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에서 노처녀 불쌍하다는 글보고 동감하고 몇자 적네요 서러워서요 ㅋ
애인도 없이 집직장 집직장 이런생활하며 남친도 없이 연애안하면 불쌍한거 같다고...
제애기거든요 ㅜㅜ
나이먹는게 죄도 아니고 결혼안한(?)못한건가(?) 암튼...사랑하는 사람 만나는것도 행운인거 같은데
인생이 뭐 남자가 전부인가 그런생각도 들고 남친,남편 없으면 뭐 죽어야 하나요??
주변엔 나보다 능력도 없드만 ...결혼해서 남편덕보며 사는여자들도 많턴데...그렇타고 미모가 뛰어난건같진 않지만 암튼 자기 능력 부족해서 혼자 못사니깐 결혼하나 그런생각도 들고 ㅋㅋ
커플들 부럽지만...전 진정한 인생의 소울메이트를 원하는데...아직 인연이 안되는건지...
자신감 떨어지면 더 추해지는데 걱정이네요 서른여자 방황기 ㅋㅋ
내가 좋은사람이 되어야 좋은사람 만날수 있다고생각하는데....어렵네요 뭐 쩝 ㅜ.ㅜ
암튼 이래저래 복잡한 생각에 맘이 좀 그러네요 며칠전 문자왈 자기결혼해서 임신했다고 태교중이라며.....나중에 보자 뭐 이런내용인데... 솔로인저에게 너도 늦지않았다며 힘내라 하네요....
나쁜뜻은 없겠지만 옛날 나 잘나갈땐 참 지지리궁상이었던 것들이 이제는 절 위로하네요 헐 ㅋㅋ
그러길래 좋을때 시집갔어야 하는데.뭐 잘났다고 버티다가 좋은사람들 다 놓치고 혼자 이러구 있네요
그래도 전 희망 놓치 않을래요 나름 관리하며 자신감 회복중입니다 더더욱 노력할꺼구요 그누구보다 노력할겁니다.... 그런 허접한 동정및 눈길따윈 아랑곳하지않으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