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여기 정말 고민 많이 하고 쓰는거임..
예전에는 AB형 남자가 그렇게 싫은데 요새 같이 일하는 오빠가 AB형 남자임..
근데 그 오빠가 난 너무 좋음 ㅠㅠ 중요한건.. 여자가 많아.
이 오빠랑 일 한지는 한달이 조금 넘어가는데 일하다가 둘이 있었던 적이 있는데
그때 나보고 진짜 진지하게 나보고 사귈래?
이런 적이 있었는데 내가 "자꾸 장난치지마" 이랬었는데
나보고 "아니야, 진짜 나는 너면 사귈 수 있을거 같애" 이랬음..
그게 진심인지 모르겠어 ㅠㅠ 나 어떻게 해?
계속 거절하긴 했어.. 근데 나만 보면 좋다고 스킨쉽하고 그래..
뽀뽀도 갑자기 막 하고 어떨 때는 뽀뽀 해달라고 앙탈도 부리고.
어장관리인가?
아니면 진짜 좋아하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