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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 삼길포]니들이 우럭축제를 알아???

박지숙 |2011.10.03 14:33
조회 1,373 |추천 1

 

 

 

입이 상당히 저렴한 응쑥씨...

그래서 회! 하면 광어나 우럭이 쵝온줄 압니다 :)

눈이 번쩍 뜨이는 우럭잔치를 한다는 땡구씨의 말에 혹! 해서 찾아간 "삼길포 우럭 축제"

충남 서산으로 고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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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신나게 밟아 도착한 충남 서산 삼길포!!!

확실히 축제기간이라 엄청난 차량이 쏟아져서 주차할 곳이 넉넉치는 않네요.

그래도 구비구비 이곳저곳 주차할 공간을 많이 만들어 놓았답니다.

(삼길포 전경 파노라마)

 

 

 

 

 

 

 

웰컴투 삼길포~

뭐, 제가 온다고 환영하는 현수막까지 걸어 주시고 ㅋㅋㅋㅋㅋㅋ

행사가 어제부터(10.01) 시작했으니 오늘이 절정입니다.

가족단위로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많이 눈에 띄네요.

 

 

 

 

 

 

 

"낚시금지"  옆   낚시대

ㅋㅋㅋ

 

 

응쑥씨는 그저 그림자놀이만 ㅋ

 

 

 

 

 

2011 삼길포 우럭축제 디카사진 콘테스트

 

 

 

 

 

10월 1일부터 3일까지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되는데

서산시 특산물 깜짝경매와 삼길포 어울마당은 매일하는 행사.

특히 경매시간에 삼길포 특산물 쌀을 2만5천원에 어렵게 당첨되신 남자분!!!!

근데 실제 쌀 판매가는 1만4천원이었따는 ㅋㅋㅋ 

 

 

 

 

 

 

축제에서 절대 빠지면 안되는 먹거리!!!

향토 음식관

다양한 먹거리가 풍성하네요.

특히 통돼지 바베큐는

진짜 돼지 한마리가 테이블위에 누워 계시더군요.

제 아무리 꼬매(꼬기 매니아)지만

깜놀하여 사진은 차마 못찍었습니다 ;;;;;

 

 

 

 

 

향토 음식관 옆에서 하는 <작은거인 예술단>의 공연

영화 "왕의 남자"에도 출연하셨다네요 :)

근데 저 노래부르시는 분

응쑥씬 여자분이다, 땡구씬 남자분이다 서로 우겼는데

아직도 결론이 안났다는 ㅋㅋㅋ

 

 

 

 

 

행사장 옆 회타운 거리예요.

참 소박하게 보이는 동네

횟집에서 회를 먹지 않아도 매운탕거리만 가져오면 끓여주는 것도 가능하답니다.

(가격 5천원)

그게 무슨말인지는 쭉쭉 내려가 보시면 압니다~

고고고!!!

 

  ▼

 

 

 

 

암요암요

"독도는 태초부터 우리땅" 맞습니다!!!

빼곡히 서명한 흔적들...

 

 ▼

 

 

 

 

삼길포가 새단장을 하는지

행사장 주변이 정리가 안된듯

조형물들이 이름표도 못떼고 있는 곳들이 많았어요.

그 중 눈에 띄던 빨간 의자

L O V E

 

 

 

 

 

약속식당을 지키는 조는 개님

ㅋㅋㅋ

 

 

 

 

 

 

삼길포 해상관광 유람선 매표소

시간적 여유만 있다면 유람선 한번 타보는 것도 괜츈할 듯

하지만 우린 회잡쑤기도 바빠요 ㅋㅋㅋ

 

 

 

 

 

 

유람선 운항코스

A코스 : 1시간  8천원 / 4천원

B코스 : 1시간 30분 1만2천원

흰종이에 삐뚤빼뚤 쓰신 글,,,정겹네요 :)

 

  

 

 

 

 

쫘좐~~~~~~~~

오늘의 주인공, 우럭님을 만나러 "회 뜨는 선상"에 왔습니다!!!

관광객들이 바글바글하네요.

 

 ▼

 

 

 

 

요런 조각배들이 물고기를 잡아서 선상으로 가져옵니다.

통통통~~~

 

 

 

 

 

육지에서 선상으로 가는 나무다리는 출렁출렁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그런 기분을 느낄 수 있답니다ㅋㅋㅋ

후룸라이드보다 더 울렁거려요 :)

 

 

 

 

 

울렁 선상에 도착했어요 :) 

조각배 한대씩 열맞춰 들어선 선상이 마냥 신기하네요.

근데 첫번째 찾아간 배는 우럭이 동났데요!!!!

워낙 많은 관광객이 몰려서 그런듯,,,

넘흐해넘흐해 ㅠㅠ

 

  ▼

 

 

 

 

 

 

두번째 나의 초이스 "서해1호"

우럭님은 자연산과 양식이 있는데 지금은 양식밖에 없다고 하네요.

 

<국내산>

                                                  우럭 (양식) 1만3천원 / (자연산) 2만원

                                                  놀래미 (자연산) 1만5천원

                                                  도다리 (자연산) 2만원

                                                  광어 (자연산) 3만원

                                                  간재미 (1도시락) 1만원        <모든 배의 가격 동일>

 

 

 

 

 

하여!!!

우럭님 양식으로 주문완료!

 

 ▼

 

 

 

 

 

아주머니의 현란한 칼솜씨가 쥑이네요 :)

 

 

 

 

아까 매운탕 얘길 살짝했는데

회는 투명 도시락에 싸주시고 머리랑 몸통 뼈는 따로 주십니다.

그럼 그걸 가지고 가까운 횟집으로 가시면

그 횟집에서 회를 먹지 않아도 매운탕을 드실 수 있습니다.

허나, 우린 패스~

 

 

 

 

 

회는 샀는데 돗자리 펴고 편하게 먹을 자리선정이 문제네요.

명당자리는 이미 꽉찼고

20분정도 찾다가 응쑥씨의 매의 눈으로 발견!!!!!!!!!!!!!!!

(진짜진짜진짜   일급비밀 ㅋ)

일단 자리잡고 후다다닥 우럭님을 만났습니다.

뙁!!!!!

 

 

 

 

 

야외에서 돗자리펴고 먹는 회의 맛은???

잡쏴~~

앞은 바다 뒤는 산

이보다 더 좋은 명당이 어딨을까요~~~ :)

 

 

 

 

 

땡구씨,,,죠아???

(블로그 첫 출연중이라 긴장탔어ㅋ)

 

 

뷰가 끝내줘요~

 

 

 

 

 

 

캬~~~

난 진정 매의 눈을 가진 뇨자 -_-V

 

 

 

 

땡구씨, 얼굴 팔린 김에 한번 더~~

회가 절로 흡입됩니다 ㅋㅋㅋ

 

 

 

 

 

석양이 비취네요.

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 할 시간, 다음에 또 만나요 ♩♪♬ ♩♪♬ 

하지만 우린 소량이지만 알콜의 힘 때문에 아둥이 안에서 휴식을 ㅋㅋㅋ

 

 

 

 

 

촴 !!!

팁하나를 드리자면 지방인지라 주유소가 9시면 문을 닫습니다.

(그나마 띄엄띄엄 있는 5~6개의 주유소가 몽땅) 

그것도 모르고 여유부리다 밤늦게 출발하는 주제에

주유를 못해서

결국 오지에서 애*카 서비스맨까지 부르는

신세계 경험을 저희처럼 겪지 않으시려거든

미리미리 차량 밥도 챙겨주세요  :)

 

 

 

 

 

 

 

 

오늘도 잘 먹었습니다미소

 

 

 

 

 

 

 <  스페샬 "발로찍은 사진" >

 

명당자리에서 바라본 뷰 파노라마 (오후 5시부터 30분 간격)

 

 

 

 

 

 

 

 

 

 

충남 서산시 대산읍 화곡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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