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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있지.

다시 한번 전심을 다해 다가가보고 싶은 사람이 있지.

 

있어 그런사람.

 

그런데 과거 실패의 데미지가 너무 커서,

그런건 생각만으로도 너무 먹먹해서 무언가 감당이 안된다.

 

그냥 이런거야~

 

지금까지도 잘 살아왔는데,

이제서야 상처가 아물기 시작했는데,

조심해서 살자.

또 상처받지 않도록 만족

 

뭐 그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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