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ㅎㅠㅠ
이렇게 클릭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항상 판 보기만 하다가
제가 이런일로 판쓰게 될줄 상상도 못했어요..
조금 길어도 ㅠㅠ
이해해주시고 꼭 읽어주시고
해답 좀 주세요
대학생 여러분들 그리고 판 보고계신 모든 많은 분들..ㅠ..
저는 20살이고 대학생입니다.ㅎㅎ
지금 너무 억울해서 당장 입금기일이 내일이고
엄마아빠한테 어떻게 말해야될지도 모르겠고
속이 답답해서
잠도안오고 해서 글올려요..
때는 9월초쯤이였던 것 같은데요.
사범대 앞에서 친구를 기다리는데 어떤 아저씨가 오시더니
학생 잠깐 와보라고 대학생 상대로 조사를 하고있는데
와보라고 하시더라구요.
토익에 관한거라고 하니깐 저는
친구도 이제 출발한다고하고 해서 어차피 그거 질문에 답해주고
그러면 되는건줄 알고 갔어요.
그랬더니 다른 어떤 아저씨가 오시더니
저를 잔디구장 있는쪽 벤치로 데려가시더라구요.
갔더니 저쪽에도 저처럼 얘기하고있는 친구들이 있길래
별 의심없이 가서 어떤 언니에게 제소개를 하고 앉히고 가시더라구요.
그래서 그 언니랑 얘기하는데
취업생각하느냐 취업하고싶은곳이있느냐
어떤과냐 이것저것 얘기하다가
토익공부를 해본적이 있냐해서 책은 사뒀지만 아직 안해봤고,
자격증 공부를 하느라 토익은 나중에 하려고한다
이런 식으로 상담을 하는데
갑자기 좋은 패키지가 있다며 얘기를 하시더라구요.
저는 그냥 아 그런것도 있구나 해서 얘기를 하다가
갑자기 제가 그 패키지에 가입되는것처럼 말씀하시기에
저는 아직 잘 모르겠고 36만원이라고 하셨는데 어떻게보면 적지만 어떻게보면 큰돈이고
저혼자
결정할일이 아닌것같다고
엄마아빠께 말씀드리고 확실해지면 하겠다고했어요.
그랬더니
입금기한을 적어주시더라구요.
9월 14일까지. 그리고 집주소와 기숙사사냐면서 주소를 적어달라고하셨어요.
책을 보내주겠다고.
그래서 적고 학교랑 과 학번같은것들 적었구요.
그래서 저는 분명히 그 언니에게 혹여나 이런일이 생길까봐
14일까지 입금을 하지 않으면 가입이 안되는거냐 물어봤더니
그렇다고 하셨구요.
그래서 저는 14일까지 입금하지않았구요.
그렇게 그 토익패키지에 관한 이야기는 끝나는줄 알았어요.
근데 몇일뒤에
서울번호로 문자로 책이 발송됬다고 오길래 (전화는 온적이없어요)
어차피 입금을 하지 않았는데 책을 왜보내주는가 싶어서 책보내준다고했었으니까
그냥 주는건가.. 하다가
그냥 주는건 아닐테고 (^^요즘 꽁짜는 없으니까요;;;)
그래서 보내지말라고 답장했구요.
기숙사에 있는데
제 앞으로 우체국택배가 온다길래 혹시 그 택배인가해서
내려가봤더니
역시나 ㅎㅎㅎㅎㅎㅎㅎ
나이스 캐치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 토익패키지 책인거에요..
ㅎ저는 너무 당황해서
일단 뜯고 손안대고 책 도착했으니까 거기서 전화가 오겠지 싶어서
책 받았느냐고 책이 오면 패키지 가입이된거다 뭐 그런
전화가 올줄 알고,
아니면 그냥 주는거니까 체험해보고 공부해보고
뭐 써달라거나 그런거라는 안내전화?올줄알고
몇일 기다렸어요. (그냥 그때 전화를 제가 바로 했었어야하는데..)
그러다가 몇일뒤에 기숙사로 편지가 왔더라구요.
입금기한을 30일까지 늘려주겠다고 그 회사에서 보낸거였어요.
그래서 제가
그걸 보고 전화를 결국 했어요.
저는 처음에 전화할때 가입이 안된건데 책은 이미왔으니
책을 그냥 사겠다고 할 생각이였어요.
그래서 전화를 했는데
한번은
그냥 끊기더라구요.
다시 전화를 했더니 상담원분이 남자분이 받으시길래
책이 왔는데 내가 가입을 안했는데 책이왔으니 책을 사야되는거냐
아니면 반송해야하냐 아니면 그냥 주는것이냐 했더니
제가 가입이 됬다는거에요..
저한테 전화한번 없어놓고.. 그래서 제가
어떻게 된거냐고 언니랑 얘기할때 14일까지 입금을 안하면
그냥 안하는걸로 하기로했는데 책이온것 아니냐
했더니
그럼 책을 받자마자 전화를 했어야한대요.
아니면 책발송한단 문자가 갔을때 꼭 전화를 해야하는거래요.
문자 답장같은거 안되고
꼭 전화를 해야했대요. (그쪽에선 전화한통 없었구요)
그래서
그럼 먼저 전화를 주시지 왜 문자하나 띡 보내놓고
그럼 예를들어서 내가 그 문자를 못봤거나 지웠으면 그런 학생한텐
뭐라고 할거냐고 했더니
공부하라는건데 왜그러냐는 식으로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너무 화가나서
아그럼 책을 사겠다고했더니 책안에 잘 찾아보면
수강권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왠 보물찾기인줄..)
ㅎㅎ
찾아보니까 있더라구요
그 수강권이 이미 발송된 이상 유효해져서
수강비와 책값까지
36만원을 입금해야한대요..
전 분명히 14일까지 입금 안하면 안되는걸로 안건데..
책을 무작정 보내놓고 책을 받기전 하루동안 그 하루안에 전화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36만원을 입금해야 한다는건..
..
문자답장을 했다고했더니 자기네들이 유선전환데
어떻게 문자확인을 하겠녜요..
그럼 처음부터 저한테 전화로 해주셨어야죠..
왜문자를 보내셨을까요..
그러고 제가 너무 화가나서
36만원 입금하면 될꺼아니냐고 학생들한테 이런식으로
장사하시냐고
하다가
그때 상담했던 언니랑 얘기를하겠다고 그언니 이름댈테니까 그언니와전화를
하게해달라고했더니
그사람은 홍보하는 사람이라서 뭐 어쩌고저쩌고 하시더니
공부하라는건데 왜그러냐고 그러시더라구요..
..ㅎ.. 근데 공부 하라는 뜻은좋지만
이건 너무 억지잖아요..
제가 억지라고 했더니 책받기 하루전에 전화를 안해놓고
억지부리는건 저라고 하시더라구요.
너무 화가나서
제가 예를들어 엄마아빠가 돌아가셔서 그날 문자를 봤는데
전화를 못했거나
문자를 못봤는데 무작정 책이왔다
그래서 이거 책 돌려드릴테니 36만원 못내겠다고 하면
엄마아빠 사망신고서까지 복사해서 보내라고 할꺼냐 그런식으로
했더니 그건아니라고
방식이 잘못됬다고 죄송하다고 하더라구요.
..
너무 무섭더라구요. 어쨌든 입금은 하라는거잖아요.
ㅎㅎ
제가 마지막에 너무 화난나머지 36만원 입금해드릴테니까
일단 하는걸로 하고
전 이거 들을 생각없으니까 그냥 입금만 해드리겠다고 하고
친구들한테 어떻게 말하나보자고
이런식으로 장사하시는건 아니지않냐고
어리다고 무시하시냐고 그랬더니
그런식으로 억지부리지말라고 자꾸 그러시더라구요.
근데 제가 봤을땐 이 책을 보내는 것부터가
그회사가 억지부리는것 같거든요.ㅇ..
아 너무 억울해서 진짜..
그러더니 상담원분이 저한테 큰소리 치시다가
제가
제 친구들도 이상황을 다 이해못한다고
그럼 전화라도 한통 해줬어야하는거아니냐고
책을 보내는 순간 가입이 된거니까 그렇게 아시라고
어떻게 한마디 말도없이 책보내고
내가 책 왜보냈냐고 전화안했다고 무작정 가입됬으니 36만원보내라는게
말이되냐고
했더니만
계속 공부하라고하는건데 왜그러냐는 말만 번복하시더니
끝에는
다독이시더라구요.
그러더니 마지막에는 저한테
이런 패키지 만나보기 힘든거라면서 갑자기 이 패키니 장점을 막 말씀하시고
그러다가 제가
회사 주소를 가르쳐 달라고했더니
왜그러냐고 자기는 월급받고 그냥 전화받는사람일 뿐이라고 그러시더니
나중에 안내문에
적혀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때 안내문이 방에 있고 저는 밖에 있어서 못볼때라서요)
그래서 그냥 화가나서 그 안내문 찢었다고 했더니
책에 써져있을꺼라고 하셨구요.ㅎㅎㅎ...
..ㅎ..
.. 정말 대단한 장사하신다고.
저도 흥분하면안되는데
너무 화가나서
소리쳤어요..
그러다가 그냥 마지막에
36만원 입금해드릴테니 잘먹고잘사시라고
하고 끊었는데..
그렇게 말한것두 나중에 진정하고 생각하니 전화받으시는 그분이 무슨죄있다고
회사 법칙이니 어쩔수 없는건데..ㅎ..그래서
죄송하긴한데
그래도 정말 억울해서요..
..
..
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지금 엄마아빠는 아무것도 모르시구요
제가 자격증 준비하느라 바쁜거 아는데
갑자기 뜬금없이
토익을 하겠다며 36만원을 입금해달라고 죄송해서 말도못드리겠고..
..
그렇다고 이걸 다 말씀드리면
엄마아빠 되게 속상해하실것같고.. 다른것도 아니고
공부에 관한거라 더 예민한것같아요.
집에서 떨어져서 학교다니고있는데.. 아.. 너무 속이 터지고
화나고 분해서 잠도안오고
입금기일이 30일까지라 당장 내일인데
무슨 사채 빌려쓴 사람처럼..
불안해서 참다참다 글올려요..
..
대학생 분들 모두ㅠㅠ
학교에서 무슨 상담같은거 한다고하면
가서 얘기하다가
주소나 그런거 절대 적어주고 오지마세요..
진짜 마른하늘에 날벼락이에요..휴..
어떻게해야될까요 ㅠㅠ
아 정말..ㅠ...
... 저너무 억울해요..ㅠ....
여기 책 사진이예요..
방금 이거 읽은 대전에 있는 친구한테
전화왔는데..
그 학교에서도 그랬대요
그리고 그학교에선 28만원이라고 했대요.
그리고 나머지 설명내용은
다 똑같구
이 친구랑 같이 상담받았던 친구들한테도
전화오고 책오고 그랬대요..
..
..
아.. ㅠ... 역시 이런식으로 상습적인것같아요..
아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추가+ ))
지금 제가 동아리를 갔다왔는데
동아리에도 똑같이 당한 친구가 또 있었구요.
방금 네이트온으로 친구들이랑 얘기하다가
당한 친구가 또있더라구요..
이거 정말 심각한거같아요
일단 증거샷 올릴게요.
★★★★★
여기서 대박인건 이친구가 19만원 (이친구는 입금했구요.)
대전에있는 친구가 28만원? (이친구는 제 판읽고 이제알았대요.)
제가 36만원이예요. (아직 입금안했구요.)
돈 액수는 점점 커지고있고
저 위친구가 말한것처럼 수강권을 긁는걸로 따지는 사람들이 많아지니까
수강권을 바꿨나봐요.
저한테 보내진 수강권은 복권처럼 긁는게 아니네요..ㅎ....
ㅎㅎ
댓글 올라오는거 계속보니까 다들 비슷한경험 겪어보신분들 되게 많아요..
이런놈들 없애려면 안속아주는수밖에..
많은 학생들이 이거 읽고 절대 안속는 날이 오기를 바라며ㅠ..
다들 감사해요ㅠㅠ지금 증명서 뽑고 있고,
처리되는데로 후기 올릴게요 댓글 정말 잘보고있고 감사합니다.
..
이대로 두면 피해받는 대학생들이 많아질것같아서
올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