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온 아사람입니다!
제가 많이 늦었죠?
저번 판에서 보여주신 관심 너무 감사합니다!!
근데 저 많이 고민했어요
이렇게 글을 써도 되는건지 다 알려드려도 되는건지
잘못하고 있는건 아닌지 여러가지 생각이 다 들더라구요
그래도!! 약속은 지켜야죠!
타로이벤트를 위해 돌아왔습니다!
댓글 10번째, 20번째, 30번째, 이신분들 10월운세봐드릴게요![]()
이전편에서 못봐드린분들 죄송하구요~ 이번 이벤트에 당첨 꼭 되세요!!
그리고 보살님댁 물어보신 분들 중에 카톡아이디이신분들
연락 못드려 죄송해요ㅠ 이번편에 이메일로 다시 댓글주시면 보내드릴게요
(보살님댁 주소는 저의 댓글에 "댓글의댓글"로 달아주세요~
일일이 찾아서 보내려니 제 생활패턴이 쫌 많이 깨져요
)
신점보러 갔다 타로봐주고 온 여자 1 - http://pann.nate.com/talk/312928868
신점보러 갔다 타로봐주고 온 여자 2 - http://pann.nate.com/talk/312937796
신점보러 갔다 타로봐주고 온 여자 3 - http://pann.nate.com/b312971978
신점보러 갔다 타로봐주고 온 여자 4 - http://pann.nate.com/talk/312987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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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편에서는 점을 자주보는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음
나와 보살님과의 공통점은 "점을 본다"임
조금 세분화된 공통점으로는 "주변인 중에 맨날 점봐달라는 사람이 있다"임
맨날 점봐달라는 사람들의 특징은 "점볼게 없다" 인것도 나와 보살님 공통점.
아마 타로나 뭐나 점보는 사람들은 다들 공감할거 같음
저번주 약속대로 이번 주말에 보살님 댁에 가서 친구분들 타로점 봐드리기로 함
하지만 너무 일찍가서 친구분들 안오심;;;;;
그래서 친구분들대신 보살님이 타로를 뽑아 점을 봐드리기로 함
타로점은 당사자가 앞에 없어도 볼 수 있음
그래서 내가 님들 타로점을 봐드릴 수 있는거임
아무튼 타로를 보기 시작함
친구1 분과 친구2분의 연애/금전/결혼 사업 등등 여러가지 봄
타로점 보는 내내 보살님은
"신기하네~ 잘봐~"이런 감탄사;;;
"얘네는 하도 와서 물어봐서 점 봐줄게 없어~
이사람이랑 결혼 하면 어떨거 같아? 거봐거봐 별로라니까 내말은 안들어
그럼 사업운은 어때? 별일 없어?"
점쟁이가 점 잘본다고 칭찬해주니까 점점 으쓱해져서 점보고 있었음
그러다 저번4편에서나온 친구가 연애운 봐달라고 한게 기억남
"언니! 언니가 카드를 쫌 잘 뽑는거 같아요 제 친구 연애운 카드좀 뽑아주세요"
라고 했더니
"ㅋㅋㅋㅋ연애??"라면서 웃으심ㅋㅋㅋ
보살님께 친구1,2님이 점볼게 없는 사람이면
나에겐 4편에 나온 친구가 점볼게 없는 사람임
도대체 맨날 똑같은 내용을 봐달라고해서 봐줄게 없음
보살님께서 카드를 슥슥 뽑으시면서
"걔는 연애보다 자신부터 챙겨야지-ㅋ 연애는 ㅋㅋㅋㅋㅋ"
이녀석의 연애운은 내가뽑나 보살님이 뽑나 본인이 뽑나 전혀 다를게 없음
다 똑같이 음슴 ㅋㅋㅋㅋ![]()
점도 자주자주보면 별로 나올거 없음.
점 보시는 분들, 몇달에 한번정도 가시는게 더 좋을거 같음
점집 돌아가면서 다닌다 해도 별 얘기 나오는 건 없음
미래를 안다고 세상이 재밌어 지거나 세상이 쉬워지는건 아님
나도 매달 초하루날 가서 한달 잘 지내게 해달라고 다닌지 몇달 됐지만
많이 기대지 않으려고 노력함.
힘들면 기대고싶고 듣고싶고 한게 사람 마음이라 나 또한 요즘 많이 여쭙지만
마음을 다잡고 일을 실행하는 것은 신이 해주시는게 아니라
내가 할 일임. 나의 미래는 내가 만드는 것임
올 여름에 처음 점볼때 가을은 되야 편해지고 일이 잘풀린다고 말씀하셨으나
내가 너무 그것만 믿어서 인지 내 마음이 항상 나빠서 인지
가을이 되도 마음이 편해지긴 커녕 더 심난해 졌고
일도 잘 풀리는 기미가 없음 ㅠ ㅇ ㅏ.... 죽겠어요![]()
그러니까 신점이든 타로든 사주든
점 보실 분들도 나쁜점괘 나왔다고 좌절하지말고
좋은 점사 나왔다고 그것만 믿고 안일하게 생각하지 말았으면 함
다 믿으면 결국 나쁜점은 나쁘게 맞는거고 좋은점은 날아가는 것임!!
전번 판에도 적은것 처럼 나쁜건 피하고 좋은건 열심히해서 갖는
그런 현명한 점보시기를 바람.
앞으로도 연재를 할지 말지 고민이에요
요즘 보살님이 신기한얘기 많이 해주셨는데
제가 잘 전달할 수 있을지~ 고민이네요~
날씨 쌀쌀한데 모두 몸조심 하시고!
저는 이만 갈게요~![]()