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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해야할까요?

음.. 제가 글쓰는 재주가 없어서.. 먼저 양해구하겠습니다 ㅠ

좀.. 길어질꺼같으니.. 그냥 시작할께요 ><

 

전 18살 파릇파릇한 고2생입니다

어려서 이민와서 한국인친구가.. 중2? 때까진 없었습니다

중2때 갑자기 한국인들이 많이 들어와서 전 너무너무 좋았구..

또 애들도 재밌어서 금방친해졌습니다..

 

자... 이제 문제 (라고할까?)는 올해.. 또 전학생이 와서부터입니다.

그 아이는 일단 A양 이라구 할께요.

솔직히 첫인상? 그냥 평범했습니다.

별루 미친존재감을 발산하거나 하진 않았구..또 화떡 일진? 도 아니였습니다.

과목하나가 겹쳐서 같은반이되서.. 같이 앉게됬는데..

착하더라구요 :D

 

전.. 좀 단순해서 저한테 잘해주면 그냥 본지얼마안됬어도 완전 친하게 대합니다

그렇다고 무개념으로 들이대지도 않구요

우리 학년 한국여자애들이 7명있지만.. 2명은 별로 한국인들이랑 안놀고

또 한명은.. 그당시 저랑 제 친구 (B양) 이랑 사이가 안좋았습니다.

그래서 항상 점심시간이나 놀러는 저, A양,B양,C양 이렇게 놀았습니다

그중에서도 A양은 C양이랑 더 친하구 저는 B양이랑 더 친하구.. 서로 단짝?같엤습니다.

 

근데... 1학기가 지나서... 개학하구서 애들 태도가 바꿨더군요...

제가 좀 많이 소심합니다. 저두 인정해요... 무슨 말들으면 맘속에 오래 담아두는 타입이니까요..

그래서 그런지.. A나 C 보다도 B..의 태도에 정말 상처 많이 받았습니다.

일부러 저를 무시하고.. 말도안되는 소문..을 퍼뜨리더군요

전 남친이 있습니다. 그리구 정말 남친 좋아합니다.

그런 제가 꼬리치고 다닌다구..소문났다고 제 후배가 말해줄땐 정말... 어이없었습니다.

 

그 후 애피소드들이 정말 많습니다. 다쓰면.. 너~무 길어질꺼 같에서 오늘 있었던 일을 적을께요.

 

B양은 2년 선배오빠랑 친합니다. 그래서 그 오빠 게시글에 댓글에 좀.. 친구 대하듯 써놨습니다.

이 댓글뿐이아니라 다른 대에도 그렇게 많이 써놨습니다.

이걸보고 제 언니가(오빠랑 같은학년이지만 1살많음) 그 오빠한테 댓글을 달았습니다. 넌 뭘 어쨌길레 후배가 이렇게 만만하게 대하냐고...

그오빤 B양을 감싸줬죠... 친하니깐 괜찮다고..

그치만.. 그 친구는 언니 댓글이 갖잔았나봅니다.

이렇게 써놨더군요

'졸업도했는데 신경쓰지마시죠^^'... 참... 저 웃음..

언니..도 좀 욱하는 성격입니다. 그래서 바로 너한테 쓴거 아니라구.. 내친구걱정하는데 니가 뭔상관이냐구.. 라고 썼씁니다.

그런데... 그래도 선배였는데 (작년에 졸업했음)... 댓글로

"그럼 곱게 댓글 지워주면 되겠어? ^^ 근데, 아무리 어리다고 해도 억울할땐 말하라고 있는게 입인데 닥치라고 한다는건 괜찮은 짓이야?" 라고 쓰더군요...

아무리 우리학교가 선후배사이 격식?같은거 안차리지만.. 그래두 서로 언니, 오빠 그리구 존댓말은 썼습니다. 근데.. 이건 제가봐도 좀 심하더군요. 그래도 한때 친구였는데... 친구언니한테 그렇게 대해도될까요?

 

B양의 반응도 참. 대단했습니다

게시글을 남기더군요.

"미친년 후배지적질하기전에 니동생 개념이나키워. 선배가 선배같아야 재롱이라도 떨지....그리고 꼭 나이많은 사람들만 막말 뱉으란말 없잔아^^".....

아주 저랑 언니를 싸잡아 욕하네요.

 

얼마후 A양도 게시글을 남기더군요.

"...하는짓거리가 더러워서 그러는건데 이해못하네 ㅋㅋ 똥이 무서워서 피하냐 더러워서 피하지 어째 하는짓이 똑같냐"...또 댓글엔 "기어주니깐 자기 무서워서 그러는줄아나봐?" 라고 써놨네요 ㅋ

 

어떻할까요? 그냥 평소처럼 바보같이 웃어넘길까요?

... 너무 힘드네요.. 그나마 학교에선 남친이랑 친구 2덕에 버티고있습니다.

걔네들아니였슴 바로 절 왕따시켰을겁니다 ㅋ

 

음.. 끝에 정말 속에 담아두던말.. 좀 하고끝넬께요 ㅠ

 

A양아.. 니가 언제 기어줬니? 너 우리언니 한번봤잖아. 니가 이런 말할자격있니? 니가 오고선 너무 바꿨어. 너가 너무 밉다.

C양아. 넌 니가 개념있는줄아니? 그래. 너 귀엽게생겼구 나 못생겼어. 너 집 돈많아. 나도 알아, 니가 맨날 '나 우리 아빠가 아빠 병원 물려줄꺼 야. 그거 50억이다" 라고 말하고 다녔잖아. 근데 너보다 잘난건 이렇게 비겁하게, 또 니 특기처럼 사람들모아서 왕따시키는 짓거린 안해. 적어도 너보단 개념있어

B양.. 넌 정말 실망했다. 정말 너같은 친구를 만날수있어서 감사했던 내가 미쳤었지. 그리구 아직도 친군줄알고 있었던 내가 바보였다.

 

 

아.. 원하시면.. 캡쳐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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