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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여자와 한국여자의 생각하는게 많이 다른가요?

답답남 |2011.10.01 19:28
조회 209 |추천 0
안녕하세요. 해외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는 20대초반의 흔남입니다.
요즘 제 주위에 썸씽(?)이 있는 중국인 친구가 한명있습니다.
이 중국인 친구를 A라고할께요.
이 친구를 알게 되건 2달반정도 됬네요.....
이 친구랑 같은 학교를 다니고 있는건 아니고 제 친구의 여자친구를 통해서 알게됬습니다.(알기만했지 친하진 않았어요)
그러던 어느날 우연하게 친하게되고 자주 문자하는 사이가 됬습니다....
그것도 제가 워낙 부끄러움을 많이타고 낯을 많이 가리는 B형(?)이라 친해진 계기도 좀 이상한데요...
여튼.... 이 친구는 남자친구랑 헤어진지가 근 5달이 됬다고 하더군요(3년정도 사겼었다는데...)....
그런데 정말 맨처음에 채팅이랑 문자주고 받으면서 많이 친해졌어요..... 그러다가 제가 A네 학교에서 가서 
같이 공부하자고 몇번 자주 만났어요...
그러다가 어느날 무슨얘기하면서 이 친구의 전 남자친구 이야기가 나왔어요...
그때가 8월 중순쯤인데 전 남자친구가 10월중에 생일인데 그때부터 생일선물을 준비하더군요....
그 당시에는 그냥 아 괜찮은애다 라는 호감만 있었지....많이 좋아하게 될거라고는 생각도 못했거든요.... 그래서 그냥 아무생각없이 그냥 넘어갔어요.........
여튼 어느날 저랑 같이사는 룸메이트중 한명이 제가 이친구랑 문자를 계속하는거 알고 다른 친구들한테 말해서 장난으로 놀리는거예요(왜냐하면 제가 중학교이후로 여자친구를 사귄적이 없어서 계속 솔로라고 놀림받았거든요)
그러다가 A를 소개시켜준 제친구의 여자친구도 알게됬어요.... 
제친구의 여자친구를 B라고 할게요... 
B도 알게된뒤로 장난으로 A앞에 있는데서 장난식으로 놀리더군요....
저는 워낙 장난을 잘받아주는 타입이라 신경은 안쓰지만...... 혹시라도  A가 불편할까봐 걱정도 되긴하지만 물어보긴 그렇구요....
그런데 한 9월 중순이래로? 문자도 자주 안하고 만나는 것도 B가 저희집에 놀러올때 데리고 온적빼곤 없어요.....
근데........정말 제가 헤깔린건.....분명 A가 저한테 관심을 주는거 같으면서도 또 아닌거 같기도하고..... 
지금 마음속엔 쓰고싶은 말이 더 많은데 이걸 글로 어떻게 순화해야될지를 몰라서 다 못쓰고 있네요....
최근에 제가 기분이 별로 안좋아서 '얼굴책'(무슨 사이트이신줄 알거라 생각함)이라는 곳에 기분이 않좋은걸 그냥 드러내는 글을남겼거든요...
그랬더니...... 또 저한테 "항상 너 얼굴에 나타나는 웃음에 무슨일이 생겼어? 힘내 그리고 웃어"라는 식의 글을 남겼드라구요......
지금 전체적인 제 이야기에 설명들이 많이 부족하네요..... 쓰고 싶은 말은 많은데 어떻게 정리해서 써야될지를 모르겠어요.....
그리고 A도 저랑 성격이 너무 비슷해요....조용한거 좋아하고 말이 많이 없고 소심하고 부끄럼 많이 타고......
뭔가 되게 복잡하네요........여튼 A는 아직 전남자친구를 그리워하는거같고....또 한국인이 아니라 우리나라 여자들하고 다른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거 같다는 편견도 있고해서.......
더불어 제가 뭐하자고 하면 왠만해서는 거부를 안해요.......그리고 제가 좋아한다는거 아마 알고있을듯 싶네요....애들이 하도 앞에서 놀려서.....-_-
지금 제상황을 모르겠습니다......공부는 공부대로 꼬이고....이거는 이거대로 꼬여서.....이거 꼬인게 요즘 제 일상생활하는데 문제도 되고 그러네요....
혹시 저만 바보같이 이애를 너무 좋아하고 있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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