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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을 만들라고 말하는 아내..

... |2011.10.01 02:51
조회 21,969 |추천 15
결혼 3년차이고 아이는 없습니다. 자기도 남자친구 있으니까 여자친구를 만들라고 하는 아내
어디까지 이해해야 할까요?
그래서 그 담날 문자보냈습니다.
. 제 성격이 솔직히  여자들은 피곤하다고 하네요
옳고 그름이 반듯한 사람인거죠 ㅡㅡ
"내가 성격이 못나서 당신 그 남자 만나지 말라는 말을 하고싶은데  못하겠따고
내가 당신 편안하게 못해주는거 정말 미안하다고
그럼서 이런말을 해야하는 내가 비참하다고 했습니다. "
그남자는 그런 남자 아니니까 신경쓰지말라고 말은하면서
은근히 절 압박하네요
. 맞벌이를 하면서 집안일은 제가 많이 도와주는 편입니다.  퇴근 후 설거지, 쓰레기 분리수거, 화장실 청소 등등.. 빨래있으면 세탁기 돌리고 제가 널고요 제가 정리 하고, 다림질도 제것은 전부 제가 다 합니다. 그리고 빨간날은 무조건 거의 제가 모든 살림 전담하구요(식사 포함해서요..) 
다른남자들은 연봉 억대 받는남자 많은데 자긴 언제 그런 돈 만져보냐고  말할때는 정말 어이없었습니다. 
.  제 친구들한테도 자랑을 해요 육체적으로 힘들게 해도 정신적으로는 편안하게 해준다고
도대체 뭘잘한다고 하는건지 제가 의문이 들정도인데요
. 글구 장모님한테는 제가 너무 능력없어서 자기 인생 망했다고 했다네요
그걸 장모한테 말한 아내나 그소리를 나한테 하는 장모나 정말
요즘 억울해서 잠이 안옵니다.
제가 인생헛살았나싶기도 하고 ...

추천수15
반대수6
베플간지보이|2011.10.01 09:46
정신나간년이네요 아이가 생기기전에 새출발하삼 법정으로 고고씽~
베플청명|2011.10.01 09:20
스스로 매춘과 간통하고 있음을 자백하는군요. 이미 결혼에는 뜻이 없는것 같습니다. 증거 수집하고 위자료 양쪽에서 받아내고 맨몸으로 쫒아내세요. 하늘이 님에게 기회를 주고 있습니다.
베플take5|2011.10.01 03:37
아니 진짜 이런 미친년이 실제 존재해요? 와... 누가 누구 인생을 망쳐놨는데..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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