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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잘못한거죠?

안녕하세요 톡커분들! 저의 이야기를 차근차근 들어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지금시골에 사는 한학생입니다 제가 2009년때 6학년이었습니다

그때 길을가다 학습지를 하는 사람이 학습지 한번해보는게 어떤냐고 해서 할머니와 할아버지를

설득해보고 하게되었습니다 근데 할려고 하니깐 부모님이 있어야된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저의 아버지께서 신용불량자여서 저희가 아빠와 같이 등본이 있지안앗써요

근데 마침 새어머니가 계셧거든요?근데 저희아빠와 혼인신고는 안하시고 그냥 같이 지내는분이였거든요

근데 또 아빠랑 새엄마가 서울에 계시고 해서 그냥 전화로 말하고 된다고 하셔서 새엄마가 부모님역할을 해주시고 저희 할아버지가 계약서에 사인을 해주셧써요 그리고 몇달정도 학습지를하다가

저에게 별로 맞지 않아서 안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전화를해서 안한다고 햇는데도 학습지가

계속오더라구요 그래서 우체국을 통해서 오는거 다시 볼려보냇습니다

그리고 계속전화가 와서 안한다고 말햇더니 2년계약이니깐 나머지 돈을 물어달라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구요 근데 저희는 사전에 2년이란계약은 듣지못햇습니다 그리고 계약할때 할머니께서 그 여자선생님에게 이거 하기싫을 때 그냥 안한다고 하면 그뒤에 뭐 돈 내는건없죠?라고 물으셧을때 돈 내는건없다고 하셧습니다  그뒤로 몇달뒤 제가 이제 6학년 겨울방학을 지내고 있엇습니다 교감선생님께서 저에게전화를 받으시더라구 하더라구요 그래서 받앗더니 읍사무소라고 학생이 어려워서 도와 줄테니깐 아버지 핸드폰번호를 알려달라고 하길래 저는 아무 의심없이 아빠 핸드폰 번호를 알려주고

다음날 아빠께서 그쪽에서 전화가왔엇다고 말씀하더라구요....

 

 

그리고 지금 3년뒤 제가중3이되었습니다 그동안 아무 일도 없엇는데

오늘날 갑자기 민사소송을건다고 우편물이 하나왓네요 그래서 전화를 햇더니 무조건 계약서로만 따지더라구요 거기다가 지금 새엄마랑아빠께서는 헤어지셧습니다 지금 아무상관없는사람까지 이렇게 되니깐 정말 죄송하게 되엇습니다

 

저는 지금2살어린 동생이랑 82세인 할아버지랑할머니와 살고잇습니다 거기다가 집도 가난해서 지금 기초생활수급자로해서 학교에서 많은 도움도 받구요 생활보조금으로 이렇게 견디고 잇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저희에게 갑자기 법쪽으로 가자니 저희는 지금난감할뿐입니다.

지금 어느쪽이 잘못햇는지 저는 잘모르겟습니다 톡커분들 과연 누가잘못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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