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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그림有) 아빠에게 하의실종을 보여줬습니다..

시니시니 |2011.10.02 15:25
조회 213,239 |추천 3,411

여러분!! 감사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돋아서 돋움쳌ㅋㅋㅋㅋ

 

 

 

반대 20 지우개로 지운건 모를거야

 

 

 

 

 

 

 

 

처음올린글이고 제가 글쓸때 좀 재미없는것같아서 기대안하고 있었는데

이런 쾌거를 ㅋㅋㅋㅋㅋㅋ아직도 꿈만같음ㅋㅋㅋㅋ

추천해주신분들 ,댓글써주신분들 모두 오늘 치킨먹게되었으면 좋겠지만 그럴 수 없잖아요 ㅋㅋㅋ 다들 중간고사 화이팅 ㅋㅋㅋㅋ

 

 

김부빈김밓흨ㅋㅋ

---------------------------------------

 

 

 

 

안녕하세요 ㅋㅋㅋ

 

고등학교 생활에 찌든 18 여고생이에요 ㅋㅋ\

 

오늘 아침일때문에 빵터져서  아빠일화를 좀 써보겠서요ㅋㅋㅋ

 

 

 

 

음슴체로 가겠음

 

 

 

 

우리아빠는 에이비형임 ㅋㅋㅋ

그래서 뭔가 특이함 ㅋㅋㅋ

범접할 수 없음

일단 예전일을 말하자면..

 

 

 

 

 

어느날 아빠가 왔음ㅋㅋㅋㅋ

 

치킨을 사줄테니 시켜보거라 하는 어명에 우리는 예하고 읍하였고

 

당시 듣기만하고 먹어보진못한 굽네치킨을 시켰음 ㅋㅋㅋ

 

 

 

굽굽굽네를원해~

 

 

 

굽네치킨이 왓음 ㅋㅋㅋ 근데 배달원이 치킨을 줄때 무슨 둘둘말린걸 주는거임

 

우린(나+여동생) 그걸 펼쳐봐씀..

 

티파니가 긴 브로마이드에 각선미를 뽐내며 찍혀있었음 ㅋㅋㅋ

 

 

 

 

나와 동생은 치킨먹기전에 다이어트사진본걸 다행으로여기며 치킨을 안먹기는개뿔

브로마이드를 저 멀리 버려놓고 치느님을 접대하였음..

 

 

물주신 아버님께 닭다릴하나 대접하려고 찾았는데 아까 계시던 곳에 안계신거임...

 

찾아보니 아까 던진 티파니 브로마이드를 가서 보고있음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닭다리 우리가 하나씩 나눠먹음 ㅋㅋ

 

 

 

우왕 마싯쪄 마싯쪄ㅋㅋㅋ

우걱우걱  닭한마리가 금방 거덜남

 

 

 

 

 

 

 

닭을 다먹고 치우는데 아빠가 갑자기...

 

 

 

"00아.. 저기 저 사진좀 티비옆에 붙여놔.."

 

 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 아빠는 티파니 팬이었던거임 ㅋㅋㅋ

소녀시대를 이쁘다고 좋아했는데 그중 티파니를 제일 좋아함 ㅋㅋㅋ

 

 

집에서 티비볼때마다 쳐다볼라고 붙이라고 한거임 ㅋㅋ

 

그래서 왼쪽에 붙였음 ㅋㅋ

 

 

 

 

 

아빠가 흡족해하더니 쇼파에 누워서 티비를 봄ㅋㅋㅋ

 

난 들어가서 공부를 하려고 했음..

 

한 십분후에 아빠가 갑자기 급하게 부르심 

 

 

 

"00아!!!!"

 

 

 

놀라서  뛰쳐나감  무슨일이지?하면서 ㅋㅋㅋ

 

근데 ㅋㅋㅋㅋㅋ

 

 

 

 

"저 사진좀 오른쪽에 붙여 잘 안보인다"

 

 

 

응?? ㅋㅋㅋㅋ 알고보니 아빠는 티비볼때

 

 

 

이렇게 오른쪽에 머리대고 왼쪽에 발대는데

 

그렇게 누우니까  티파니가 안보여서 옮겨붙이라고 한거임 ㅋㅋㅋ

 

예 하고 옮겨놨음

 

아직까지 우리집거실은

 

 

 

 

 

 이럼 ㅋㅋㅋ

 

 

 

 

 

 

 

 

 

두번째는 제목에도 나타나있는 사건임..

 

바로 오늘 다섯시간전에 일어났음..

 

 

 

 

 

 

내가 아빠옷을 좀 많이 뺏어입음

 

아빠회사에서 네파바막 패딩 다 팀장한테 지급하는데

 

좀 좋아보여서 내가 맨날 뺏아 입었음 ㅋㅋ

 

아빠가 내가 하도 아빠거 입고다니니까 몰래 사이즈 좀 작은걸로 하나 꿍쳐서 나 갔다줌ㅋㅋㅋㅋ

 

아빠 반팔도 하도 통풍이 잘되서 입고다니고 그러 ㅁㅋㅋㅋ

 

 

 

쨋든 요즘 가을이여서 엄마가 옷정리를 하는데 아빠겉옷이 나왓음

 

색도 괜찮고 가벼워서 이번에도 내가 겟함 ㅋㅋㅋㅋㅋ

 

 

 

 

 

여느때와 같이 내것이된 아빠옷을 입고다니는데 오늘 아빠랑 딱 마주친거임ㅋㅋㅋ

(주말부부라 주말에만 집에옴ㅋㅋ)

 

 

아빠가

 

 

"얽!! 너 또 내옷을!! 쟨 맨날 내꺼 입어 --"

 

 

 

ㅋㅋ

아빠한테 이옷 참 좋네요 이러고서는 샤워하려고 화장실로감 ㅋㅋ

 

 

 

 

바지를 딱 벗고서는 거울을 봤음 ㅋㅋ

 

올 ㅋ 하의실종임 ㅋㅋ

 

바로 아빠한테 가서 자랑했음

 

"아빠, 이게 하의실종이란거야 아빠딸 어때? 이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생각해도 좀 무리수이긴 했어..

 

 

그치만 ㅋㅋ

그래도 딸인데...

 

 

 

아빠는 어이없는 웃음을 지으며 여린딸의 가슴에 생채기를 냈음ㅋㅋ

 

 

 

 

 

 

 

 

 

"넌 무슨애가 다리에 무를 네개나 달고다니냐.." 

"넌 무슨애가 다리에 무를 네개나 달고다니냐.."

"넌 무슨애가 다리에 무를 네개나 달고다니냐.."

"넌 무슨애가 다리에 무를 네개나 달고다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아빸ㅋ쿠우르ㅡㄹ으느ㅡㅡㅡ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ㅋㅋㅋㅋㅋ 다리에 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무다리도 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ㅂ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  감사해요!! 이제 저는 공부안해도 길거리에 나앉아도 안죽을것같아요!!

 

다리 베어먹으면 돼잖아요 으적으적 ㅋㅋㅋㅋㅋㅋㅋ

 

 

ㅋ쿠ㅠㅠㅇ  이상 오늘 있었던 일이엇음

으아. 다시 생각하니까 누ㅡ, 눈물이 고임 ㅜ\

 

 

 

 

 

 

 

 

 

 

 

 

따ㅣ로 할말은 업ㄱ고

 

추천하면

 

 

 

 

 

추천안하면

 

 

 

 

 

 

 

추천수3,411
반대수26
베플으흐|2011.10.02 23:22
이 소심녀가 처음으로 베플함으ㅏㅣㄻ ㅣㅏㅓ티ㅏ;러;ㅣㅏ이;뢰 ㅗ;ㅁㅇ ㄹ 얄랴얄랴숑또 소심하게 집 짓고 가요... 관리 안해서 망한 내 홈피 투뎃수 좀 올려주세요ㅠ_ㅠ----------------------------------------------------------기울어지긴 했지만굳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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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ㅋㅋㅋㅋㅋㅋ|2011.10.02 16:54
아버지귀여우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플손지훈|2011.10.02 18:34
귀여워서추천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17년인생처음으로 베플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았싸았싸싸싸쌍쌌ㅆ았싸 았ㅆㅆㅆ쌍ㅆㅆ싸!앗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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