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낱개로 잘라서 포장해 준걸
언니가 커피숍들고 가서 먹은거지요~
칭찬 많이 받았어요^^*
언니야 내 예뽀나~
아 근데 컵이 우리집 컵이네? 여기 집이야?
혹시 여러분들도 다디단 무언가가 팍팍 땡길때가 있나요?
사실 전 마*오 리얼 브라우니 한번 먹어보고 신세계를 경험했답니다.
세상에나l........... 이 세상엔 이런 맛도 있다니...+_+
마*오 브라우니가 그렇게나 먹고싶은데 비사긴 엄청 비싸고 ㅋㅋㅋ
돈한번 좀 들어도 만들어서 두고두고 쟁여놓고 먹고싶지만
그 어디에서도 쫀득하고 진~한 브라우니 레시피는 없었답니다 ㅠㅠ
에라이 ㅋㅋ 제가 직접 나섰지요~
리얼 브라우니에 뿅간 처자 별별짓을 다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사실 전 별거 아닙니다 걍 과장 한거임;;;;;;;;;
비법은 따로 없습니다... 그냥 '초콜릿 비중이 높은것'
입니다..............
그러고보니 그 브라우니가 왜 비싼지 알것 같기도 하더라구요;;;
근데 이제 보니 사진에 나온 브라우니가 다 팍팍해 보이네요 ;;
'또렷한'효과를 눌러 급하게 마구올린 저를 반성합니다.;;
다시 올릴라니 원본도 없는데 그냥.........쓸게요
저기 중간중간 초콜릿 덩어리가 보이시나요?
씹으면 우드득우드득 뽀각뽀각 아+_+
재료입니다.
커버춰 초콜렛 250g
버터(마가린) 150g
계란 3개
설탕 175g
중(강) 150g
코코아파우더 20g
청크 100g
시작합니다!
초콜릿은 중탕으로 녹여줄 거에요
*잘 녹을수 있도록 잘게 잘라 주어요
중력분과 코코아파우더는 함께 체에 쳐서 준비해 둡니다.
잘게 다져놓은 초콜릿과 버터는 함께 중탕으로 녹여줍니다.
1. 계란은 설탕을 두세번에 나누어 넣으면서 거품 내 줍니다.
핸드믹서로 거품을 어마무지 내주셔서
손가락으로 찍어 올렸을때 반죽이 주르륵 흘러 내리지 않고
사진처럼 달랑달랑 가볍게 매달려있으면 되요
색이 아주 연하죠? 저 상태 걸
전문가분들은 '아이보리'색이라고 하더라구요
사실 손거품기론 무리가 많이 되고
핸드믹서가 하나 있으면 아주 유용하답니다.
2. 녹인 버터와 초콜릿을 계란 거품 반죽에 넣어 섞어줍니다.
초콜릿과 버터를 넣은 직후 부터는
초콜릿이 굳어져서 반죽이 뻑뻑해 지니
재빨리 순식간에 신속, 정확하게 섞어 주셔야 되요
시간이 촉박하니 한눈 팔거나 딴짓하면 안되요
전체적으로 코코아 색이 되게 잘 섞어 주어야 합니다.
윗사진 말고 ;; 위위(?)사진 처럼 달걀의 흰색과 초콜렛의 검정색이
드문드문 보이게끔 대충 섞어주면 안되요
나중에 완성된 제품에 줄무늬가 생깁니다.
아무리 신속해야 한다고 해도 실패하면 속상하겠죠?
3. 채질해놓은 가루류를 넣어 줍니다.
초콜릿이 점점 굳을라고 하면서 많이 뻑뻑해 져요
(실패아니니까... 놀라진 마시고 ㅋㅋㅋ 당황하진 마시고)
가루류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섞어줍니다.
4. 청크를 넣어 섞어줍니다.
하도 마음이 급하고 바빠서 사진은 없네요 ㅋㅋㅋ
이렇게 심하게 쫀득해 진답니다
5.노루지나 유산지를 깐 팬에 팬닝합니다.
팬닝을 하다가 반죽중 한덩이가 바닥에 떨어졌었나봐요
이리저리 잔 일 도와주던 우리 언니
똥 밟았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색이나 질감이나 ㅋㅋㅋㅋㅋㅋㅋㅋ 반죽이 너무 좀;
아주 꾸덕해 보이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만큼 초콜릿이 많이 들어갔단 뜻이에요 ㅋㅋㅋ
이건 정말 오나전 어마무지 리치리치하겠어요 ㅋㅋㅋ
6. 200˚C로 예열한 오븐에 180˚C로 20분 구워줍니다.
둥!!!!!!!!!!!!
너 좀 잘라야 겠구나;;;
아따 크렉이 이뿌지요~
식힐때 이렇게 노루지를 위쪽에 한장 덮어 놓으면
수분이 마구마구 날아가지 않아요
다 식은 다음 잘라주시는거 알죠?
뜨겁거나 덜식었을때 칼대면 파스러져요
애써 만들어 놓은 브라우니 다 망치지 말아요 ㅠㅠㅠ
몇시간 이상 충분히 식혀줍니다
전 그냥 이거 만들어서 오븐에서 뺀후
식힘망에 하룻밤을 그냥 놔뒀어요
엄청 매운 음식을 먹고난 후나
(아직은 아니지만;;;) 날 추울 때
달달한 무언가가 한조각 땡길때 있지 않나요?
저같은 이십대 여자라면 열광할...
냉장고에 숨겨둔 브라우니 꺼내서 먹으면 딱이겠죠?
잘라서 낱개로 포장한 후
밀봉해서 냉장고에 넣어두시면
유통기한도 오래겠다, 상할 염려도 없고 아 죵말+_+
차가운 브라우니랑 뜨거운 커피를 한잔 하시던가
전자렌지에 십초 정도 돌려서
바닐라 아이스크림이랑........... 아............
마*오 리얼 브라우니에 반해 만든 거지만
이건,.,,, 진짜보다 더 맛남 ㅠㅠㅠ
가끔 파는 브라우니가 아닌
제가 만든 브라우니가 생각나고 그래요 ㅠㅠ
시판 리얼 브라우니랑 다른점이 있다면
끝에 알콜 향?
마지막과정에서 럼주를 조금 넣어주면 될것 같아요
하지만 우리집은 그런 귀한것 없으므로 패스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여뿐 동생 팔에 힘 없다고 초콜렛을 손수 빠사(?)주고
거품기로 달걀 돌려주고, 무거운건 다 들어주면서
잔심부름 맡아준 언니님께 이 포스팅을 바칩니다![]()
저에겐 소중한 레시피랍니다.
많은 시행착오를 거친 시간과 노력이 담긴 포스트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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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의 그림자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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