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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아이돌 사귀였던 여자 - 제길... 아이똘!!

내인생의아... |2011.09.29 13:00
조회 371 |추천 1

 

과거 아이돌 그룹  모군과  연애 했던 여자입니다..

 

1집  발표후~  유명세를  탄곡. 아는사람은  아는  노래..

하지만  정작  멤버들은  노래만큼 알려지진 않았죠

 

그래서, 활동을 잠시접고    팀  이름을  바꾸고,타이틀도  바꾸고    다시 신인처럼  컴백을 하려고

할때~~  

 

아는언니와  또 아는 언니와~ 서울,마포구 ...  그오빠를  처음보게되었음~

 

가수랑  이렇게  함께할수 있다는게  어린나이에  마냥  새로웠고~

나  그때 열아홉이였음...

 

그오빠가  이노래가  이번 타이틀인데  어떠냐~

예전  노랜  어떤 느낌이냐~ 이런저런  자기의   화면발이  어떠냐~

자기만족을   늘어놓는다는걸  알면서 도   좋았음..솔직   딴따라 기질  타고 난 사람들

주위  시선  굉장히   의식하구..그걸  즐기면서 또  완전 남자여자  다  여우!!

 

호감있다는 말과함께   사귀기로 했음..

오빠  연습 끝나고 , 오피스텔로  놀러오라함~

....  맨날  만나는데가  그오빠네...

 

솔직히  남들다하는 데이트 처럼 막  길거리두 다니고  이오빠  자랑도 하고싶었음.

근데,  사람  아리송하게  만들고,   자기가  전화  하기전엔  자기한테 하믄 안된다는둥..

매니저한테    핸드폰  뺏겨있고  녹음실에선  전원절대  끄고있어야하며

여자 만난다는사실  매니저나  윗사람들이  알면 ,  심한욕하면서  니가 지금 여자 만날때냐??

라고  고함지르고   진짜  사람대우  안해주다함..

 

그러니까  머  하란대루  했지~      그런 상황 이해가  가니까

쪼르르  가면   오피스텔  앞에  편하게  추리닝  입고  마중나와있음..

난 예쁘게 보일라고  하이힐도  신고가믄,, ㅋㅋ 

엘리베이터에서  우리둘의  모습을 보믄.. 헐.. 키가나랑 똑같음...

그당시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꽃미남  그타일이였음...

근데,,이오빤  약간의  귀염상 ..  웃을때  눈웃음  레알~~~

 

케이블방송  무대에나온  모습 보는데...

완전  딴판!!   진짜진짜  예쁘장한  남자로 나옴..

키도커뵈고, 머리도  드라이 예쁘게해서  찰랑찰랑 거리며  카메라를  보며  랩을  해댐

얼굴은  분떡칠을  어찌했는지,,  완전  실제보다 하얗고~

 

근데    당시내옆의  아이돌은...

쌀도 없고  배도 고프다...술도  마시고 싶다~근데 돈이없다..

맨날  지하철 타고 당기기도 다리아프다,, 춤연습해서 힘들다,  걸어서 다리아프다

부산 가고싶다~  ( 원래 집이  부산)  술은  양주가 맛있고  양주는 머에다  먹어야 한다~

지아는 애들은..( 다른가수들..  지금은 완전 유명해져서~ 선배끕이됬찌!!)

돈많은 여자친구들이   차로  맨날  어째주니~ 술마실땐  양주만  마시느니~

밥을  어찌어찌 사주니~  어느 호텔에 방잡고  머하느니~ 여행을 델꼬가주니~~~

 

무슨  재벌집여자만  만나나......

 

어린맘에  약간의  상처가 돼기도 했지만,또 어린맘에  그렇게 

그말을 그렇게 새겨듣지~맘에 두지않음 ㅋㅋ

 

암튼 이래저래   이오빠  이해하며  만나다

ㅋㅋㅋㅋㅋ  어느날,,  부터인가..  여자 느낌 이상함..

이눔...  이  아이똘아이 는    여자가  한둘이  아님...

나처럼   그렇게   오라가라~ 부리는 여자 많음...

 

아이똘  새끼!!    맘여린척,,   자기는, 거대한  희망을 품고 사는  청년인척 하며

어린맘에 상처를줌..  나그때   미성년자라고...

 

암튼.,..  추억임...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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