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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 크리스챤 이여도 크리스챤 이여도 모두 읽어주세요!!!

믿습니다 |2011.09.30 02:26
조회 174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최근에 예수님을 믿게 되었고 기독교 쪽에 관심이 많아지게 된 사람입니다ㅎㅎ

어렸을 때 부터 불교를 믿으시는 외할머니 밑에서 자라 자연스럽게 불교를 믿게 되었고 심각한 안티 크리스찬이였어요. 그러나 지금도 제가 예수님을 믿고는 있지만 너무 궁금한 게 많아서 여러분의 생각을 듣고 싶어서 글 써보아요. 전 지금까지 저의 물음에 확실하고 개운한 답변을 못 들어서 이번엔 꼭 듣고싶어요!!

부족한 물음 일지도 몰라요ㅠㅠ

 

 

1) 예수님은 모든 걸 다 아시는 분 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탄이 될 천사를 왜 그냥 놔두신 거죠?

그 사탄때문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을 심판하고 소수를 천국에 보내시고 대다수를 지옥에 보내게 되실 것도 알고 계셨겠죠. 성경책에 말세에는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질 거라고 예언도 나와있다면서요. 흔히들 사탄 때문에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지 못한다고 하시죠. 그럼 그 사탄으로 변한 천사를 먼저 제거하셨다면 후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지옥 갈 일도 없었을 텐데요.

 

 

 

2) 예수님은 사랑의 예수님이라고 하십니다. 흔히들 비유를 우리의 아버지이신데 자식을 어떻게 미워 할 수 있냐고 하시더라구요(기독교라인학교라 채플과 기독교에 대해 배우는 교양과목이 있어요). 그런데 왜 예수님을 믿어야만 복 주시고 구원해주시는 거죠? 그건 사랑의 예수님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 진정한 사랑의 예수님이라면 자신을 미워해도 사랑으로 감싸고 만나주고 빛 내려주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3) 저는 예수님이 너무 이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제 생각에 말이 안되는 기독교의 논리로 보면) 자신에게 기도를 하지 않고, 찾지 않고, 헌금을 하지 않고, 찬양하지 않으면 지옥에 가게 심판한다고 합니다. 전지전능하신 예수님께서 왜 사랑하는 당신의 아들,딸 들에게 무언가를 바라고 그 대가로 천국에 가게 해 주신다는 건지...

 

 

 

4) 십일조에 대해 너무 궁금한 게 많은데요. 이건 좀 답답해요. 저희 엄마도 요즘에 십일조를 하시던데 그 십일조 때문에 그렇지 않아도 힘든 형편이 조금 더 힘들어졌어요. 십일조를 하면 예수님께서 그 열배, 백배로 돌려주신다고...그리고 더 복 주신다고... 어차피 우리에게 주신 것들을 왜 돌려 받고 싶어 하시는 거죠? 모든 것의 주인인 예수님께서.. 왜???

 

 

 

5) 교회나 헌금, 십일조를 포함한 그런 것도 그래요. 믿는 것만으로도 복 주시고 구원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교회를 나가야 더 복을 주신다, 헌금을 해야 더 기뻐하신다, 십일조를 해야 더 복을 주신다 이거 정말 모순아닌가요? 더 복을 준다? 말이 안 되는 것 같아요.

 

 

 

6) 성경에 보면 가축을 바쳤더니 더 좋아하시더라(?) 뭐 이런 뉘앙스의 구절을 읽었어요. 사랑의 하느님,예수님.. 가축은 그래도 되는 건가요? 이해가 너무 안되요.

 

 

 

7) 흔히 기독교인들은 무조건적인 믿음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난 하나님을 만났다라고 말씀하시지요. 저희 교수님이 말씀하시길 "너희 귀신이 있다고 믿지?" 당연히 많은 학생들이 예 라고 대답했어요.

그러자 말씀하셨죠. "그러면서 예수님은 왜 안 믿니?" 여러분들은 어떨지 몰라도 전 이게 정말 큰 충격이였어요 뭔가... 그렇죠. 그런데 기독교인들은 십계명에 나온 말씀들 때문에 다른 종교를 배척하고 무시하는 경향(아니라고 하셔도) 정말 다분히 많습니다. 아니라고 하셔도 말이 그것입니다. 그런데 다른 종교에서도 무속신앙에서도 뭐 예를 들면 저승사자라던가 점쟁이분들이 믿으시는 신들을 보죠. 그런데 여러분들이 예수님을 만난 것 처럼 그 분들도 똑같이 만난 것입니다. 이건 어떻게 설명하실 수 있죠?

( 그런 건 다 허구다, 라고 말씀하시는 건 절대 답이 될 수 없어요. 그렇게 따지면 기독교인들이 성경을 읽고 말씀을 생각하고 그렇게 계속 생각하며 머리속에 그려지다 보니 보신 허구일 수도 있어요.)

 

 

 

8) 기독교인들은 구원이라는 말을 많이 쓰죠. 정말 듣다보면 여러분 구원받기 위해 예수님 믿는 것 처럼 보여요. 현실적인 사람들은 생각하죠. 지금 현실이 중요하지 죽어서는 솔.직.히 아무도 모르는 거( 크리스챤님들 지옥은 확실히 있어요 라고 말씀하시겠지만 이건 그 누구도 확.실.히 알지 못합니다.안 그런가요?)

잖아요. 그러니 사람들이 한심하게 볼 수도 있어요.

 

 

9) 성경은 과연 믿을 만한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이건 그 누구도 진짜 있었던 사실적인 이야기라고 말 할 수 없는 것 아닌가요? 그걸 본 사람도 없고 적은 사람도 없고 그 시대에 살던 사람도 없으니 말이죠.

맹신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분명 성경에서도 물질이나 무언가를 바라고 모순 된 것이 분명히 있을 꺼예요. 그런 맹신이 기독교를 욕 먹이는 짓입니다. 종교의 유래를 아시나요? 우리 좀 더 정확한 시각으로 정확하게 예수님을 믿고 정확하게 행동합시다!

 

 

제가 성경을 읽고 알면 알수록 궁금증은 늘어나도 그럴 것 같아요. 항상 생각하던 궁금증도 너무 많은데

갑작스레 이 새벽에 쓰려니 기억이 잘 안나서ㅎㅎㅎ

 

앞서 말씀 드렸듯이 저도 지금 예수님을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지금 제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믿고 있습니다. 여러 교회 다녀봤지만 마음에 맞지 않아 혼자 기도 드리고 찬양 드리고 있어요^^ 

 

어떤 분이 찬양 글 올렸는데 많은 악플이 달린 와중에 한 분이 "저희가 승리할꺼예요"라고 다신 댓글 보았는데... 이것도 좀;; 승리라는 표현이 정말...

 

저도 안티크리스챤이였을 때 기독교 제일 짜증났던 게 전도하는 거였어요. 길거리에서, 집까지 찾아와서 그러는 거 전도 하시고 좋은 말씀 나누는 게 아니라 오히려 거부감만 더 들게 하는 것이죠.

 

뭐 누구는 그러더라구요 믿음 강요하는 게 이단이다.

 

사람들이 이론적으로 생각하고 느끼기엔 불교의 사상이 정말 살아가는 데 도움 되고 좋다고 생각이 되죠. 뭐 예를 들면 내가 착한 일을 많이 하면 천국에 가고 나쁜일을 많이 하면 지옥에 가며 타 종교를 배척하지도 않고ㅎㅎ저도 불교 사상을 좋아합니다.

 

정말 우리나라 기독교는 너무 많이 썩었습니다. 기독교인들이 좋은 일 많이하고 바르고 행복한 믿음 생활 보여준다면 당연히 기독교인은 늘어납니다.

 

만약 여러분이 사랑하는 사람들과 좋은 예수님 함께 믿고 함께 기도하고 함께 구원 받고 싶으시다면 그 만큼 잘하시고 노력하셔야 합니다. 안티크리스챤님들 마음도 헤아리면서 말이죠!!

 

그리고 믿음과 신앙 이 판에 보면 크리스챤님들과 안티크리스챤님들 많이 싸우시더라구요. 안티크리스챤님들도 좋게 생각하면 기독교에 관심 많으신 분들입니다. 노력하면 충분히 바꿀 수 있어요. 바로 우리가요. 그러나 그 물음에 정확한 답변을 못 드리고 하다보니 안티크리스챤 분들 그럼 그렇지 하는 생각에 더욱 믿음과 멀어져요. 사실 기독교의 논리로 보면 그런 정확한 무언가를 답을 줄 수 없는 건 알지만 그래도 전도를 하고 대변을 하고 싶으시다면 더 많은 공부를 하시고 조금이라도 더 정확하고 믿음이 없으신 분들도 이해할 수 있게 답변해 주셔야 된다고 생각해요. 저도 아직 그 단계가 오지 못해 댓글 하나 달지 못했네요...ㅠ_ㅠ

 

우리나라는 종교의 자유가 있는 나라입니다.(제가 알기론 흰두교나 불교 모두 사실은 어떻게 보면 하나의 사상이라고 알고 있어요) 여러분이 이 험난한 세상에 지쳐 힘들 때 큰 무언가에 기대고 싶을 때 종교를 찾게 되고 그 안에서 평안함과 무언가를 깨닫게 되죠. 그게 종교죠. 저는 예수님에게서 그걸 느꼈습니다. 불교를 배척하지 않습니다. 부처님은 신이 아니기 때문에 믿는다는 표현이 맞지 않다고 생각했고 단지 그 논리를 머리로 생각하고 행동하고 예수님을 믿고 기도드리죠.

 

무튼! 여러분의 많은 의견 듣고 싶어요! 싸우지 않고 적당한 논리로 얘기 하고 싶어요!

할렐루야~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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