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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하면 될까요.....?

아리송 |2011.10.03 01:13
조회 196 |추천 0

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20대 중반 부산남자 입니다.

 

1년넘게 사귄 여자친구가 있었어요.

 

중간에 헤어지기도 많이헤어지고 크게 한두번 헤어진적이 있었는데도

 

다시 만나고 그렇게 지내왔었죠...

 

한달전에 여자친구한테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이유는 제가 그당시 마음이 쫌 불안정했었어요. 여자친구가 힘들때 기댈 수 있는 남자로 지냈는데.

 

저도 한번쯤은 여자친구에게 기대고 싶을때가 있었는데 여자친구가 집에가서 연락도 없고..

 

만나러 가면 안되냐고 하면 오지말라 하고 그래서 제가 홧김에 이별을 통보했었죠.

 

거두절미 하고 지금부터 얘기할게요.

 

저번주에 교양수업이 끝나고 여자친구한테 얘기좀 하자 해서 얘기를 하게되었어요.

 

여자친구는 이런다고 변하는거 없다고 계속 저한테 얘기했었죠.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장난도 치게되고 담배피지마라고 혼나기도 하고

 

머리는 왜 매직했냐고 니는 파마한게 더 이쁘다고 그런 얘기도 하고..

 

그다음날에는 여자친구가 몸이 안좋았나봐요. 제가 그래서 여자친구 자취방 앞에

 

간단한 식사거리 사주고 여자친구가 고맙다고 하고 아무튼 그렇게 연락도 주고받게 되었어요.

 

하지만 제가 연락을 먼저하지 여자친구가 먼저 연락을 하는건 아니에요.

 

이 여자 마음이 뭘까요..?

 

저는 솔직히 이 여자 너무좋습니다...사고를 당해서 휠체어를 타고 다닌다 해도

 

사랑할거고 식물인간이 된다해도 사랑할 자신이 있어요...

 

이 여자 나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토요일날 1박 2일로 동아리 LT 갔는데

 

일요일날 집에왔을거 같은 시간에 연락을 하니 답장도 없고 전화도 안받네요...

 

피곤해서 자는거일까요...? 제가 그날 새벽에 그애랑 세시간 가량 문자하다가

 

마지막에

 

이러면 안되는거 알지만 돌아올때 조심히와 ♡ 라고 보냈었는데..

 

피곤해서 자는거일수도있는데 연락이 안되니깐 그문자를 보낸탓인가 라는 생각이 들어요...

 

저한테 아예 관심이 없다면 머리나 담배 가지고 아무말도 안했을거아니에요..?

 

마음이 혼란스럽네요....진지한 답변 부탁드려요...

 

제가 앞으로 어떻게해야할지...또 여자 마음이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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