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진짜 나쁜거 아는데...
다 아는데...
잊어야지 하는데..왜 안잊혀지냐..
왜 희망고문하고 그래...
카톡사진...화분...
하지말지 그랬어...사랑한다
이런거 하지 말지 그랬어...
안했으면 너 이렇게 기다리지도 안잖아...
주말만 되면 오늘은 연락올까 내일은 올까..
벌써 그렇게 3주나 됐다...
너가 돌아온다고하면 이거저거 너한테 따질꺼 많고
할말도 많고...혼자 이생각 저생각 많이했는데..
점점시간이 지나니깐....진짜 끝이구나...
하는 생각 밖에 안들어...
넌 진짜 끝인거야?! 난 그냥 잠시 싸우는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게 아닌가봐? 뭐가 그렇게 너의 마음을 변하게 한거야..
이휴.....여기서밖에 말할수 없는 나도 답답하다...
GH아...딱 일주일만 더 기다릴께.....
그래도 너 안돌아오면..그때 깨끗이 잊고...너말대로 좋은 남자.........
돌아와라...나 너무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