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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사진有) 센스돋는 엄마와의 대화><!

콩쥐 |2011.09.30 20:55
조회 9,635 |추천 92

 우아아......9000분이 넘게 제 글을 봐주실줄 몰랐어요!

 

영광입니다윙크 글쓴이 글재주가 너무 부족해서 언니말대로...

 

엄마얘기를 더 재밌게 쓰지 못했네요ㅠㅠ

 

가능하다면 얼른 다음 톡을 준비 해 보겠습니다>_<

(글쓴이의 대한 관심 많지 않지만. 감사해요!파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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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흠흠..ㅋㅋ저는ㅋㅋ 부천사는 흔하디 흔한 20살 흔녀입니다.

 

처음으로 판을 써봐서 매우매우 긴장되네요ㅋㅋ슬픔

 

항상 눈팅만 하다가 조금만 더 엄마의 톡 소재를 모아서 쓰자!.라고 생각하며

 

엄마가 항상 웃긴 말을 하실때마다 기억해두고 캡쳐해두었다가.

 

지난주에 가족의 곁을 떠나 미쿡 쐔프롼씌스코로 떠나버린 언니에게 추억돋게 해주기위해

 

용기네어 판을 써보네요^^파안

 

킁킁..세번째 작성하는건데..ㅠㅠ 자꾸 삭제가 되는데... 삭제 안되게해주세용...

 

 

 

 

 

그럼 모두가 익숙한 판을보는 사람들이 몰라서는 안되는!

 

음슴체 가겠슴!

 

 

 

 

 

글쓴이는 남친이 음슴. 하아...실망

 

 

 

 

 

상큼한 20살은 끝나가는데 나홀로 또.

 

20번째 케빈과 함께 크리스마스를 보내게 생겼음.

 

많이 남았다고들 하는데....

 

여태없었다는것은...앞으로도        ASKY

 

 GRD ASKY를 모르시는분들은 찾아 보시길바람....

 

내가 꿈꿔오던 슴살은 이런게 아니였는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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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론으로 들어와서, 우리 마망 얘기를 하겠음!.

 

스타뜨!총

 

 

 

 

 

 

이건 글쓴이가 대학을 들어가고 얼마 안있어서의 얘기임

 

상큼한(?)  20살 92년생 신입생임..

 

중학교 고등학교 다닐때에 비해 학교가 멀다보니..ㅜㅜ 너무 힘이들어서...

 

살도 빠지고 조금 인간의 모양새를 갖춰나가기 시작했음...

 

그래도 나름 여대생이니. 학기초에 맨날 입고 다니던 후드 티는 벗어 던지고

 

이쁘게 학교에 가보고 싶었음.ㅠㅠ

 

왜 그런거 있잖슴?...

 

생머리 휘날리면서 샤랄라한 치마에 힐 신고 전공책 한쪽팔에 끼고....

 

 

 

여튼,!  마망과 쇼핑을 나간날! 힐이 눈에들어오기 시작헀음.

 

"엄마....있지... 나도 대학생인데 힐하나만 사주면 안될까?^^부끄"

 

 

 

 

 

 

 

 

 

 

 

"뚜벅이는 힐신는거 아니야. 운동화나 신어"

 

 

 

......그렇슴. 나에겐 아직까지도 힐이없음...통곡

 

 

 

 

뭐..그리하여 지금도 후드모자 뒤집어쓰고 청바지에 백팩 매고다님.......

 

 백팩이 진리다.

 

 

 

 

재미도 없는데 스크롤은 왤케 짧아.라며

 

첫얘기에서 실망하신분들이 있을지 모르나.

 

좀만 더 봐줘요잉.ㅜㅡㅜ

 

 

 

 

두번째얘기임!.

 

어렸을 때는 글쓴이도 바이올린을 어깨에 메고 일요일마다 누가 깨우지 않아도.

 

교회에 잘나가는 그런 아이였음... 그 이후로는 잠만 자고 있지만..잠

 

엄마몬과 언니몬은 교회를 다님. 교회를 안 다니는 아빠와 거실에서 티비를 보고있는데

 

엄마가 그루프를 말면서 방에서 나오시며 나를 보고 씨익 웃고는 대뜸하는말이.

 

 

 

 

 

 

 

"^___________^ 만족 콩쥐는 설거지 좀 해놓고 빨래 널어라.

  엄마는 팥쥐데리고 교회 다녀오마."

 

 

 

그렇게 인자해 보이는 웃음은 처음봄 ㅇ_ㅇ... 난 그날부터 콩쥐가 되었음.

 

 

그리고 집에 오는 길에 엄마몬은 팥쥐와 백화점에 들러서...

 

 

팥쥐는 생일선물(?)을 득템하셨음. 맞나...

 

 

여튼 옷을 사들고 오기는 했음..... 내꺼는?ㅠㅠ

 

 

 

 

 

 

 

올해 초에 엄마몬이 스마트폰을 장만하였음.

 

정말이지 너무너무 사용을 잘함. 일찍 바꾸지... (노안때문에 아이폰은 힘들다며...)

 

여하튼. 이 날은 글쓴이가 방학에 친구와 수영을 갔다가 오랜만에 기분이 들떠

 

모자와 원피스를 하나 사입었음.

 

 

 

 

아... 엄마가 입원을 하고있었음!ㅠㅠ 엄마몬은 허리가 좋지 않음.

 

어렸을때부터 자주 그러셔서 익숙한데...이번엔 정말 나도 엄청 놀랄만큼 좋지않았음실망.

 

4일간은 병원에 꼭 붙어서 간호해드리고 좀 괜찮아지셔서 오랜만에 수영강습 간 날이였음^^

 

여튼 엄마몬이 내 카톡사진이 바뀐걸 확인하고는, 치료를 받다말고

 

 

나에게 카톡을 보내기 시작했음.

 

 

"못보던 그 모자는 뭔가?"

 

 운전면허 필기시험 보러갔는데... 나님 시력검사하는거 깜박하고

안경을 안가지고 감.ㅠㅠ 눈나쁜데...

 

시험장에서 모르는분 한테 안경빌려서...통과했음><부끄

 

 

항상 글쓴이가 옷사들고 가면 욕을 먹는지라... 언니한테 먼저

체킹을 받았음.ㅎㅎ

 

 

 

좀 짱이지 않음?...ㅠㅠㅋㅋㅋㅋ 난 칸쵸입은 여자임음흉

 

 

마망의 말실수는 많음!. 한번은 언니가 검정색 티셔츠에 검정바지...

근데 뭐 좀 옷이 늘어나서 후줄근 했나봄.ㅋㅋ

 

 

 

 

 

엄마曰

 

 

 

 

 

"슬랭가에서 왔냐?"

 

 

 

 

 

엄마.......통곡

슬랭가는 어디야......ㅠㅠ 할렘도아니고..........ㅠㅠ

 

 

 

 

 

 

 

마지막, 에피소드는 오늘 아침에 학교가기전에 엄마와 나눈 대화임.

 

따끈따끈함...커피

 

나님은 얼른얼른 책가방을 싸서 학교를 가려고 하고있었음.

 

 

엄마가 내 방 쪽으로 걸어오는 소리가 들림

 

 

 

"왜왜 엄마?"

 

 

 

 

"에효, 엄마가 돈들여 놨더니, 어떻게 남자친구 하나없냐?

 두딸년다 못생겨가지고는..."

 

 

 

 

 

 

(아침부터 참 고마워 엄마 힘이 막 난다...)

 

 

 

 

 

"........못생기게 낳은 엄마 탓해찌릿"

 

 

 

 

 

 

 

 

"남자는 잘 만나야 되 많이 만나 보기도 해야하고... 중요해

 남자 한번 잘못 만나면 큰일나기도 하구..."

 

 

 

 

 

 

 

 

(엄마 고맙지만 남자가 없어요....)

 

 

 

 

 

 

 

 

 

"아 쫌...! 그래서 엄마는 연애 첫 상대인 아빠랑 결혼했음?!"

(그렇슴 엄마의 첫 연애상대는 아빠임.  외할머니한테도 확인했음)

 

 

 

 

 

 

 

 

 

엄마 曰

 

 

"그래서 실패했잖아.....윙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 쫌... 다행히 출근준비 하고있던 아빠는

듣지 못하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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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재미없었음?...ㅠㅠ 좀 짧은것 같기도 하구요.

재밌는 얘기 쓸거 아직 많이 남았어요ㅠㅠ

 

 

 

아직 재밌는 카톡 캡쳐도 남아있구.... 엄마 말실수도 많구요..

엄마 병원 퇴원할 때 의사선생님한테 한말....

우리가 정말 엄마딸이 맞나 싶을정도로 언니와 글쓴이에게 하는 말....

DDONG드립.... 맨날 유치하게 싸우는 엄마 아빠얘기.......

많아요.... 듣고싶지않아요?ㅠㅠ

 

 

 

 

톡되게 밀어줘용...ㅠㅠ

 

 

 

 

 

빨간버튼 보이잖아요.? 색맹아니잖아요.?

누른다고 쇠고랑차지 않아요. 우리끼리의 약속이잖아요.

 

 

제발 눌러주세요... 매력덩어리 엄마 얘기도 더쓰고싶은데....

 

 

 

 

 

언니오빠들한테..동생들한테도

 

추천안누르면 남자여자 안생긴다고 협박하고 싶지않아요!ㅜㅜ

추천수92
반대수4
베플^ㅇ^|2011.10.01 15:26
히힣 베플이에요ㅎㅎ 소심하게 집짓구가요..ㅎㅠㅠ죽어가는제홈피살려주세요ㅠ -------------------------------------------------- 글쓴이 아버님... 보시고 계셨던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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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2011.10.01 20:08
마지막은 언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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