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님들 안녕함
나님은 고딩여자사람임
내가 몇년전 있었던 이야기를 꺼내볼까함
악플 받을거아는데 너무미안해서 그래![]()
일단 ㄱㄱㄱ
때는 내가 중딩1학년때임 그땐내가 초딩개념이였고 똘끼가있었음..
그땐 지금과는 다르게 피부도 탱탱하고 나름 안소희(...ㅈㅅ)닮았다고 했었엇ㅇ음...
큼.![]()
암튼 난 공부방에 다니고있었슴 (지금은 다시다님)
그오빠는 인문계고딩2학년이였슴
난 학교끝나고 바로가고
그오빤 보충학습안하고 오는것같았음
그래서 같은방에서 수업들은적도있고 그랬음
여차여차 저차저차해서 번호도 교환했음
이러쿵저러쿵 문자를 했슴 통화도 했슴
하지만 공부방에서 만나면 어색했음....암튼
어느날 오빠가 전화하면서 내가 좋다는식의 추파를 던졌음
난 모르는척했음
왜냐면 ..
난 그때 한참 인소라는것에 빠져서 헛된 망상을 꿈꾸고있었음 ![]()
비교되는건 어쩔수없었음....(중1이여서 초딩개념)
그오빤 내이상형과 매우 거리가 멀었음
머리는 매우짧은머리에다가 눈썹은 송충이..암튼 잘생긴건 아니였음
그래서 난 막말을했음......![]()
늦은밤 오빠가 우리아파트까지 찾아와서
내생각나서 샀다며 준 핸드폰고리를 필요없다고하고.
오빠가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로바꿔보겠다고 그러길래
호박에 줄긋는다고 수박되냐고...그러고
나랑 사귀려면 성형하고와...라고도했음![]()
더심한말 많이많이했지만 못쓰겠음
지금 생각하면 너무너무미안함
암튼 그오빤 상처를 매우받았었음
인문계생임에도 불구하고 학교를 안갔음
난 그오빠가 나땜에 일년 꿇을지도모르는 생각에
학교 일주일만 제대로 다니면 소원을 들어주겠다고함
근데 그오빠가 보충도 안 빼먹고 꼬박꼬박 학교을다니는거임![]()
그리고 아주 자랑스럽다는듯이 보충까지 다했다고함
난 소원을 들어줘야하는 상황이였음
안들어주면 뭔가. 더 망나니가 될것같았음
그래서 소원을 들어주기로함
첫째는 증명사진을 주라고함
당시나는 증명사진이 매우 개똥같이 나왔었음 그래서 나중에준다함
두번째는 우리아파트까지 찾아와서 말을하겠다는거임
그래서 그러라고함
와서하는말이 저기 7층에서 뛰어내리라고함![]()
하지만 농담이라고하고 사귀자고함
어쩌겠음 소원인데사겨야지..
그리고 언니한테 나 이오빠랑 사귄다고했음
근데 울언니는 개념없는 내가 하는말만듣고 오빠를 스토커취급을함
그래서 우리자매는 쌍으로 그오빠에게 미안함
그러다 뭣도아니고 뭣도아닌 사이가됨
헤어진거라고 추측... 그러다가 난 그공부방을 그만둠
근데나도 사실 그땐 그오빠랑 문자하고 통화하고하는거 좋았음
입으론 싫다고 관심없다고했는데 관심은 많았음![]()
항상 인연이라면 만나겠지 하면서 살았는데.
지금은 그오빠 대학입학했음. 지금은 ○○마트 총책임자로 일하고
일년후에 군대감 ( 공부방 선생님이 알려줬음 )
그래서 시험끝나고 그마트에 찾아갈예정임
근데 과연 가면 그오빠가 절 반가워할지...![]()
그래도 꼭 미안하다고 할꺼임
만약 이거 네이트판 본다면 이거 꼭봤음좋겠음
오빠 미안해! 꼭 만나서 얼굴보고 사과할께..
나름 짧게 썼지만 긴글읽어주신분들 감사함ㅠ.ㅠ
재미도 감동도없는데 묻힐것같음
이쁜이들 추천●
멋쟁이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