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라는 그룹안에 속해있는 사람들의 인격을 비하하는 글이 아닙니다.
무조건 악의적인 시각으로 보실 분들은 뒤로 나가주세요. 비난 아닙니다. 비판입니다.
요즘 엔터톡 자주 보고 있었는데 카라에 대한 글이 많이 올라오네요.
그 중에서 중심은 아무래도 구하라양 이라고 생각됩니다. 구하라를 왜 그렇게 욕하시나요?
라는 질문을 올리면 예상 가능한 대답들이 올라옵니다. 항상 같은 대답이에요.
노래를 못한다.
가수라는 직업은 노래를 하는 직업입니다. 파티쉐가 빵을 만들고 교사가 학생을 가르치듯이
가수는 노래를 하는 직업입니다. 카라 Step 들어보셨겠죠.
구하라양의 파트는 거의 없습니다. 그나마 그 짧은 파트도 립싱크로 하시더군요.
라이브로 하는 걸 mr제거도 들어봤는데 정말 할 말이 없더라구요.
그게 가수의 실력입니까? 네, 물론 구하라양 처럼 노래 못하는 아이돌 널리고 널렸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점은 구하라양은 발전가능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발전하지 않는 것이 문제죠.
실력파 아이돌 이라는 타이틀을 본 적이 없네요 카라는.
개인적으로 카라를 싫어하는 것이 아닙니다. 데뷔 초 김성희양의 탈퇴를 매우 아쉬워 했었으니까요.
다른 가수분들은 어떻습니다. 실력 있다는 가수분들 어떄요.
목이 터저라 노래 부릅니다. 고작해봐야 연습생인 사람들 마저도요.
가수의 실력을 의심하고 싶지 않지만, mr제거를 들어보나 라이브 무대를 보나 할 수 밖에 없네요.
노래 연습좀 합시다.
그리고 대학 특례.
어느 대학교인지는 잘 모릅니다. 그러나 특례라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고3 대한민국의 수험생 이라는 타이틀을 한번이라도 달아보셨나요?
아, 물론 그때 구하라양은 열심히 활동하고 있었겠죠.
그런데,
특례라뇨.
하루에 3시간 4시간씩 자가면서 공부하는 수험생들은 뭐가 되나요.
수험생들이 얼마나 공부하는지 고3의 시기를 보내신 분들은 잘 알겁니다.
1년 내내 명절날 마음 놓고 놀지도 못합니다.
휴일날 나가서 노는건 거의 사치죠.
그렇게 머리 터져라 공부하는 사람들이 노리는 그 대학이라는 자리를.
잘하지도 않는 노래로. 무대로. 들어가면 좋습니까?
구하라양의 인격을 비하하는 것은 제가 생각하기에는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