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톡댐ㅎ.ㅎ.ㅎ.ㅎ.ㅎ우왕ㅋ굳ㅋ
이영광을 우리 장군이에게롴ㅋㅋㅋㅋㅋㅋㅋㅋ
장군이사진 좀 오래됬어요 첫번째사진처럼 다시돌아왔구
무럭무럭 잘크고있어요..정말..무럭무럭..ㅋㅋㅋㅋㅋㅋ
모두 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닼ㅋㅋㅋㅋㅋㅋㅋ
별거없는 홈피 깟슴..헿..
별거없는 흔녀친구홈피 www.cyworld.com/ms_1124
귀염돋는 친구홈피 www.cyworld.com/youngg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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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옄ㅋㅋㅋㅋㅋㅋㅋ
귀욤귀욤열매 500개 잡수신 아빠를 두고잇는
훈녀이고싶은 흔녀임ㅠ.ㅠㅋㅋㅋㅋㅋ
내가 이러케 톡을쓰는건 울아빠를 자랑하고싶어서임ㅋ
....음슴체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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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빠의 호기심은 정말 위대함..
우리집은 강아지가 8마리나 잇음WoW~
시츄5마리 말티즈3마리
강아지가 하도 많다보니 털깍는거부터 염색용품까지 집에 싹있음
근데 어느날갑자기 아빠가 뭐에 홀렸는지는 모르겠지만..
갑자기 염색을 하자면서 우리집에서 가장큰아가(장군이)를 부름..
그리고 염색을 시킨다면서 "장군아~아빠가멋지게만들어줄게~"하시면서
요로케 죠로케 이쁘게 염색을 시켜주심
나님 이때까지만해도 후폭풍이 이렇게 클줄몰랐음..
다른말 필요없고 사진나감
↓호기심발동전
↓...호기심발동후..
3
2
1
!!!!!!!!!!!!!!!!!!!!
아...아빠..아무리..ㅠㅠㅠㅠㅠㅠㅠㅠ으앙어떻게 우리 장군이를 이렇게 만들어둘수잇지..
머리에 불꽃달았음......하..삶을포기한 저표정이 보임?
애를 저렇게 만들어놓고 우리아빤 개성이라면서 멋지다고 장군이를 더욱예뻐해줌
개성이 멋진게아니라 한개의 견생을 저렇게 망쳐논게 미안한거같음^^
인증샷은 없지만 다른강아지들도 많이당함^^
형광연두색눈썹부터 여러가지가 참많음..울아빠좀말려줄분ㅠㅠㅠㅠㅠㅠ
셀카
예전에 일끈나구 친구를 집까지 대려다주고 집에왓음
근데 아빠가 날 조용히부르더니 한 티비프로그램보여주심ㅋ
그 프로그램엔 얼짱각도,셀카법에대해 나왓음ㅋ..근데아빠그거보더니 열심히
셀카찍으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잘 안나오는지 나한테 사진찍어달라고 조름
그래서 난 아빠한테 볼에바람넣기, 입술내밀기 측면으로 찍기등 여러가지
비법전수함ㅋ 그랫더니 몇번 해보던 아빠 안되는지
폭풍짜증냄 그래서 내가 결국 폰을들고 찍어드리기로함ㅋ
근데 자꾸 힐끗힐끗 폰쳐다보시길래 내가 그럼이상하게나온댓더니
아빠가 그럼 너무일부러찍은거같다면서 걱정하심
그래서 괜찮다
그런게 짱이다라는 사실을 어필해줌(그땐 설정샷이 유행이었음)
아빠 사진여러포즈찍다가 다맘에안든다해놓고 그나마 나은사진을 고르고
컴터에 빨리 올려달라고 조름ㅋ.ㅋ어디에 올려줄까하니
싸이에올리고싶다함 회원가입까지너무귀찮아서
걍 내싸이에 올리기로하는데 아빠가 스티커를보더니
귀엽다면서 붙여달라고 조름ㅋ......그래서 붙여줫더니
만족만족대만족을함ㅋㅋ....아ㅋ울아빠좀귀여운듯ㅋㅎㅋㅎ
문신하던날
몇일전에 우리엄마가 스티커타투?그런거를사왔는뎈ㅋ
아빠가신기한듯이막해볼려고함
자꾸나를깨워서해달라구노래노래부르시길래
꼭두새벽에 그타투를함 데 두번이나실패함
한번은물안뭍여서 한번은물뭍엿는데그게미끄러져섴
그래서 내가 이번엔 진짜잘하겠다고다짐하고 해줬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아빸 갑자기 "야 이왕이면좀잘보이는데붙여"이러길래
내가 "왜? 이런건 보일듯말듯한게 매력이쥥ㅋ"이랫더닠ㅋㅋㅋㅋㅋㅋㅋ
아빠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쌔보여야된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이게붙이라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섴ㅋㅋㅋㅋㅋㅋㅋ결국에붙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증샷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름인증샷인뎈ㅋㅋㅋㅋㅋㅋㅋ아..아빠가팬티만입고잇는게 버릇이라..전신은ㅈㅅㅈㅅ
우리아빠 일화는 여기서끝임!
마무리어케하징..![]()
쨋든 유쾌통쾌한 아빠지만 울아빠는 당뇨가 좀심하심..척추장애도있으시고
간도안좋으시고 폐도안좋으시고 몸이 정말안좋은데
그래도 자식먹여살린다고 3년동안 쉬는날 한번도 없이 맨날 일하심
옛날엔 우리아빠가 부끄러웠음..아프니까..근데 지금은
하나도 안부끄러움 오히려 자랑스럽고 그렇게생각하다보니까
아빠랑 말도 잘통하고 그러다보니 아빠도 힘내시는거같고
병원에서 길게살아봐야 10년이라고했는데 울아빤 아마 몇배는 더 오래사실듯..
아침마다 인슐린 주사맞는거보면 맘아프지만 병이 정말 많이 좋아졌음..
병이 완치는 못되더라도 재발은 안되서 오래오래 아빠랑 손잡고 살았으면 좋겠음!
재밌게 보셨으면 추천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