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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습관적인 헤어지자는말 , 자존심이 ..

ll |2011.09.28 15:09
조회 1,865 |추천 2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중반 평범한 여자입니다.

 

제가이렇게 글을쓰는이유는 싸우고 화만나면 헤어지자는 남자친구때문인대요..

자꾸혼자생각하다보니 나쁜생각만들고 , 남자친구에게 서운함만 느껴지고 ..

이대론 안되겠다 싶어서 .. 톡커님들의 의견을 듣고싶어 글을 올립니다 ..

 

 

최대한 짧게 쓰겠습니다

제남자친구는 저와 6년동안 아는동생오빠사이였고 . 대충서로연애에대해 대부분아는사이였습니다

그러다가 정인지 뭔지 둘다 비슷한시기에 혼자가 되어 사귀게 되었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면

 

제남자친구는 평소엔 잘대해줍니다 . 매너좋고 , 자기보다 절 먼저 챙기고

연락도 일하다가 시간나면 꼬박꼬박. 저랑사귀면서 친구보단 제위주로 돌아갔고 그런사람입니다

 

그런데 싸울때나 화날때 기분 나쁠때 . 그냥 무조건 안좋을때. 그럴땐

아 머리아파 , 잘래 . 이럽니다 . 그래서 전 싸우자는게 아니라 .. 얘기좀 하자 고하면

아됐다 잘래 그러다가 헤어지자그냥 .. 이런식으로반복합니다 .

 

싸우면 보통 이건이렇고 저건저렇고 조근조근 말해도 화나고 머리아프다고 잘려고하고 전화는 끊으려고

하고 .. 마지막엔 헤어지자 . 입니다 .

그러다가 처음엔 저도 그래 헤어지자 말하고 또 바보같이 내가 예민했나 하고 제가 먼저 연락합니다

그럼 아무렇지 않게 자기도 미안했다며 담엔 그런소리 안할께 연락하고싶었는데 헤어지자고 캤는데 무안하고 그래서 연락 못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또  잘지내다가 또 싸우고 헤어지고 .. 몇번반복되니

제가 달랩니다 . 진짜 그럴거야 ? 다시한번생각해봐 욱해서 그런거야 . 라고말하면

미안하다고 , 습관되서 큰일났다고 합니다 ..

그러다 일요일날 싸웠는데 또 헤어지자고 , 이렇게 싸우는데 뭐가 되겠냐고 언젠가 헤어질거라고

그만두자 라고 합니다 . 저도 지치더라구요 . .

그래서 그럼 얼굴보고 얘기해라고 내얼굴보고 말할수있으면 진짜 미련없이 헤어지겠다고 .

진짜 다짐하고 내가 갈께 했더니 . 오지말라고 짜증나게하지말라며 , 그래도 전 면전에대고말해라고

그래야지 난 미련도 안생긴다고 . 진짜 마음 먹고있었습니다 . 차라리 얼굴보고 들으면

그사람 표정이랑 눈빛 이런걸보면 저도 독하게 마음먹을수있을것같아서요 . 그랬더니 오지말랍디다

안헤어진다고 , 오지말라고 ..또 욱해서 헤어진다 칸거겠죠 그래도 계속 간다고하다가 그사람이 자꾸 안헤어진다는 말에 흔들려서 알겠어 . 하고말았습니다 . .

그런데 자꾸 그사람이 조금은 진심이 아니였을까 . 내가 그렇게 헤어지자고 자꾸 말한만큼

쉬워보이는가 . 자존심이 너무 상하는겁니다 .. 저도 웃깁니다 . 좋아하는 사람한테 자존심이라니 ..

근데 자존심이 너무상해서 . 그사람 보는데 마음이 너무 무겁고 , 언젠간 헤어지겠지 라는생각이

뇌리에서 사라지지 않네요 .. 내가 더 좋아하는 사람 , 그사람은 내가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고

헤어지자는 말 수도없이했고 , 그러고 한번도 잡지않고 ,

또 제가 연락하고 , 제가 버릇을.. 그렇게 만들어놓은거겠죠 .. 

 

아 .. 이사람

 

저만나기전에 6년을 만난 여자가있었습니다 . 혼자 좋아하고 그여자는 이남자를 좋아했는지

만건지 . 모르겠습니다 자주만남을가지긴 했지만 스킨쉽도전혀없었고 , 그저 만나서노는 사람이라고

해야하나 .. 근데 지금제남친은 6년동안 그여자 엄청 좋아했습니다 . 제가 6년동안 이사람 아는동생으로

꽤많은 상담고 ㅏ힘들다는 얘기를 들어줬거든요 . .

 

그여자에겐 이런거 절대 없었습니다 . 연락안올까봐 노심초사 .. 그여자 자존심더럽게쎄다며

자기가연락안하면 절대 안해서 자기가 할수밖에 없다고 , 저한테 상담하면서 수도없이

말했었습니다 ..

 

그런데 .. 왜 . 저에겐 왜 이럴까요 .....

예전 이사람이 그랬다는걸 아닌깐 더 힘드네요..  

 

 

톡커님들 제발 톡커님들의 생각을 듣고싶습니다..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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