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가끔 채팅을 하는데요.
채팅은 정말 확인사살을 꼭 하고 만나야 합니다.
확인사살이라고 해도 사진빨에 사기를 당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정말 나이트에서 오크라고 불리우는 등급 이하의...
절체불명 몬스터를 만나고 놀라서 도망친 기억들 다들 한번씩들 있지 않으세요?
남자들은 보통 채팅을 하며 얼굴을 확인할 수 없기 때문에 환상을 가지고 작업에 임합니다.
그녀(이하 불가사의 몬스터로 칭함)의 약간의 거부반응과 튕김(사실은 정말 몬스터라 튕기는 건
데)에 남자들은 그녀가 최소 보통 이상은 될꺼라는 확신을 가지고 애써서 불가사의 몬스터를 유
혹 합니다.
제가 지끔까지의 경험상 얼굴 보통 이상 되는 여자치고 사진 공개 안하는 여자 못봤습니다.
아주 예전에 오토바이 타던 시절, 몬스터 바로 앞까지 갔다가,, 제가 만날 그녀가
바로 눈앞의 몬스터임을 확인하고 그자리에서 바로 자리를 떠버린 기억이 있는데요.
얼굴확인 반드시 필수로 하세요.
안그러면 분명 당합니다.
몬스터들의 주요 서식지는 채팅이 확실한거 같습니다.
소개팅사이트야 얼굴을 공개할 수 있으니까,, 그나마 내상을 피할 수 있지만,
채팅은 정말 사진 확인 안하면 답이 없습니다.
오늘도 괴생물체 하나를 만나고 그냥 와버렸습니다.
얼굴확인, 현장에서 약속까지 잡아가며 할필요 없잖아요?
남녀 관계는 뭐,, 외모에서 이미 스토리의 방향이 정해지는걸 감안하면,
얼굴확인 정말 중요한거 같습니다.ㅜ
"채팅중 얼굴 확인,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뭐 몬스터라고 표현해서 그여자에게 미안하지만,, 솔직히,, 이건 아니지 않나 싶네요.
그리고 제가 남자인지라, 남자입장에서 썼지만, 여자분들 마찬가지로 채팅하실 일 있으면 사진 확인 꼭 하시고 만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