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거의 일주일동안 계속 고백하다가
결국은 넘어가 줘서 사겼는데.....
제가 원래 연애 쉽게 안하려고 하고 되게 신중하게 결정하는 타입이거든요ㅠ_ㅠ
저도 그렇게 절 좋아 해준다는 생각이 든 남자는 처음이었어서 사기게 됫쬬!
진짜 진심으로 좋아 해서 사기게 된건 나름 처음 이었는데
한 두세달 잘 사기다가 한 일주일 전부터 연락이 뜸하더라고요
그러다 다시 연락 잘 하고
바로 두시간 전만 해도
평소랑 다름없이 문자하고 애정표현 했던 남치니가
갑자기 문자와서 친구 같다고.......
제가 원래 애정 표현가튼거 하긴 해도 잘 못하고 친구 같이 편하게 사기는거 좋아하거든요
실제로 답답하다는 생각 한번도 안들었꾸 다정하고 막 이런 분위기여서 많이 만나기두 했꾸 다른 커플들과 별다름 없었어요!
이러다 결국 좋게 끗낫 써요
ㅠㅠ
제 마음은 그게 아니었지만...
몰랐는데 지금 보니까 제가 이 남친을 진짜 많이 좋아하고 있었더라고요
솔직히 남치니가 이렇게 말하는데
뭐라고 하겟써요ㅜㅜ
내가 매력이 없었나....? 하는 생각이 가장 많이 들어요........
제 잘못이 큰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