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조만간 회사 그만두는데,,,,

망해버렷!! |2011.09.30 14:24
조회 387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사무직을 하는 사람입니다,,

 

제가 10월달까지 하고 일을 그만두는데,,

 

남은 기간이라도 잘해주면될껄,,

 

꼭 스트레스를 주고,, 분통터져서 이렇게 글을 써요,,

 

제가 이회사에 입사한지 2년이 넘었습니다,

 

처음엔 입사했을때 일이 너무 한가하게 없어서

 

그냥,, 맨날 판보고 네트하고 친구들이랑 대화하고 놀았거든요,,

 

근데 바쁠땐 엄청바빠서 일을 엄청 저 나름대로 열심히 최선을다했거든요,,,

 

근데,, 어느날!!!

 

저의 회사 부장님이!!!(참고로 회사는 가족들끼리 다해요;;;)

 

어느순간부터 담배 심부름 , 지 간식심부름... 간식시간때 먹는 빵까지 !

 

가따줘야하고, 사다줘야하고,,,

 

어느날 내가 빵셔틀인가? 라고 생각이 들어서 빵가져오라길래,

 

바쁘다고 팅겼거든요,,,  본인도 쫌 계속시켜서 미안했는지,  직접 가져다가 먹드라구요,,,

 

근데 그게 한두번두 아니구,,,  제가 점심시간에 밥차리러가거든요,,

 

제가 밥차리고있으면 아직도 안차리고 머하냐고- -

 

제가 무슨 경리가 밥차려주러온 사람도아니고 말이죠!!

 

또 제가 결혼을 하게되서,,  휴가 이야기 할라고하면

 

난중에 이야기 하자고 계속 미루다가 결국 하루전날 내가 다시 말하니까 왜 그걸 지금이야기 하냐고;;;

 

에휴,,, 완전 저 속터져죽는줄알았어요!!!

 

또 부장누나(사장딸) 결혼식을 저의 집에서 엄청 먼곳에서 하길래, 못가서 죄송하다고

 

축의금만 드렸는데,, 왠걸,

 

그다음날부터 완전  날 가정부사람처럼

 

창틀 다딱고 블라인드 날 일일이 다딱고 바닦도 수시로 닦고 ㅜㅜ

 

그짓을 1주일 내내 시키더라구요,,,

 

그리고 한참뒤,, 난 뒤끝이 없어서 다들 날 좋아한다고;;;

 

속으로 완전 또라이아냐!! 라고 실컷욕했지만,,, 그럴수 없는 내입과 표정은

 

머씹은 표정으로 네네, 이랬더니 불만이냐고;;; 완전꼬투리 잡는데 천재인가봐요.,,

 

또 차는 부모가 사줬는데 어찌나 본인자랑을 하는지,,,,

 

내차를 보면 다들 우와우와 거리는둥,, 세차장가면 다들 사진찍고 난리난다는둥;;;;

 

어느날 세차장에서 딱 만낫는데,, 헐,,, 아무도 없음,,, 혼자서 궁시렁 거리면서 폰카찍고 세차하는거였임,,

 

난 모르는척하고 내차만 세차했는데 그다음날 세차장에서 어쩌고저꼬고,,,

 

어찌나 본인자랑 차자랑하고싶은지,, 당연히 남자니까 자랑하고싶겠지 이랬는데 그거 듣는것도 한두번,,,

 

그리고 제일 듣기싫고 짜증나는건!!!

 

멀 그렇게 먹는지 트름은 얼마나 하고;; 방귀는 얼마나 뀌는지,,,

 

처음엔 트름으로 노래하는줄알았어요;;;

 

처음엔 그냥 넘어갔는데,, 아아아아  계속 옆에서 트림하고 막 그소리 듣고 토할뻔했어요,,

 

얼마나 드럽게 하는지;;; 또 지금 솔직히 그렇게 더운날씨도 아니잖아요,,

 

맨날 에어컨 사무실온도 19도 해야하고,, 저 참고로 그걸 내내 맞다가 몸살걸렸어요ㅜㅜ

 

한번 너무 추워서 꺼버렸더니 , 왜끄냐고!! 추우면 파카입고오라고!! 막막 신경질내고 ㅜㅜ

 

제발쫌 이제 그만 스트레스받고싶은데,,,

 

그분이 계속 스트레스를 밥먹고 물먹듯이 계속 주네요 ㅜㅜ

 

퇴사할때  몸상태 정신상태 멀쩡해져서 퇴사하고싶어요!!! ㅠㅠ

 

참고로 지금도 에어컨을 ,,  손이 차가워서 타자치기가 엄청 힘드네요 ㅜㅜ

 

임신해서 스트레스 안받아야하는데 이건뭐! 더 받으니 ㅜㅜ 아아,,,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