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thㅔ요! 저는 아주평범하디 평범돋는 14살 여중생입니다!!
음슴체꼬우꼬우
그게 몇년 전이냐 하면은... 8살때 쯤이였던것 같음.
진짜 세상모르고 해맑게 지내던 시절 다들 있지 않슴ㅋㅋㅋㅋㅋ?
그런 시절이였음.
밖에서 노는것보다 집에서 혼자 노는걸 좋아하지만 집앞 놀이터에서 놀고오는건
참 좋아했었음.
옛날 아파트라 놀이터도 요즘 같지않고 모래 놀이터였음.
미끄럼틀 앞쪽에 뺑뺑이가 있었는데, 그게 또 타는 방법이 되게 특이하지 않슴?
우리 지역만 그랬던거일지도 모름.
천장이 없는 뺑뺑이 말고 천장이 있는데... 음... 뭐라 설명해야할지 모르겠음ㅋㅋㅋㅋ
무튼 그거 타는 방법이 두개의 봉을 잡고 발을 떼면서 공중을 나는 것처럼 밀어주는 방법이였음.
(국문과 가고싶지만 글쓰는 재주는 딱히 없는 나란여자.)
서론이 좀 길어졌지만....
그날이 애들로 북적거리는 날이였음. 8살이면 혼자 나가놀고 그런나이니까
혼자서 놀이터에서 놀고있었음. 그때 내 나이 또래 언니들이랑 놀고있는데
갑자기 뺑뺑이가 타고싶은 거임. 그래서 밀어주려고 갔음ㅋㅋ
밀어주면 발을 높게 띄우게 됨.
막 xing나게 놀고있는데.....
![]()
어떤 꼬마아이의 얼굴을 쳐버린거임.
너무 놀래서 그애 한테 가봤는데 우는거임.... 나또한 당황스러웠음....![]()
나는 되게 소심함. B형인데도 트리플 A같음. 말하고싶은거 제대로못하고 거절도 못함.
그래서 그 애를 멀리 피했음. 왜그랬는지는 나도 모르겠음ㅠㅠㅠ
ㅋㅋㅋㅋㅋ그애한테 너무 미안해서 그 애가 없어진 자리에서 멀리 떨어져 놀고있는데...
그 아이의 엄마로 추정되시는 아주머니가 내려오신거임.
그것도 가위를 들고.
응? ... 뭐지?
그 아주머니는 나를 찾으시는건지 두리번 거리셨음.
옆에서 놀던 언니가 너 찾는거 아니냐면서 나를 저쪽으로 보냈음.
그 언니가 원망스러움.....ㅠㅠㅠㅠㅠ
오라고 하는것같으니까 쭈뼛쭈뼛 다가갔음.
나한테 뭐라뭐라 소리를 꽥꽥 지르시면서 하셨음... 나도 그때 만만치 않게 순수하고 어렸음...ㅠㅠ
응?......
으,ㅇ?.....
아, 아주머니... 지금뭐하시는거....?
다짜고짜 가져오신 가위를 들고 내 머리카락을 자르는거임ㅋㅋㅋㅋ
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머리를 묶고있지 않았으면 다행이지, 하나로 묶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끝쪽을 자르면 모를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앞머리가 없었음) 앞쪽머리를 자르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아주머니는 가셨음. 나님 서러워서 펑펑울었음....
진짴ㅋㅋㅋㅋㅋ 너무 황당하고 기가막혀서 울엇음....
그 아이 친건 물론 내가 잘못했지만, 그 아이 상처도 그리 큰것도 아니였음.
코윗부분에 상처 조금 난게 다였었음. 아이가 코뼈가 부러진것도 아니였음.
근데 .... 난 내 머리카락이 잘린거임ㅋㅋㅋㅋㅋ
주변언니와 동생 친구들에게 위로아닌 위로를 받으며 (서로 모르는사이임ㅋㅋㅋ착한동생언니들ㅠㅠㅠ)
놀이터에서 서럽게 울고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엄마소환★
나는 엄마를 보자마자 서럽게 울며 말했음ㅋ
우리엄마 화나셔서 그 아줌마네로 찾아감. 그 아주머니 우리집과 같은 동이셨음.
엄마가 아주머니를 보자마자 뭐라뭐라 하셨음. 아이 머리카락을 자르면 어떡하냐고.
자세히는 기억 안나지만ㅋㅋㅋㅋㅋㅋ 통쾌했음ㅋㅋㅋㅋㅋ
뭐.... 그렇게 사건이 지나가고
그 후로 그 사건은 우리동네에 쫙 퍼졌음.
모르는 문구점 아주머니가 내 얼굴을 알고있었음.
난 그뒤로 위로를 받으며 ★인기스타★가 됨ㅋㅋㅋㅋㅋㅋㅋㅋ
.... 마무리 어떡함?ㅋㅋㅋㅋㅋ
추천눌러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