라이언 고슬링이 '드라이버'역을 열연하였습니다.
라이언 고슬링은 로버트 드니로의 뒤를 잇는 천재적인 배우라고 해외 언론들이 이번 영화를 통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주연인 캐리 멀리건은 우리나라에서는 다소 생소한 배우이지만, 연기파 배우이죠.
이 여배우는 얼마전 국내 개봉한 <월 스트리트:머니 네버 슬립스>에 '위니'역으로 출연한 분입니다.
2. 짜임새 있는 구성, 완벽한 몰입도.
<올드보이>는 국내 스릴러 영화 이미지를 단숨에 바꾸어버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영화입니다.
훌륭한 감독과 배우, 그리고 전개에 맞추어 관객들의 몰입도를 후반부까지 잘 이끌어나갔다는 점은 대단한 평을 받았죠.
헐리우드 액션영화 <드라이브> 또한 짜임새 있는 구성과 몰입도가 충분히 있는 영화인 것 같습니다.
아직 자세한 내용이나 예고편은 나오지 않았지만,
해외 언론들의 극찬과 시놉시스만 보면 기대감을 심어줄 수 있는 작품입니다.
<드라이브>는 감각적인 디테일의 향연을 보여주는 영화! 시각적으로 청각적으로 세련된
유럽 스타일의 장르영화이며 느와르적인 차가움과 질주에서 오는 시원함을 가진 작품!
경이로움을 느끼게 해주는 영화! <드라이브>는 매끈하면서도 심장이 두근거릴 만큼 좋으며
몸이 떨릴 만큼 냉혹하고 강하다!
올해 반드시 봐야 하는 영화! 겉으로 보기에 전혀 섞일 수 없을 것 같은 감각적인 드라마와
할리우드의 냉혹한 복수 스릴러가 적절하게 어우러진다.
이처럼 수많은 해외 언론의 극찬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개봉날만 손꼽아 기다리게 만드는 영화인 것 같습니다!
어서 개봉하기를 바랍니다!!어서어서어서!!!!!!ㅠㅠ
3. 노미네이트? 본상 수상작!!
비슷한 이 두 영화는 비슷하게도 해외 유명 영화제에서 상을 받았습니다.
먼저 우리나라의 자랑! <올드보이>는 이미 언론을 통해서도 많이 조명되었죠.
청룡영화상(2003) - 감독상, 남우주연상, 여우조연상
대한민국 영화대상(2004) - 최우수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외 2부문
백상예술대상(2004)감독상, 남자 최우수 연기상외 1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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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영화제(심사위원대상), 아시아 태평양 영화제(감독상외 1부문), 스톡홀름, 시체스 영화제 등등
한국영화의 위대한 작품이라는 것을 확실히 증명을 해주는 상들이었죠.
니콜라스 윈딩 레폰 감독
하지만 헐리우드의 <드라이브>도 만만치 않습니다.
헐리우드 액션영화로는 전무했던 칸 영화제의 감독상을 받았죠.
근래 20년동안 헐리우드 액션영화는 한 번도 수상이력이 없었던 칸 영화제의 감독상을 받았다는 것은
이미 해외에서는 대서특필이 되고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었습니다.
<드라이브>의 칸 수상은 많은 영화 팬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겼고,
이와 함께 칸에서의 상영 후 ‘지금껏 이런 영화는 없었다!’, ‘새로운 영화! 충격이다!’ 는
내용의 많은 리뷰들이 쏟아져 독특한 액션 스릴러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습니다.
이제 곧 있음 11월에 개봉할 예정인 <드라이브>
여러분들도 충무로의 <올드보이>와 비교하면서 한번 보시면 더욱 색다를 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