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시 양천구에사는 15살 흔녀예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흔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판보면서 한번쯤은 꼭 써보고 싶었어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거 어떻게 시작해야되지 ㅋㅋㅋㅋㅋㅋ
----------대세는음슴체-------------------
-----------------돋아서돋움체-------------------------------
우리언니는 고삼임
걍 닥치고 고삼임 근데 공부 진짜 열심히하는 고삼임 ㅋㅋ
앜 이건 자랑 아니고 전교권에서 놀고 sky대 준비하고 진짜 열심히 공부하는 훈녀♥임.
근데 우리집 윗층에는 언니보다 한살많은 외동아들이 있는 가정이 살고 있음.
재수한다고 그랬던거같은데 하여튼 모르겠다.
그집은 엄청 소음공해가 심함 ㅋㅋㅋ
평소에도 진짜 발소리 크게 내는거?걍 참았음
부부싸움? 엄마랑 아들이랑 싸우는거? 다 참았음
근데 문제는 밤 11시가 넘어서 런닝머신을 막 탐!!!!!!!!!!!!!!!!1,,
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ㅋ웈웈웈웈우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런닝머신이 너무 시끄러웠다긔ㅠㅠ
근데 언니는 야자가 끝나면 11시 쫌 안되서 왔었음
언니가 오면 거의 쿵ㅋ우ㅜ우쿵쿵우우우쿠웈우이러고 잇으니까
우리 가족 다빡쳤음; ㅋ
그래서 우리는 그 가족한테 잘보일려고 노력하기 시작했음
먼저 우리가족 마트가서 막 오렌지사서 갖다주면서
열한시 이후에만 자제해달라고 그랬음
그랬더니 정말 조용해졌음 ㅋㅋㅋㅋㅋ고마버랑
근데 갑자기 추석에 선물세트를 사다주더니./...................
다시 런닝머신을 뛰기 시작함................ㅡㅡ이거뭐 ㅡㅡ
하여튼 그래도 우린 걍 익숙해졌으니깐 참기로 했음.ㅋㅋㅋ
우리가족 참 착한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닌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튼 문제는 한 일주일 전부터 시작됫음.
그 집에서 노래방기계를 샀나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도 사건의 시작은 열한시임.
어디선가 익숙한 멜로디가 들림
난 또 밤에 길거리를 돌아다니는 청소년문화에서 비롯된 소음인줄알았음ㅋㅋㅋㅋㅋㅋㅋ
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투에엠느님들의 죽어도못보내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우리집 윗층에서 들리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노래부르는것까지 괜찮았음....ㅋㅋㅋㅋㅋㅋ
난 남들이 노래 못부르는거 즐기니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의 우월함을 느낄수 있으니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쟤네보다 잘불렄ㅋㅋㅋㅋ'이러면서 막 자기합리화를 시키고 있었음.ㅋㅋ
그런데 막 북을 치기 시작함ㅋㅋㅋㅋㅋㅋ시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이 막막왕왕와오아와오오아아오옹울리기시작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빡쵸ㅡㅡ이러면서 막 천장에 치약이랑 필통을 던졌음ㅋㅋㅋㅋㅋ효과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어떤 남자가 전화가 왔나봄ㅋㅋㅋㅋㅋㅋ
윗층에서 에나와서 통화하는데 씨빨씨빨소리다들리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왠 소음인가 했음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소리가 가까워지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사람은 한계단씩 내려오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문 쾅쾅두드리면서 조용히 하라고 소리칠라그랬는데
말투가너무 무서워서 참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찌질돋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튼 근데 그사람이 끊을거같아서 걍 기달렸음
끊고!!!!!!!!!!!!!!!!!!!!!!!!!!!!!!!!!!!!!!!!!!!!1나서!!!!!!!!!!!!!!!!!!!
우리집 문을 열려고 하는거임^^
안열려서 그사람 당황했음^^
씨1빠 이거 왜 안열려!!!!!!!!
이랬음 ㅎㅎ
아오 윗층으로 올라가라고 소리지를뻔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이때 또 그사람의 말투가 생각나버렸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사람은 결국 올라갔음ㅋㅋㅋㅋ
그 다음에도 완전 가관이었음 ㅎㅎ
땡벌부르고 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낰돌것네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뭐지?
뽀뽀해!!!!!!!!!뽀뽀해!!!!!!!!!!!!!!!!!!!
이랬었음
아나 빡쵸 진짜
내가 잔게 3신데
그때까지 그짓하고 놀고있더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떻게 마무리하지>???
어떻하지??????
위로좀해조언니들아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